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장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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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0 08:07 조회4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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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
1.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영과 육으로 지으시고(창 2:7; 요 3:6; 고후 7:1),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것이 특별하다(창 1:26, 27). 사람은 하나의 인격체이므로 구성과 속성과 기능이 구별될 수 있으나 분리는 될 수 없다. 사람의 영은 육의 주격이고, 심신인 육은 영의 소유격이다. 영은 물질이 아니고 육은 물질이다(눅 24:39; 롬 8:10). 또 영은 혼도 아니며 영혼도 아니다(살전 5:23). 혼과 영혼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단일체이고, 심신인 육은 수많은 요소로 된 종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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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226주전, 요6:27-35 천군 천사도 영은 있지마는 몸은 없습니다. 영과 몸을 영, 혼, 몸 이 세 가지를 구비해서 지으신 것은 사람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특수성이요, 지을 때에 삼위일체가 특수한 의논을 하신 그것이 인생의 특수성이요,
861214주전, 눅2:14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면서 다른 것은 다 일반적으로 창조하셨으나 사람 창조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다시 종전 창조와 달리 새로운 협의를 해 가지고 그 협의한 결과로 마지막 날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830918주전, 레11:1-8 신령한 이스라엘의 인격체의 먹는 양식은 물질이 아니고 영감과 진리와 행동이다. 그 세 가지를 먹고 강건도 하고 자라기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으로 생겨난 것도 성령으로 살아났고 진리로 살아났고 또 예수님의 대속의 행위로 살아났기 때문에 중생된 새사람은 진리로 배부르고 진리로 강건하고,
850510금야 막 7:14-23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 이 세 가지로 되어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만은 영이요 사람이 아니요, 마음만은 마음이지 사람 아니요, 몸은 몸만이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과 마음과 몸 이 셋이 합하여 있을 때에는 이것을 가리켜서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850510금야, 막7:14-23 영의 병이라 그렇게 말하고. 또 마음의 병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 있는 마음인데 이 마음이 변질이 돼 가지고 악령의 속성대로 된 그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860323주전, 엡4:17-24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인데,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물이요, 육이라 하는 것은 심신으로 된 물질입니다. 마음도 물질입니다.
820815주전, 벧전1:20-22 우리는 오늘에 육을 깨끗하게 할 때요. 깨끗하게 하다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원 형상을 도로 찾는 그것이 우리의 심신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심신에 거짓부리 있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요, 갖출 것을 다 갖춘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니, 오늘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할 때입니다.
830701금새, 마6:21-24 영과 육을 하나님께서 언제나 분리시키지 안하고 이렇게 하나로 해 가지고 하나로 보고서 말한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작용적으로는 따로 분립이 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너희는' 중생된 영들인데 곧 중생된 사람들입니다.
870806목전집회, 요5:6-9 그러면 이성적 영이라. 이래서 그 영과 마음은 확실히 분리해서 다르다 해서 그렇게 영과 마음은 아주 그거는 딴거다. 마음은 육에 속했고 영은 영계에 속한 영물이라 하는 이것을 분별해서 그렇게 해 놓지 안했습니다.
860507수후집회, 계3:1-3 그러나 마음과 영은 얼마든지 분리될 수가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랬는데, 육이 고통을 받아도 영은 고통받지 안하고 육이 고통을 받음으로 오히려 영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가 있습니다.
840318주전, 엡1:22-23 마음의 기능은 지식성도 있고 지혜성도 있고 선성도 있고 사랑성도 있고 거룩성 구별성도 있고 의성도 있고 진실성도 있고 이 주권성도 있고 있는데 그런 모든 마음의 속성을 살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850827화새, 마24:42-51 영은 죽어서 아무 기능적으로는 작용하지 못하는 영은 작용이 전혀 없고 이 심신 둘이 합해 가지고 사람 노릇하고 있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육체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830701금새, 마6:21-24 사람의 영육으로 된 인격체에다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주격은 영이요, 거기에 있는 소속, 소유격은, 피소유격은 육으로 되어 있는 그것을 합해서 중생된 새사람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둬라'
810117토새, 마15:21-28 우리 영은 단일체기 때문에, 단일체기 때문에 죽어도 단번 죽고 살아도 단번 살지마는, 우리의 마음이나 몸이라는 이것은 종합체입니다. 마음도 수억억만 쪼가리도 더 되는 것이 합해 가지고 마음이 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의 몸도 억억만 쪼가리도 더 되는 것이 합해 가지고서 한 몸이 되어 있는 종합체이기
820414수새, 골3:1-4 영은 단일성이요 단일체이지마는 이 심신으로 된 육은 종합체요 종합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820331수야, 벧전2:1-3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서 된 것이 영이요, 마음은 영의 형상을 받아서 영의 모형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영과 같은 그 인격성을 가진 것입니다.
850510금야 막 7:14-23 또 마음의 병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있는 마음인데 이 마음이 변질이 돼 가지고 악령의 속성대로 된 그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 사람의 생명과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영은 하나님에게만 순종할 수 있고(고전 14:14), 자기의 심신만을 주장할 수 있다(롬 8:16).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죽은 영이 되므로 죽은 영은 존재는 해도 기능은 상실된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영은 단번에 영원히 산 영이다(요 3:3-6; 롬 8:10; 벧전 1:3; 요일 5:8). 중생된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가지면서 죽은 자기의 심신을 살리고 영생하게 하는 중보의 기능을 가진다(롬 8: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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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06수야, 마6:19-34 하나님은 자기의 생명과 지혜와 능력이 되고 자기는 지혜와 생명과 능력의 발표하는 하나님의 지체가 돼 가지고 모든 면을 그렇게 살고,
830917토새, 골2:20-3:11 우리 영은 하나님의, 원 하나님을 나타내는 데만 쓰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또 하나님만 이렇게 높이고, 하나님의 전용 존재입니다.
못하는 것입니다.
860805화새집회, 마4:2-11 영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우리 중보자에게 피동되고, 또 우리의 심신에게 전달하고. 그러니까 우리 심신은 중생된 영에게 피동돼요. 중생된 영에게 피동되는데
840317토새, 벧후1:1 영은 존재적으로는 존재하지마는 기능적으로는 전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타락하면 영의 작용은 전혀 없고 죽은 영과 살아 있는 마음과 몸 이것이 합해서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람의 육체가 됐다 그 말은 그 영의 작용이 작용하지 못하고
860820수야, 딤전6:17-19 마귀나 죄나 사망이나 그런 것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중생된 영과 성령과 피와 진리 이 넷이, 피 성령 진리 중생된 영 이 넷이 우리 마음에게 이 넷과 합해서 이 넷의 능력으로 살자
830809화새집회, 창3:1-6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 곧 우리의 중생, 우리의 죽은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산 영이 돼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나타낼 수 있다.
820212금새, 엡1:3-23 진리와 영감의 힘으로 살아난 영이 살려 준 진리와 영감의 힘을 가지고 자기의 소유인 심신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노력이요, 우리가 지금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이 구원인 것입니다.
820226금새, 고후5:8-10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영 이것이 참 자기인데 참 자기가 있습니다.
871201화새, 마14:27-33 이제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의 몸에 옵니다. 우리 행동이 마음을 통해서 우리 중생된 영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갑니다. 그러기에 이 중보가 있어서 중보의 법과 순위를 통하지 않고는 가지를
고전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3. 사람의 육은 물질로서 신비로운 마음과 몸으로 구성된다. 이것은 사람이 영계와 물질계를 영원히 통치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의존자로서 심신은 영의 소유격이지만 타락한 불신자의 심신은 악령이 항상 주관한다. 또 중생된 신자의 심신은 중생된 영이 주격 될 때도 있고, 악령이 주격 될 때도 있다. 그것은 심신의 자유의지 때문이다(롬 8:5, 6; 갈 5:1; 엡 4:22-23). 심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신앙양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마 5:8; 벧전 3:21), 심신은 성령과 진리를 따라 순종하면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의의 병기가 된다(롬 6:13; 고전 3: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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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05화새, 요3:1-7 영은 유전성이 없습니다. 영은 유전성이 없고 심신은 유전성이 있는 것입니다. 육으로 났다 그 말은, 육은 물질인데, 마음도 물질이요 몸도 물질입니다.
840317토새, 벧후1:1 영은 영물이요, 육은 물질인데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라. 영물이냐 물질이냐, 영체의 것이냐 물체의 것이냐 하는 두 가지로 나눌 때에
820530주후, 롬6:5-7 영계는 마음이라는 자기 지체를 기구로 가지고, 마음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영계를 활동하고, 이 몸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물질계를 활동하는데 아무 거기 활동하지를 못하니까, 바다에는 배로 가야 되겠고 공중에는 비행기로 가야 되겠고 육지에는 구루마나 차로 가야 될 터인데
870306금야, 고전1:18 사람의 주격은 영이 주격이요, 그 심신은 영의 소유물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850727토새, 막11:24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니라'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만난다'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양심 없으면 헛일입니다. 신앙양심을 가리켜서 마치 우리 육체로 말하면 눈과 같다 했습니다.
820331수야, 벧전2:1-3 악령은 우리의 심신을 빼앗기지 않고 제 것 삼으려고 애를 쓰고, 중생 된 영은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심신을 구출하려고, 구출해서 제 것 삼으려고 애쓰고 악령은 빼앗기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이 세상살이인 것입니다.
851231화새, 창3:4-14 하나님은 강제하시지, 강제 하시면 그까짓 거 싹 없애 버리려면 없앨 수 있지마는 우리를 강제하지 아니하시고 유한한 자유를 주셔서 자유 의지를 우리에게 길러서 이렇게 자유 의지를 가진 이런 존재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모형이 되어지지
830827토새, 고전3:16-23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은 주격은 하나님이 벌써 내주하고 계십니다. 또 이 심신도 하나님이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 처음 창조를 받았고,
870803월밤집회, 엡1:15-23 우리의 심신이 그리스도의 몸된 것은 심신이 진리로 그리스도의 몸 됐고, 영감으로 그리스도의 몸 됐고, 대속의 공로로 몸 됐지 다른 것 가지고 몸 되지 아니했습니다.
831017월새, 요3:5-8 악령과 불법에게 우리 심신의 기능이 속하면 불의의 병기가 되고, 이것이 영감과 진리에 속하게 되면 의의 병기가 됩니다.
4. 사람의 마음은 자기 몸을 통하지 않고 만물을 통치할 수 없고, 중생된 영은 자기 마음을 통하지 않고 몸과 만물을 통치할 수 없다. 또 하나님은 중생된 영을 통하지 않고 사람의 심신을 움직일 수 없다(롬 8:16, 19-23). 심신이 의지의 자유로 성령을 좇지 않고 악령의 미혹을 받아 육신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관계하는 모든 만물까지 사망에 이르게 한다(롬 8:5-7). 그러므로 중생된 그리스도인이 육신을 좇아 하지 않고 성령을 좇아 생각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의에 이르고 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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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628화새, 마6:19-34 마음과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 초절돼 있기 때문에 마음이 영을 통해서,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마음은 영을 나타내고, 몸은 마음을 나타내고, 또 모든 사물들은 그 몸을 나타내고 하는 것이 그것이 이제 순서적으로 돼 가지고 있는 그 순서인 것입니다.
840716월새, 고후5:15 육체를 통하지 않고는 마음에 있는 것을 전달 못 하는 것처럼 육체를 통해서만 전달하는 것처럼 영은 자기의 심신을 통해서만 전하지 다른 걸 통해서는 전달하지를 못하고. 하나님은 사람의 이 모형인 영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제일 사람들에게 정확한 전달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
860209주후, 딤전4:6-10 하나님은 엄격히 구별해서 처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로마인서 8장 16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영을 붙들고, 우리 영을 통해서, 아무리 애가 터져도 아무리 지체가 돼도 성령님이 우리에게 직접 역사하시지를 못합니다.
850614금야, 벧전3:21-22 아무리 그 일을 잘 하는 그런 방편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마음은 그 일을 직접으로 못 합니다. 그 몸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마음은 몸을 통해 가지고 사물에 대한 일을 하지 몸을 빼 놓으면 안 됩니다.
860712토새, 벧전1:4-7 사람이 물질을 가지고서 세계를 점령할 만한 그런 지능이 있다 할지라도 물질이 재료가 없으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영은 저의 가진 실력을 마음을 통해서 나타내는데 마음이 그 영의 수종을 들 만한 그것이 돼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것이 안 되면 소용이 없다 말이오.
880704월새, 벧전1:3-4 영은 무엇을 입고 돌아다니느냐? 영은 마음을 입고 돌아다니고, 마음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하는데 영의 수족은 마음이라. 또 영의 모든 활동하는 모든 타고 돌아다니는 그 승구는 마음이라. 마음이 없으면 영은 활동을 못 해요.
820123토새, 벧전3:19-22 하나님의 능동적으로 그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격체가 살아난 데에는 벌써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는 그 동시에, 그 주격체 영이 살아난 동시에 그는 자유성이 살아났습니다.
820619토새, 눅16:10-10 그러면 여기에 자유는 어떤 자유를 말하는가? 자유는 육체의 소욕의 자유가 있고, 성령의 소욕의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것은 육체의 소욕의 자유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860213목새, 벧전2:1-3 그 몸이 또 중생된 영이 마음을 통해서 지도할 때에 그 지도를 잘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거기서 우리의 구원의 가치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는 늘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들이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871201화새, 마14:27-33 또 이제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의 몸에 옵니다. 우리 행동이 마음을 통해서, 우리 중생된 영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갑니다. 그러기에 이 중보가 있어서 중보의 이 법과 순위를 통하지 않고는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861120목새, 갈6:16-26 심신은 어리석어서 성령을 따라서 움직일 때도 있고, 악령과 악성, 악성은 인간이 타락해서 자기중심 자기위주 그것이 악성이고 악령은 하늘에서 타락해 내려온 악령, 마귀. 그것을 따라서 삽니다.
840804토새, 마14:24-33 '육체를 따라 사는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따라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이러니까 모든 것이 성공됩니다.
5.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의 영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사람의 마음도 영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사람의 몸도 마음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1:26, 27; 2:7; 9:6; 고전 15:49). 하나님은 주권 의지와 주권 능력으로 그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통치하신다. 죄와 허물로 타락한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오시고, 그가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게 하신다(고전 15:49; 고후 4:4; 갈 4:19; 엡 2:1).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 형상대로 영화되는 그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으로 중생, 성화, 부활로 신령하게 변화를 받아 영화가 되고 영생하게 된다(요 8:32; 롬 6:5; 고전 15:42-44; 벧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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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870609화새, 마13:1-58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것이 영이다. 그러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도 달리 말했고, 살아나는 데도 달리 말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은 마음이 아니다. 영은 고기덩어리도 아니다. 마음은 영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가 그 영관에 대한 깨달음을 가졌고
860409수새, 요6:54-55 영의 형상대로 지은 것이 마음이요, 마음의 그 형상대로 지은 것이 몸이라. 이래서 하나님은 영이 나타내고, 또 영은 그 마음이 나타내고, 마음은 몸이 나타내고 있다. 그러기에, 사람의 영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을 나타내고
850507화새집회, 행3:1-10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그 속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데, 우리 마음은 하나님같이 이 지식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지식성이 병들었습니다. 우리의 있는 지식이 병들었습니다. 병든 것은 순전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만 알아서 하나님의 지식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820214주전, 고후5:1-7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요, 흙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흙으로 만든 것은 짐승같이 우리의 마음 몸 이것은 흙에서 만들어졌습니다.
820105화새, 요3:1-7 육으로 났다 말은 부모의 부정모혈인 이 물질로 났다, 심신으로 났다 하는 말이오. 영은 하나님께서 하나의 영을 창조하셨고
831118금새, 요1:1-18 만물이 지음 받아 가지고 난 다음에 사람이 지음을 받아 가지고 사람이 이제는 만물을 통치하게 되고 정복하게 될 그때부터 세상은 시작됐습니다.
851215주전, 출20:4-6 주인이신 그분에게 대해서 어찌 되느냐? 그분이 주권 의지와 주권 능력을 가지고서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시니 그분의 통치에 어찌 되느냐?'
820428수새, 고전13:1-13 요한복음 1장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의 형상을 덧입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820516주전, 벧전1:21-25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듭난 소망을 주셨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중생 못 합니다. 우리는 성화 못 합니다. 부활도 못 합니다.
820305금새, 약1:2-4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그 몸을 감추지를 원하시지마는 부활 후에는 그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연구문제
1.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을 설명하시오.
2. 사람의 구성과 속성을 설명하시오.
3. 피조물 사람에게 하나님은 어떤 근원입니까?
4.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영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5. 사람의 육은 어떻게 구성되며 어떻게 작용합니까?
6. 타락한 불신자의 심신은 누가 주관합니까?
7.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습니까?
8. 하나님은 사람과 만물을 섭리하시는 그 과정을 말해보시오.
9. 심신이 무엇으로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습니까?
10. 심신이 악령의 미혹을 받으면 어떤 행동을 합니까?
1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에 대한 그 간계를 논하시오.
12. 사람은 어떻게 창조되었습니까?
13. 하나님은 만물을 어떻게 통치합니까?
14.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되는 그 과정을 논하시오.
1.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영과 육으로 지으시고(창 2:7; 요 3:6; 고후 7:1),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것이 특별하다(창 1:26, 27). 사람은 하나의 인격체이므로 구성과 속성과 기능이 구별될 수 있으나 분리는 될 수 없다. 사람의 영은 육의 주격이고, 심신인 육은 영의 소유격이다. 영은 물질이 아니고 육은 물질이다(눅 24:39; 롬 8:10). 또 영은 혼도 아니며 영혼도 아니다(살전 5:23). 혼과 영혼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단일체이고, 심신인 육은 수많은 요소로 된 종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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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226주전, 요6:27-35 천군 천사도 영은 있지마는 몸은 없습니다. 영과 몸을 영, 혼, 몸 이 세 가지를 구비해서 지으신 것은 사람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특수성이요, 지을 때에 삼위일체가 특수한 의논을 하신 그것이 인생의 특수성이요,
861214주전, 눅2:14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면서 다른 것은 다 일반적으로 창조하셨으나 사람 창조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다시 종전 창조와 달리 새로운 협의를 해 가지고 그 협의한 결과로 마지막 날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830918주전, 레11:1-8 신령한 이스라엘의 인격체의 먹는 양식은 물질이 아니고 영감과 진리와 행동이다. 그 세 가지를 먹고 강건도 하고 자라기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으로 생겨난 것도 성령으로 살아났고 진리로 살아났고 또 예수님의 대속의 행위로 살아났기 때문에 중생된 새사람은 진리로 배부르고 진리로 강건하고,
850510금야 막 7:14-23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 이 세 가지로 되어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만은 영이요 사람이 아니요, 마음만은 마음이지 사람 아니요, 몸은 몸만이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과 마음과 몸 이 셋이 합하여 있을 때에는 이것을 가리켜서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850510금야, 막7:14-23 영의 병이라 그렇게 말하고. 또 마음의 병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 있는 마음인데 이 마음이 변질이 돼 가지고 악령의 속성대로 된 그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860323주전, 엡4:17-24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인데,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물이요, 육이라 하는 것은 심신으로 된 물질입니다. 마음도 물질입니다.
820815주전, 벧전1:20-22 우리는 오늘에 육을 깨끗하게 할 때요. 깨끗하게 하다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원 형상을 도로 찾는 그것이 우리의 심신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심신에 거짓부리 있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요, 갖출 것을 다 갖춘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니, 오늘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할 때입니다.
830701금새, 마6:21-24 영과 육을 하나님께서 언제나 분리시키지 안하고 이렇게 하나로 해 가지고 하나로 보고서 말한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작용적으로는 따로 분립이 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너희는' 중생된 영들인데 곧 중생된 사람들입니다.
870806목전집회, 요5:6-9 그러면 이성적 영이라. 이래서 그 영과 마음은 확실히 분리해서 다르다 해서 그렇게 영과 마음은 아주 그거는 딴거다. 마음은 육에 속했고 영은 영계에 속한 영물이라 하는 이것을 분별해서 그렇게 해 놓지 안했습니다.
860507수후집회, 계3:1-3 그러나 마음과 영은 얼마든지 분리될 수가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랬는데, 육이 고통을 받아도 영은 고통받지 안하고 육이 고통을 받음으로 오히려 영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가 있습니다.
840318주전, 엡1:22-23 마음의 기능은 지식성도 있고 지혜성도 있고 선성도 있고 사랑성도 있고 거룩성 구별성도 있고 의성도 있고 진실성도 있고 이 주권성도 있고 있는데 그런 모든 마음의 속성을 살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850827화새, 마24:42-51 영은 죽어서 아무 기능적으로는 작용하지 못하는 영은 작용이 전혀 없고 이 심신 둘이 합해 가지고 사람 노릇하고 있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육체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830701금새, 마6:21-24 사람의 영육으로 된 인격체에다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주격은 영이요, 거기에 있는 소속, 소유격은, 피소유격은 육으로 되어 있는 그것을 합해서 중생된 새사람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둬라'
810117토새, 마15:21-28 우리 영은 단일체기 때문에, 단일체기 때문에 죽어도 단번 죽고 살아도 단번 살지마는, 우리의 마음이나 몸이라는 이것은 종합체입니다. 마음도 수억억만 쪼가리도 더 되는 것이 합해 가지고 마음이 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의 몸도 억억만 쪼가리도 더 되는 것이 합해 가지고서 한 몸이 되어 있는 종합체이기
820414수새, 골3:1-4 영은 단일성이요 단일체이지마는 이 심신으로 된 육은 종합체요 종합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820331수야, 벧전2:1-3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서 된 것이 영이요, 마음은 영의 형상을 받아서 영의 모형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영과 같은 그 인격성을 가진 것입니다.
850510금야 막 7:14-23 또 마음의 병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있는 마음인데 이 마음이 변질이 돼 가지고 악령의 속성대로 된 그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 사람의 생명과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영은 하나님에게만 순종할 수 있고(고전 14:14), 자기의 심신만을 주장할 수 있다(롬 8:16).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죽은 영이 되므로 죽은 영은 존재는 해도 기능은 상실된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영은 단번에 영원히 산 영이다(요 3:3-6; 롬 8:10; 벧전 1:3; 요일 5:8). 중생된 영은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가지면서 죽은 자기의 심신을 살리고 영생하게 하는 중보의 기능을 가진다(롬 8: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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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06수야, 마6:19-34 하나님은 자기의 생명과 지혜와 능력이 되고 자기는 지혜와 생명과 능력의 발표하는 하나님의 지체가 돼 가지고 모든 면을 그렇게 살고,
830917토새, 골2:20-3:11 우리 영은 하나님의, 원 하나님을 나타내는 데만 쓰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또 하나님만 이렇게 높이고, 하나님의 전용 존재입니다.
못하는 것입니다.
860805화새집회, 마4:2-11 영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우리 중보자에게 피동되고, 또 우리의 심신에게 전달하고. 그러니까 우리 심신은 중생된 영에게 피동돼요. 중생된 영에게 피동되는데
840317토새, 벧후1:1 영은 존재적으로는 존재하지마는 기능적으로는 전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타락하면 영의 작용은 전혀 없고 죽은 영과 살아 있는 마음과 몸 이것이 합해서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람의 육체가 됐다 그 말은 그 영의 작용이 작용하지 못하고
860820수야, 딤전6:17-19 마귀나 죄나 사망이나 그런 것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중생된 영과 성령과 피와 진리 이 넷이, 피 성령 진리 중생된 영 이 넷이 우리 마음에게 이 넷과 합해서 이 넷의 능력으로 살자
830809화새집회, 창3:1-6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 곧 우리의 중생, 우리의 죽은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산 영이 돼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나타낼 수 있다.
820212금새, 엡1:3-23 진리와 영감의 힘으로 살아난 영이 살려 준 진리와 영감의 힘을 가지고 자기의 소유인 심신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노력이요, 우리가 지금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이 구원인 것입니다.
820226금새, 고후5:8-10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영 이것이 참 자기인데 참 자기가 있습니다.
871201화새, 마14:27-33 이제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의 몸에 옵니다. 우리 행동이 마음을 통해서 우리 중생된 영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갑니다. 그러기에 이 중보가 있어서 중보의 법과 순위를 통하지 않고는 가지를
고전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3. 사람의 육은 물질로서 신비로운 마음과 몸으로 구성된다. 이것은 사람이 영계와 물질계를 영원히 통치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의존자로서 심신은 영의 소유격이지만 타락한 불신자의 심신은 악령이 항상 주관한다. 또 중생된 신자의 심신은 중생된 영이 주격 될 때도 있고, 악령이 주격 될 때도 있다. 그것은 심신의 자유의지 때문이다(롬 8:5, 6; 갈 5:1; 엡 4:22-23). 심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신앙양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마 5:8; 벧전 3:21), 심신은 성령과 진리를 따라 순종하면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의의 병기가 된다(롬 6:13; 고전 3: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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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05화새, 요3:1-7 영은 유전성이 없습니다. 영은 유전성이 없고 심신은 유전성이 있는 것입니다. 육으로 났다 그 말은, 육은 물질인데, 마음도 물질이요 몸도 물질입니다.
840317토새, 벧후1:1 영은 영물이요, 육은 물질인데 마음은 신비한 물질이라. 영물이냐 물질이냐, 영체의 것이냐 물체의 것이냐 하는 두 가지로 나눌 때에
820530주후, 롬6:5-7 영계는 마음이라는 자기 지체를 기구로 가지고, 마음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영계를 활동하고, 이 몸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물질계를 활동하는데 아무 거기 활동하지를 못하니까, 바다에는 배로 가야 되겠고 공중에는 비행기로 가야 되겠고 육지에는 구루마나 차로 가야 될 터인데
870306금야, 고전1:18 사람의 주격은 영이 주격이요, 그 심신은 영의 소유물이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850727토새, 막11:24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니라'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만난다'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양심 없으면 헛일입니다. 신앙양심을 가리켜서 마치 우리 육체로 말하면 눈과 같다 했습니다.
820331수야, 벧전2:1-3 악령은 우리의 심신을 빼앗기지 않고 제 것 삼으려고 애를 쓰고, 중생 된 영은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심신을 구출하려고, 구출해서 제 것 삼으려고 애쓰고 악령은 빼앗기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이 세상살이인 것입니다.
851231화새, 창3:4-14 하나님은 강제하시지, 강제 하시면 그까짓 거 싹 없애 버리려면 없앨 수 있지마는 우리를 강제하지 아니하시고 유한한 자유를 주셔서 자유 의지를 우리에게 길러서 이렇게 자유 의지를 가진 이런 존재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모형이 되어지지
830827토새, 고전3:16-23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은 주격은 하나님이 벌써 내주하고 계십니다. 또 이 심신도 하나님이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 처음 창조를 받았고,
870803월밤집회, 엡1:15-23 우리의 심신이 그리스도의 몸된 것은 심신이 진리로 그리스도의 몸 됐고, 영감으로 그리스도의 몸 됐고, 대속의 공로로 몸 됐지 다른 것 가지고 몸 되지 아니했습니다.
831017월새, 요3:5-8 악령과 불법에게 우리 심신의 기능이 속하면 불의의 병기가 되고, 이것이 영감과 진리에 속하게 되면 의의 병기가 됩니다.
4. 사람의 마음은 자기 몸을 통하지 않고 만물을 통치할 수 없고, 중생된 영은 자기 마음을 통하지 않고 몸과 만물을 통치할 수 없다. 또 하나님은 중생된 영을 통하지 않고 사람의 심신을 움직일 수 없다(롬 8:16, 19-23). 심신이 의지의 자유로 성령을 좇지 않고 악령의 미혹을 받아 육신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관계하는 모든 만물까지 사망에 이르게 한다(롬 8:5-7). 그러므로 중생된 그리스도인이 육신을 좇아 하지 않고 성령을 좇아 생각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의에 이르고 영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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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628화새, 마6:19-34 마음과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 초절돼 있기 때문에 마음이 영을 통해서,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마음은 영을 나타내고, 몸은 마음을 나타내고, 또 모든 사물들은 그 몸을 나타내고 하는 것이 그것이 이제 순서적으로 돼 가지고 있는 그 순서인 것입니다.
840716월새, 고후5:15 육체를 통하지 않고는 마음에 있는 것을 전달 못 하는 것처럼 육체를 통해서만 전달하는 것처럼 영은 자기의 심신을 통해서만 전하지 다른 걸 통해서는 전달하지를 못하고. 하나님은 사람의 이 모형인 영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제일 사람들에게 정확한 전달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
860209주후, 딤전4:6-10 하나님은 엄격히 구별해서 처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로마인서 8장 16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 영을 붙들고, 우리 영을 통해서, 아무리 애가 터져도 아무리 지체가 돼도 성령님이 우리에게 직접 역사하시지를 못합니다.
850614금야, 벧전3:21-22 아무리 그 일을 잘 하는 그런 방편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마음은 그 일을 직접으로 못 합니다. 그 몸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마음은 몸을 통해 가지고 사물에 대한 일을 하지 몸을 빼 놓으면 안 됩니다.
860712토새, 벧전1:4-7 사람이 물질을 가지고서 세계를 점령할 만한 그런 지능이 있다 할지라도 물질이 재료가 없으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영은 저의 가진 실력을 마음을 통해서 나타내는데 마음이 그 영의 수종을 들 만한 그것이 돼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것이 안 되면 소용이 없다 말이오.
880704월새, 벧전1:3-4 영은 무엇을 입고 돌아다니느냐? 영은 마음을 입고 돌아다니고, 마음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하는데 영의 수족은 마음이라. 또 영의 모든 활동하는 모든 타고 돌아다니는 그 승구는 마음이라. 마음이 없으면 영은 활동을 못 해요.
820123토새, 벧전3:19-22 하나님의 능동적으로 그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격체가 살아난 데에는 벌써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는 그 동시에, 그 주격체 영이 살아난 동시에 그는 자유성이 살아났습니다.
820619토새, 눅16:10-10 그러면 여기에 자유는 어떤 자유를 말하는가? 자유는 육체의 소욕의 자유가 있고, 성령의 소욕의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것은 육체의 소욕의 자유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860213목새, 벧전2:1-3 그 몸이 또 중생된 영이 마음을 통해서 지도할 때에 그 지도를 잘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거기서 우리의 구원의 가치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는 늘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들이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871201화새, 마14:27-33 또 이제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의 몸에 옵니다. 우리 행동이 마음을 통해서, 우리 중생된 영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갑니다. 그러기에 이 중보가 있어서 중보의 이 법과 순위를 통하지 않고는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861120목새, 갈6:16-26 심신은 어리석어서 성령을 따라서 움직일 때도 있고, 악령과 악성, 악성은 인간이 타락해서 자기중심 자기위주 그것이 악성이고 악령은 하늘에서 타락해 내려온 악령, 마귀. 그것을 따라서 삽니다.
840804토새, 마14:24-33 '육체를 따라 사는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따라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이러니까 모든 것이 성공됩니다.
5.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사람의 영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사람의 마음도 영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사람의 몸도 마음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1:26, 27; 2:7; 9:6; 고전 15:49). 하나님은 주권 의지와 주권 능력으로 그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통치하신다. 죄와 허물로 타락한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오시고, 그가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게 하신다(고전 15:49; 고후 4:4; 갈 4:19; 엡 2:1).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 형상대로 영화되는 그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으로 중생, 성화, 부활로 신령하게 변화를 받아 영화가 되고 영생하게 된다(요 8:32; 롬 6:5; 고전 15:42-44; 벧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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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870609화새, 마13:1-58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것이 영이다. 그러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도 달리 말했고, 살아나는 데도 달리 말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은 마음이 아니다. 영은 고기덩어리도 아니다. 마음은 영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가 그 영관에 대한 깨달음을 가졌고
860409수새, 요6:54-55 영의 형상대로 지은 것이 마음이요, 마음의 그 형상대로 지은 것이 몸이라. 이래서 하나님은 영이 나타내고, 또 영은 그 마음이 나타내고, 마음은 몸이 나타내고 있다. 그러기에, 사람의 영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을 나타내고
850507화새집회, 행3:1-10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그 속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데, 우리 마음은 하나님같이 이 지식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지식성이 병들었습니다. 우리의 있는 지식이 병들었습니다. 병든 것은 순전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만 알아서 하나님의 지식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820214주전, 고후5:1-7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요, 흙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흙으로 만든 것은 짐승같이 우리의 마음 몸 이것은 흙에서 만들어졌습니다.
820105화새, 요3:1-7 육으로 났다 말은 부모의 부정모혈인 이 물질로 났다, 심신으로 났다 하는 말이오. 영은 하나님께서 하나의 영을 창조하셨고
831118금새, 요1:1-18 만물이 지음 받아 가지고 난 다음에 사람이 지음을 받아 가지고 사람이 이제는 만물을 통치하게 되고 정복하게 될 그때부터 세상은 시작됐습니다.
851215주전, 출20:4-6 주인이신 그분에게 대해서 어찌 되느냐? 그분이 주권 의지와 주권 능력을 가지고서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시니 그분의 통치에 어찌 되느냐?'
820428수새, 고전13:1-13 요한복음 1장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의 형상을 덧입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820516주전, 벧전1:21-25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듭난 소망을 주셨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중생 못 합니다. 우리는 성화 못 합니다. 부활도 못 합니다.
820305금새, 약1:2-4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그 몸을 감추지를 원하시지마는 부활 후에는 그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연구문제
1.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을 설명하시오.
2. 사람의 구성과 속성을 설명하시오.
3. 피조물 사람에게 하나님은 어떤 근원입니까?
4.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영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5. 사람의 육은 어떻게 구성되며 어떻게 작용합니까?
6. 타락한 불신자의 심신은 누가 주관합니까?
7.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습니까?
8. 하나님은 사람과 만물을 섭리하시는 그 과정을 말해보시오.
9. 심신이 무엇으로 성령을 좇아 행할 수 있습니까?
10. 심신이 악령의 미혹을 받으면 어떤 행동을 합니까?
11.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에 대한 그 간계를 논하시오.
12. 사람은 어떻게 창조되었습니까?
13. 하나님은 만물을 어떻게 통치합니까?
14.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되는 그 과정을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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