제5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2 16:42 조회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5공과
본문: 로마서 6장 5-11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
요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 후서 5장 15절)
기독교는 사활의 도이고 영생의 도이다.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죄로 죽은 사람이 죽어 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세상이 끝나면 영원한 사망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중생으로 믿는 사람은 겉 사람 속에 속 사람이 있다. 그래서 신자는 겉 사람으로 살아 자기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속 사람으로 살아 영생과 천국을 건설하는 사람도 있다.
1.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 우리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구원을 받았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된다. 그래서 기독교는 먼저 죽고 다음에 살아 영생하는 사활의 도이다.
2.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죄의 형벌을 대신하여 죽으셨고, 하나님 율법의 요구에 만족이 되도록 우리를 대신하여 순종으로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우리도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데 다하여 희생해야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영생하는 새 사람으로 살게 된다. 우리는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생애로 세상을 마쳐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3. 우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이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옛 사람을 죽이는 투쟁생활 속에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새 사람이 살고 있다. 새 사람은 주를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죄를 이기며, 의를 건설함으로 주님과 동거하고 동행하는 사람이다. 새 사람은 다시는 늙거나 병들거나 죽지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어 가는 생활 속에 영생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한다. 영생하는 새 사람은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한 승리생활 속에서 성장하여 간다.
문답:
1. 믿는 사람은 겉 사람 속에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답: 속 사람이 있습니다.
2.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답: 죄로 죽은 사람이 죽어 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은 몇 가지 생활을 합니까?
답: 죽어 가는 생활과 영생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합니다.
4. 죽지 아니해도 부활이 있습니까?
답: 죽지 않으면 부활이 없습니다.
5. 그리스도인은 몇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까?
답: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6. 두 가지 죽음이 무엇입니까?
답: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생애로 세상을 마치는 죽음입니다.
7. 영생하는 새 사람은 어디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까?
답: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한 승리 생활 속에서 성장합니다.
8. 믿는 사람이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이면, 하나님을 대하여는 어떤 자입니까?
답: 산 자입니다.
본문: 로마서 6장 5-11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
요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 후서 5장 15절)
기독교는 사활의 도이고 영생의 도이다.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죄로 죽은 사람이 죽어 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세상이 끝나면 영원한 사망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중생으로 믿는 사람은 겉 사람 속에 속 사람이 있다. 그래서 신자는 겉 사람으로 살아 자기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속 사람으로 살아 영생과 천국을 건설하는 사람도 있다.
1.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 우리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의 구원을 받았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면,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된다. 그래서 기독교는 먼저 죽고 다음에 살아 영생하는 사활의 도이다.
2.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죄의 형벌을 대신하여 죽으셨고, 하나님 율법의 요구에 만족이 되도록 우리를 대신하여 순종으로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우리도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데 다하여 희생해야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영생하는 새 사람으로 살게 된다. 우리는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생애로 세상을 마쳐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3. 우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이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옛 사람을 죽이는 투쟁생활 속에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새 사람이 살고 있다. 새 사람은 주를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죄를 이기며, 의를 건설함으로 주님과 동거하고 동행하는 사람이다. 새 사람은 다시는 늙거나 병들거나 죽지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어 가는 생활 속에 영생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한다. 영생하는 새 사람은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한 승리생활 속에서 성장하여 간다.
문답:
1. 믿는 사람은 겉 사람 속에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답: 속 사람이 있습니다.
2.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답: 죄로 죽은 사람이 죽어 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인은 몇 가지 생활을 합니까?
답: 죽어 가는 생활과 영생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합니다.
4. 죽지 아니해도 부활이 있습니까?
답: 죽지 않으면 부활이 없습니다.
5. 그리스도인은 몇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까?
답: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6. 두 가지 죽음이 무엇입니까?
답: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생애로 세상을 마치는 죽음입니다.
7. 영생하는 새 사람은 어디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까?
답: 두 가지 죽음을 각오한 승리 생활 속에서 성장합니다.
8. 믿는 사람이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이면, 하나님을 대하여는 어떤 자입니까?
답: 산 자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