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장 타락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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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2 04:12 조회4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 천사의 타락과 미혹(창 3:1-3; 딤전 3:6; 유 1:6)을 받은 생령 사람이 범죄하므로 모든 사람은 타락 사람이 되고 죄와 사망 아래에 있게 되었다(롬 5:12). 이것이 사람의 최초 범죄이다(창 3:6). 그로 인하여 모든 사람은 전적 부패하고 무능하게 되므로 하나님 중심위주의 사람이 피조물 중심위주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본질본성은 변질변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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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06주새, 엡4:22-24 신자의 이름은 뭐이냐 하면 생령 사람, 꼭 여섯 가지는 같소. 생령 사람, 같이 타락했습니다. 육체 사람, 타락 사람, 변질 사람, 죽은 사람, 마귀의 자식. 이랬는데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했습니다. 이래서 대속 받은 사람 또 중생된 사람, 옛사람,
860406주새, 엡4:22-24 영육으로 지음 받고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에 생령이라 사람이라 하였고, 타락 후 사람을 육체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일반인들입니다.
820114목새, 고전15:42-44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난 것이 타락이라는 1차 대전에 죽는 이 순서를 하나 통과하는 것뿐이지 그것을 멸망시키지는 못한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 죽은 자들인데,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가 그리스도로
820409금새, 사9:6-7 본 지위에서 타락해서 죄의 것이 된 인간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속 없이
820305금새, 약1:2-4 타락하고 정죄 받는가 그런 게 아니고, 창조와 타락이 동시에 됩니다. 그러나 논리적 순서로 하면 창조 타락 이것이 논리 순서나 우리는 벌써 그 부정모혈의 생육법으로 되기 때문에 정죄가 아담이 정죄 받았을 때 그때 우리가 그 안에 다 대표로 아담을 보냈기 때문에 아담이 정죄 받은 그때에 같이 정죄를 받았습니다.
830630목새, 마6:19-23 사람은 근본은 선성을 가졌는데 선한 본성을 가졌는데 타락 후에 하나님 중심으로 되어 있던 그 본성이 인간 중심 자기중심으로 되어진 그것을 가리켜서 악성이라, 그러면 창조주 자존자 중심이 아닌 어떤 피조물 중심도 그것은 다 악성인 것입니다.
820521금새, 엡1:19-23 자존하셔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이 한 분에게 근거하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한 분에게 근거해서 이 한 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무능하고 전적 부패한 우리가 은혜로 받는 데는 하나뿐입니다.
831218주전, 눅11:9-13 마귀가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질본성대로 있지 안하고 그거 변질변성 되기 때문에
831228수야, 눅2:1-14 우리는 하늘나라의 그 속성 본질본성으로 세상에 있는 동안에 빨리빨리 연습해서 자꾸 변질변성을 시켜야 되겠는데 그 하는 처소나 그런 방편에는 이런 사업보다도 무슨 그 동정하는 것 선한 사업, 또 선한 일,
2.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 아래에 있게 되므로 의인은 하나도 없게 되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게 되었다(롬 3:9-18). 모든 사람은 죄책과 죄의 오염 속에서 출생하므로(시 51:5; 요 3:6)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다(엡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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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820321주후, 고전11:26-32 우리는 죽었던 자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생명 되신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있어 죽었던 자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870328토새, 출20:1-3 그것은 아담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계약한 것은 인류 대표자인 아담이 계약해 가지고 위약을 했기 때문에 일반 부정모혈의 생육법으로 나는 모든 사람은 다 아담 하와의 범죄에 같이 동참했고 또 그 계약에 같이 어겼고 같이 정죄를 받았고 한 것입니다.
3. 사람의 죄는 원죄와 본죄로 구별된다(엡 2:1). 원죄는 자기중심의 죄악성이고, 본죄는 그 죄악성으로 실제로 자기가 범하는 죄이다. 원죄는 본죄의 원인이고, 본죄는 원죄의 결과이다. 모든 사람은 원죄로 전적 부패되고 거짓을 좋아하며 전적 무능하여 죄 아래에 있게 되었다(요 5:42; 롬 7:18, 23; 엡 2:1; 4:18). 이 죄는 죄책과 오염을 내포한다. 그래서 구속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도 심신 안에 악성과 악습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있다. 악성은 원죄이고 악습은 본죄이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그리스도인 안에서 죄를 범하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옛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을 부인해야 새 사람으로 살 수 있다(엡 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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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820321주후, 고전11:26-32 우리는 죽었던 자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생명 되신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있어 죽었던 자라.
820521금새, 엡1:19-23 자존하셔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이 한 분에게 근거하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한 분에게 근거해서 이 한 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무능하고 전적 부패한 우리가 은혜로 받는 데는 하나뿐입니다.
860216주후, 출33:1-11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 그것이 원죄기 때문에 그 원죄를 다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동하라면 동하고 정하라면 정하고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이렇고 원죄를 회개하고,
881016주전, 마5:13-16 악령하고 원죄인 자기중심인 원죄하고 본죄 자기중심으로 행동한 습성 본죄하고 이게 뚤뚤 뭉친 것이 옛사람인데 옛사람은 죄를 지어야 맛이 있습니다.
830227주후, 마12:29 악습을 죽이면 악성은 곯고 악성을 죽이면 악령은 도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강한 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한 말로 말하면 옛 사람 자기입니다. 옛사람 자기 이것을 부인하기 전에는 절대로 이 증거는 받지 못합니다.
840510목새집회, 마13:3-9 우리 속에 있는 원죄와 본죄와 악령, 다시 말하면 악령과 악성과 악습 이 세 가지가 합작되어서 한 형체를 이루고 있는,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옛사람, 육체의 사람, 이 옛 사람이 미혹해서
850419금새, 요14:6 악령과 악습에 감염되면 악령과 악성 악습에게 피동이 되고 그것에게 감염이 되고 그것에게 물이 들어서 그만 악령화 돼 버리고, 악성화 돼 버리고, 악습화 되면 그것은 순전히 옛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860413주새,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820112화새, 계2:8-11 자기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자기를, 옛사람 자기를 죽이는 것이 자기 부인하는 것입니다. 옛사람 자기를 죽이는 것이 부인하는 것이오. 만일 어떤 분발이 나왔습니다. 분발이 나왔는데, 분함이 나왔습니다. 나왔을 때에 '이것이 옛사람이냐 새사람이냐?' 판정이
4. 고범죄와 성령훼방죄는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심판과 멸망뿐이다(마 12:31, 32; 히 6:4-6; 10:26, 27). 이 죄는 그리스도인의 무지와 무능으로 범하는 죄가 아니다. 성령과 피와 진리의 증거를 심신이 믿지 아니하고 죄를 범하므로 심신의 기능은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어서 둘째 사망의 해를 피하지 못한다(롬 6:12-14; 고전 6:9-11; 요일 2:27: 5:8; 계 2:11; 21:8). 그리스도인이라도 이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믿음에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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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725월새, 약5:12 사함 받지 못하면 지옥 가야 되는데 그 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령을 훼방하는 죄하고, 알고 짓는 죄, 짐짓 짓는 죄, 고범죄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라 그랬습니다.
870506수후집회, 히10:19-3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이거 택자에게 말했소? 불택자에게 말했어요? 택자에게 말했어.
870506수후집회, 히10:19-39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하지 안했어요? 회개 안 하면 그것은 길이 없어요. 이런데 '뭐 예수님의 피공로 있으면 다 되지 않느냐?' 그 어리석은 그런 아주 범벅신앙 그런 무질서 무정확한 그런 신앙 가지면 안 됩니다.
820322월새, 고전11:26-32 세상은 공심판의 정죄를 다 받아서 멸망하지마는 우리가 공심판 정죄는 면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실질적으로 죄를 벗지 아니하고 회개를 아니할 때에는 사심판에서 정죄 받아 가지고 둘째 사망의 해로 멸망을 받습니다.
860506화새집회, 계3:1-6 그런데 회개 안 하면 못 간다 그거는 행위 구원으로서 이 심신의 기능이 고쳐야 되지 고치지 안하면 그 심신의 기능은 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고 영생 얻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860209주후, 딤전4:6-10 우리의 심신은 이 세 가지로 염색이 될 때에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서 의의 병기가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의 도구가 된다. 그러나 또 우리가 피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벗었을 때에는 즉시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861120목새, 갈6:16-26 중생된 사람이라도 영은 변동 없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따라서만 영원히 움직이지마는, 중생된 사람의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이 육은 중생된 영을 따라 움직일 때도 있고,
5. 죄는 하나님과 그의 법에 삐뚤어진 것이다(신 28:14). 하나님이 진노하는 죄는 불법(요일 3:4), 불의(롬 1:18), 불목(롬 5:10; 엡 2:15), 불신(벧전 1:21)이므로 그 형벌은 영원한 사망이다(롬 6:23). 그래서 형벌은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의 심판적 표현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형으로 택하신 자들에게 완전한 사죄를 주었다(롬 6:4, 5; 히 9:11, 12).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죄의 형벌로 오는 하나님의 공심판은 면제되고(요 3:16-18), 그 죄를 회개하도록 하려는 책망과 징계가 있다. 징계가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고 사생자이다(히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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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90303금야, 사1:18-20 그러면 죄를 가지고는 성찬을 대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이미 과거가 되어 있는 이미 있는 이 모든 죄나 불의나 불목이나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사죄 받고 칭의 받고 화친 받아서 자기는 하나님과 화친된 자요 의인된 자요 죄 없는 자가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890420목새, 사53:4 한 죄에는 형벌 한 번 받으면 그만인 것이지, 또 두 번 받거나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라면 어찌 돼요? 예수님이 담당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죄의 댓가로, 죄의 값으로. 죄의 심판으로 오는 그런 사망은 없습니다. 그런 질고도 없습니다. 그것은 위에 절수는 불신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840831금새, 눅15:1-7 맡겨 놨다가 자기 보기에 위험천만한 일을 닥치면 '아무래도 이거 맡겼다가 안 되겠다' 해서 제가 도로 찾는 그런 일 합니다. 찾으면 그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요 불신의 죄입니다.
850805월밤집회, 딤후3:15-17 우리가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이 불신 때문에 불신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와 가로막혀 가지고 모든 것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이제 하나씩 틔우자 그 말이오.
830109주전, 막9:23-24 구하지 않아도 불신의 죄가 됩니다. 바라보지 않아도 불신의 죄가 됩니다.
830818목새, 히12:1-8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안했다 그 말은 조물주시요 자존자이신, 조물주요 자존자이신 그분으로 인해서 움직여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라. 이러니까 안 믿는 불신 세상의 것은 죄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870805수후집회, 엡1:17-19 우리가 죄와 마귀와 사망에게 매여서 영원히 그의 것이 되어 영원한 사망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셨음으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을 시켜 주셨습니다.
830612주후, 벧후3:10-14 하나님의 심판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 외에 것은 모조리 다 불로 소멸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820428수새, 고전13:1-13 예수님의 대속,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천의 새 생명, 예수님의 영원하신 대속과 구속이 하나님의 사랑이오. 하나님의 사랑이 도성인신으로, 신인양성일위이신 하나님이 나타났으니,
820322월새, 고전11:26-32 우리 기독자는 하나님의 공심판의 정죄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다 면죄 받았습니다. 공심판에서는 우리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870809주후, 계3:19-22 징계에서 하나님의 책망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책망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릇 사랑하는 자에게는 몇 번이든지 징계하고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 자요 그는 참 아들이 아니고 사생자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연구문제
1. 사람의 타락은 논하시오.
2. 사람이 죄와 사망 아래에 있게 된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3. 사람의 타락한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4.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으로 타락에서 회복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5. 아담의 범죄에 대하여 논하시오.
6.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 것을 설명하시오.
7. 사람의 원죄와 본죄를 논하시오.
8. 옛 사람과 새 사람을 설명하시오.
9. 성령훼방죄와 고범죄를 설명하시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10.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죄를 논하시오.
11. 죄의 값은 무엇입니까?
12.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어떻게 용서해 주셨습니까?
13.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죄를 받은 우리는 지은 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 사랑하는 자가 범한 죄에 대하여 형벌이 있습니까?
15. 믿는 사람이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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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06주새, 엡4:22-24 신자의 이름은 뭐이냐 하면 생령 사람, 꼭 여섯 가지는 같소. 생령 사람, 같이 타락했습니다. 육체 사람, 타락 사람, 변질 사람, 죽은 사람, 마귀의 자식. 이랬는데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했습니다. 이래서 대속 받은 사람 또 중생된 사람, 옛사람,
860406주새, 엡4:22-24 영육으로 지음 받고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에 생령이라 사람이라 하였고, 타락 후 사람을 육체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일반인들입니다.
820114목새, 고전15:42-44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난 것이 타락이라는 1차 대전에 죽는 이 순서를 하나 통과하는 것뿐이지 그것을 멸망시키지는 못한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 죽은 자들인데,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가 그리스도로
820409금새, 사9:6-7 본 지위에서 타락해서 죄의 것이 된 인간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속 없이
820305금새, 약1:2-4 타락하고 정죄 받는가 그런 게 아니고, 창조와 타락이 동시에 됩니다. 그러나 논리적 순서로 하면 창조 타락 이것이 논리 순서나 우리는 벌써 그 부정모혈의 생육법으로 되기 때문에 정죄가 아담이 정죄 받았을 때 그때 우리가 그 안에 다 대표로 아담을 보냈기 때문에 아담이 정죄 받은 그때에 같이 정죄를 받았습니다.
830630목새, 마6:19-23 사람은 근본은 선성을 가졌는데 선한 본성을 가졌는데 타락 후에 하나님 중심으로 되어 있던 그 본성이 인간 중심 자기중심으로 되어진 그것을 가리켜서 악성이라, 그러면 창조주 자존자 중심이 아닌 어떤 피조물 중심도 그것은 다 악성인 것입니다.
820521금새, 엡1:19-23 자존하셔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이 한 분에게 근거하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한 분에게 근거해서 이 한 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무능하고 전적 부패한 우리가 은혜로 받는 데는 하나뿐입니다.
831218주전, 눅11:9-13 마귀가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질본성대로 있지 안하고 그거 변질변성 되기 때문에
831228수야, 눅2:1-14 우리는 하늘나라의 그 속성 본질본성으로 세상에 있는 동안에 빨리빨리 연습해서 자꾸 변질변성을 시켜야 되겠는데 그 하는 처소나 그런 방편에는 이런 사업보다도 무슨 그 동정하는 것 선한 사업, 또 선한 일,
2.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 아래에 있게 되므로 의인은 하나도 없게 되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게 되었다(롬 3:9-18). 모든 사람은 죄책과 죄의 오염 속에서 출생하므로(시 51:5; 요 3:6)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다(엡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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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820321주후, 고전11:26-32 우리는 죽었던 자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생명 되신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있어 죽었던 자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870328토새, 출20:1-3 그것은 아담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계약한 것은 인류 대표자인 아담이 계약해 가지고 위약을 했기 때문에 일반 부정모혈의 생육법으로 나는 모든 사람은 다 아담 하와의 범죄에 같이 동참했고 또 그 계약에 같이 어겼고 같이 정죄를 받았고 한 것입니다.
3. 사람의 죄는 원죄와 본죄로 구별된다(엡 2:1). 원죄는 자기중심의 죄악성이고, 본죄는 그 죄악성으로 실제로 자기가 범하는 죄이다. 원죄는 본죄의 원인이고, 본죄는 원죄의 결과이다. 모든 사람은 원죄로 전적 부패되고 거짓을 좋아하며 전적 무능하여 죄 아래에 있게 되었다(요 5:42; 롬 7:18, 23; 엡 2:1; 4:18). 이 죄는 죄책과 오염을 내포한다. 그래서 구속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도 심신 안에 악성과 악습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있다. 악성은 원죄이고 악습은 본죄이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그리스도인 안에서 죄를 범하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옛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을 부인해야 새 사람으로 살 수 있다(엡 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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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820321주후, 고전11:26-32 우리는 죽었던 자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생명 되신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져 있어 죽었던 자라.
820521금새, 엡1:19-23 자존하셔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이 한 분에게 근거하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한 분에게 근거해서 이 한 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무능하고 전적 부패한 우리가 은혜로 받는 데는 하나뿐입니다.
860216주후, 출33:1-11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 그것이 원죄기 때문에 그 원죄를 다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동하라면 동하고 정하라면 정하고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이렇고 원죄를 회개하고,
881016주전, 마5:13-16 악령하고 원죄인 자기중심인 원죄하고 본죄 자기중심으로 행동한 습성 본죄하고 이게 뚤뚤 뭉친 것이 옛사람인데 옛사람은 죄를 지어야 맛이 있습니다.
830227주후, 마12:29 악습을 죽이면 악성은 곯고 악성을 죽이면 악령은 도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강한 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한 말로 말하면 옛 사람 자기입니다. 옛사람 자기 이것을 부인하기 전에는 절대로 이 증거는 받지 못합니다.
840510목새집회, 마13:3-9 우리 속에 있는 원죄와 본죄와 악령, 다시 말하면 악령과 악성과 악습 이 세 가지가 합작되어서 한 형체를 이루고 있는,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옛사람, 육체의 사람, 이 옛 사람이 미혹해서
850419금새, 요14:6 악령과 악습에 감염되면 악령과 악성 악습에게 피동이 되고 그것에게 감염이 되고 그것에게 물이 들어서 그만 악령화 돼 버리고, 악성화 돼 버리고, 악습화 되면 그것은 순전히 옛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860413주새,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820112화새, 계2:8-11 자기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자기를, 옛사람 자기를 죽이는 것이 자기 부인하는 것입니다. 옛사람 자기를 죽이는 것이 부인하는 것이오. 만일 어떤 분발이 나왔습니다. 분발이 나왔는데, 분함이 나왔습니다. 나왔을 때에 '이것이 옛사람이냐 새사람이냐?' 판정이
4. 고범죄와 성령훼방죄는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심판과 멸망뿐이다(마 12:31, 32; 히 6:4-6; 10:26, 27). 이 죄는 그리스도인의 무지와 무능으로 범하는 죄가 아니다. 성령과 피와 진리의 증거를 심신이 믿지 아니하고 죄를 범하므로 심신의 기능은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어서 둘째 사망의 해를 피하지 못한다(롬 6:12-14; 고전 6:9-11; 요일 2:27: 5:8; 계 2:11; 21:8). 그리스도인이라도 이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믿음에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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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725월새, 약5:12 사함 받지 못하면 지옥 가야 되는데 그 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령을 훼방하는 죄하고, 알고 짓는 죄, 짐짓 짓는 죄, 고범죄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라 그랬습니다.
870506수후집회, 히10:19-3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이거 택자에게 말했소? 불택자에게 말했어요? 택자에게 말했어.
870506수후집회, 히10:19-39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하지 안했어요? 회개 안 하면 그것은 길이 없어요. 이런데 '뭐 예수님의 피공로 있으면 다 되지 않느냐?' 그 어리석은 그런 아주 범벅신앙 그런 무질서 무정확한 그런 신앙 가지면 안 됩니다.
820322월새, 고전11:26-32 세상은 공심판의 정죄를 다 받아서 멸망하지마는 우리가 공심판 정죄는 면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실질적으로 죄를 벗지 아니하고 회개를 아니할 때에는 사심판에서 정죄 받아 가지고 둘째 사망의 해로 멸망을 받습니다.
860506화새집회, 계3:1-6 그런데 회개 안 하면 못 간다 그거는 행위 구원으로서 이 심신의 기능이 고쳐야 되지 고치지 안하면 그 심신의 기능은 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고 영생 얻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860209주후, 딤전4:6-10 우리의 심신은 이 세 가지로 염색이 될 때에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서 의의 병기가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의 도구가 된다. 그러나 또 우리가 피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벗었을 때에는 즉시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861120목새, 갈6:16-26 중생된 사람이라도 영은 변동 없이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따라서만 영원히 움직이지마는, 중생된 사람의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이 육은 중생된 영을 따라 움직일 때도 있고,
5. 죄는 하나님과 그의 법에 삐뚤어진 것이다(신 28:14). 하나님이 진노하는 죄는 불법(요일 3:4), 불의(롬 1:18), 불목(롬 5:10; 엡 2:15), 불신(벧전 1:21)이므로 그 형벌은 영원한 사망이다(롬 6:23). 그래서 형벌은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의 심판적 표현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형으로 택하신 자들에게 완전한 사죄를 주었다(롬 6:4, 5; 히 9:11, 12).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죄의 형벌로 오는 하나님의 공심판은 면제되고(요 3:16-18), 그 죄를 회개하도록 하려는 책망과 징계가 있다. 징계가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고 사생자이다(히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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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90303금야, 사1:18-20 그러면 죄를 가지고는 성찬을 대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이미 과거가 되어 있는 이미 있는 이 모든 죄나 불의나 불목이나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사죄 받고 칭의 받고 화친 받아서 자기는 하나님과 화친된 자요 의인된 자요 죄 없는 자가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890420목새, 사53:4 한 죄에는 형벌 한 번 받으면 그만인 것이지, 또 두 번 받거나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라면 어찌 돼요? 예수님이 담당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죄의 댓가로, 죄의 값으로. 죄의 심판으로 오는 그런 사망은 없습니다. 그런 질고도 없습니다. 그것은 위에 절수는 불신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840831금새, 눅15:1-7 맡겨 놨다가 자기 보기에 위험천만한 일을 닥치면 '아무래도 이거 맡겼다가 안 되겠다' 해서 제가 도로 찾는 그런 일 합니다. 찾으면 그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요 불신의 죄입니다.
850805월밤집회, 딤후3:15-17 우리가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이 불신 때문에 불신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와 가로막혀 가지고 모든 것이 안 되고 있으니까 이제 하나씩 틔우자 그 말이오.
830109주전, 막9:23-24 구하지 않아도 불신의 죄가 됩니다. 바라보지 않아도 불신의 죄가 됩니다.
830818목새, 히12:1-8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안했다 그 말은 조물주시요 자존자이신, 조물주요 자존자이신 그분으로 인해서 움직여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라. 이러니까 안 믿는 불신 세상의 것은 죄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870805수후집회, 엡1:17-19 우리가 죄와 마귀와 사망에게 매여서 영원히 그의 것이 되어 영원한 사망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대신 형벌을 받으셨음으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을 시켜 주셨습니다.
830612주후, 벧후3:10-14 하나님의 심판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 외에 것은 모조리 다 불로 소멸해 버립니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820428수새, 고전13:1-13 예수님의 대속,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천의 새 생명, 예수님의 영원하신 대속과 구속이 하나님의 사랑이오. 하나님의 사랑이 도성인신으로, 신인양성일위이신 하나님이 나타났으니,
820322월새, 고전11:26-32 우리 기독자는 하나님의 공심판의 정죄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다 면죄 받았습니다. 공심판에서는 우리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870809주후, 계3:19-22 징계에서 하나님의 책망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책망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무릇 사랑하는 자에게는 몇 번이든지 징계하고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치 않는 자요 그는 참 아들이 아니고 사생자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연구문제
1. 사람의 타락은 논하시오.
2. 사람이 죄와 사망 아래에 있게 된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3. 사람의 타락한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4.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으로 타락에서 회복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5. 아담의 범죄에 대하여 논하시오.
6.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 것을 설명하시오.
7. 사람의 원죄와 본죄를 논하시오.
8. 옛 사람과 새 사람을 설명하시오.
9. 성령훼방죄와 고범죄를 설명하시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10.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죄를 논하시오.
11. 죄의 값은 무엇입니까?
12.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어떻게 용서해 주셨습니까?
13.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죄를 받은 우리는 지은 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 사랑하는 자가 범한 죄에 대하여 형벌이 있습니까?
15. 믿는 사람이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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