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게 대접이 되는 신앙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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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14 12:23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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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31-46
1. 인자로 세상에 초림하여 오신 예수님이 이제 구름을 타고 모든 천사와 함께 자기 영광으로 재림하여 오시면 무슨 일을 하십니까? 피와 살로 구속하신 성도들을 심판하십니다. 목자가 양을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앉으라고 하는 것과 같이 구속함을 받은 의인들의 행위를 “양과 같이 행동한 사람이라”, “염소와 같이 행동한 사람이라” 심판하고,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하십니다. 이 영광은 예수님 영광과 같은 영광인데,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얼마나 믿음으로 순종하고 살았나 이것을 구별하고 보상해 주는 심판입니다.
2.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믿음으로 이 영광의 구원을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➊현실에서 ➋예수님 사랑과 희생으로 ➌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➍지극히 작은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것이 주님에게 하는 것이 되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하는 것이 주님에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대접한 것은 양과 같은 행위가 되고, 주님에게 대접하지 아니한 것은 염소와 같은 행위가 됩니다. ❺이웃에게 사랑하고 희생하는 행위는 6가지입니다. 육신 봉사는 심령 봉사에까지, 심령 봉사는 육신 봉사까지 하되 심령 봉사가 안 되면 주님에게 한 것이 안 됩니다. 주님에게 대접이 되어야 주님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됩니다(계3:21).
3. 6가지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➊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어떻게 대접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먹을 것을 주면서 주님의 피와 살을 주어 양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요6:53-58).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읽고, 듣고, 묵상하며, 행함으로 먹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계명으로 지켜 진리로 양심 자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➋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어떻게 대접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악령의 감화, 물질 감화, 인간 감화, 정욕 감화가 있어도 성령의 감화가 없으면 목마른 자이다(요7:37-38). 성령의 감화를 생수로 비유한 것은 성도가 성령의 충만을 받기 전에는 심령에 시원함이나 만족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에 충만하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그의 심령이 청결하게 하고 성령의 충만과 권능을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면 예수님 증인이 됩니다(행1:8).
➌ 나그네를 어떻게 영접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진 성도라도 주님 사랑 밖에 있으면 천국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와 행인이다(벧전2:11). 성도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외롭고 거처할 곳이 없는 자와 같다. 골방으로 인도해야 하고, 주님 사랑 안으로 인도해야 할 자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사람의 행위가 믿음의 행위가 되어야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믿음의 행위는 성령과 말씀의 인도를 받게 하는 것이다. 어떤 현실에서라도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일에 죽도록 충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저는 주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은 그 안에서 머리로 역사하여 주신다. 자신은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주님의 몸인 하나의 교회가 된다(요15:9-12; 엡1:22, 23; 요일2:27).
➍ 벗은 자에게 옷을 어떻게 입혀주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가 입고 다니는 행위의 옷은 옳은 행실이다. 믿음의 행위는 흰옷을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계3:4). 중생해서 믿는 성도는 중생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곧 흰옷을 실제로 입었다. 주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입혀주신 흰옷을 이제 믿음으로 벗지만 않으면 입고 다니게 된다. 벗고 다닌 행위는 다시 입을 수 없다. 생명책에서 흐려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다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된다(계19:8, 14). 아무리 좋은 옷으로 입혀주어도 흰옷을 입혀주지 아니했으면 예수님 사랑이 아니다.
❺ 형제가 병이 들었을 때 어떻게 돌보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의 병은 죄로 인한 사람 병이다. 사람의 병을 치유해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딤후3:17). 성도의 인격과 행위가 병이 들면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 육신이 병이 든 것을 치유도 해도, 사람이 병든 것을 치유하지 못하면 주님에게 대접이 안 된다. 주님은 열 문둥이를 치유해 주셨으나 한 사람만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고,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고 성전에 들어가게 했다. 사람 병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을 믿으면 믿는 자 안에 주님이 성령과 피와 진리로 치유하여 주신다. 온전한 사람과 행위는 주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에게까지 성화되고 성장하는 것이다.
❻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가서 돌보는 것을 어떻게 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가 옥에 갇히는 것은 주님과 복음을 믿음으로 유형 감옥에 갇힐 때도 있다. 이때도 가서 믿음으로 위로하는 것도 해야 되지만, 여기 옥은 무형의 감옥이다. 그 사람의 인격과 행위가 옥에 갇혀서 진리와 영감으로 자유하지 못하는 감옥이다(계2:10). 마5:26에 너를 옥에 가두리니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네가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 옥이다. 그 옥은 자기 감옥이다. 자기 주관, 사욕, 자율, 사욕, 버릇, 탐욕, 학위, 지식, 권세, 자존심, 정욕, 행락, 취미 등이다. 오늘 믿는 우리는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거기서 해방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도록 해주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갈5:1). 형제가 죄에 종, 사람에 종, 일에 종, 자기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되고,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로 양심 자유하고, 성령으로 신앙 자유하고, 주님으로 교회 자유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라도 6가지 의로운 행위를 했으면 그 의를 행하는 믿음의 능력을 가지고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는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1. 인자로 세상에 초림하여 오신 예수님이 이제 구름을 타고 모든 천사와 함께 자기 영광으로 재림하여 오시면 무슨 일을 하십니까? 피와 살로 구속하신 성도들을 심판하십니다. 목자가 양을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앉으라고 하는 것과 같이 구속함을 받은 의인들의 행위를 “양과 같이 행동한 사람이라”, “염소와 같이 행동한 사람이라” 심판하고,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하십니다. 이 영광은 예수님 영광과 같은 영광인데,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얼마나 믿음으로 순종하고 살았나 이것을 구별하고 보상해 주는 심판입니다.
2.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믿음으로 이 영광의 구원을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➊현실에서 ➋예수님 사랑과 희생으로 ➌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➍지극히 작은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것이 주님에게 하는 것이 되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하는 것이 주님에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대접한 것은 양과 같은 행위가 되고, 주님에게 대접하지 아니한 것은 염소와 같은 행위가 됩니다. ❺이웃에게 사랑하고 희생하는 행위는 6가지입니다. 육신 봉사는 심령 봉사에까지, 심령 봉사는 육신 봉사까지 하되 심령 봉사가 안 되면 주님에게 한 것이 안 됩니다. 주님에게 대접이 되어야 주님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됩니다(계3:21).
3. 6가지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➊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어떻게 대접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먹을 것을 주면서 주님의 피와 살을 주어 양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요6:53-58).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읽고, 듣고, 묵상하며, 행함으로 먹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계명으로 지켜 진리로 양심 자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➋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어떻게 대접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악령의 감화, 물질 감화, 인간 감화, 정욕 감화가 있어도 성령의 감화가 없으면 목마른 자이다(요7:37-38). 성령의 감화를 생수로 비유한 것은 성도가 성령의 충만을 받기 전에는 심령에 시원함이나 만족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에 충만하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그의 심령이 청결하게 하고 성령의 충만과 권능을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면 예수님 증인이 됩니다(행1:8).
➌ 나그네를 어떻게 영접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진 성도라도 주님 사랑 밖에 있으면 천국을 향하여 가는 나그네와 행인이다(벧전2:11). 성도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외롭고 거처할 곳이 없는 자와 같다. 골방으로 인도해야 하고, 주님 사랑 안으로 인도해야 할 자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사람의 행위가 믿음의 행위가 되어야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믿음의 행위는 성령과 말씀의 인도를 받게 하는 것이다. 어떤 현실에서라도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일에 죽도록 충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저는 주님 사랑 안에 거하고, 주님은 그 안에서 머리로 역사하여 주신다. 자신은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주님의 몸인 하나의 교회가 된다(요15:9-12; 엡1:22, 23; 요일2:27).
➍ 벗은 자에게 옷을 어떻게 입혀주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가 입고 다니는 행위의 옷은 옳은 행실이다. 믿음의 행위는 흰옷을 입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계3:4). 중생해서 믿는 성도는 중생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곧 흰옷을 실제로 입었다. 주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입혀주신 흰옷을 이제 믿음으로 벗지만 않으면 입고 다니게 된다. 벗고 다닌 행위는 다시 입을 수 없다. 생명책에서 흐려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다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된다(계19:8, 14). 아무리 좋은 옷으로 입혀주어도 흰옷을 입혀주지 아니했으면 예수님 사랑이 아니다.
❺ 형제가 병이 들었을 때 어떻게 돌보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의 병은 죄로 인한 사람 병이다. 사람의 병을 치유해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딤후3:17). 성도의 인격과 행위가 병이 들면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 육신이 병이 든 것을 치유도 해도, 사람이 병든 것을 치유하지 못하면 주님에게 대접이 안 된다. 주님은 열 문둥이를 치유해 주셨으나 한 사람만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고,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고 성전에 들어가게 했다. 사람 병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을 믿으면 믿는 자 안에 주님이 성령과 피와 진리로 치유하여 주신다. 온전한 사람과 행위는 주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에게까지 성화되고 성장하는 것이다.
❻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가서 돌보는 것을 어떻게 해야 주님에게 대접이 됩니까? 성도가 옥에 갇히는 것은 주님과 복음을 믿음으로 유형 감옥에 갇힐 때도 있다. 이때도 가서 믿음으로 위로하는 것도 해야 되지만, 여기 옥은 무형의 감옥이다. 그 사람의 인격과 행위가 옥에 갇혀서 진리와 영감으로 자유하지 못하는 감옥이다(계2:10). 마5:26에 너를 옥에 가두리니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네가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 옥이다. 그 옥은 자기 감옥이다. 자기 주관, 사욕, 자율, 사욕, 버릇, 탐욕, 학위, 지식, 권세, 자존심, 정욕, 행락, 취미 등이다. 오늘 믿는 우리는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거기서 해방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도록 해주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갈5:1). 형제가 죄에 종, 사람에 종, 일에 종, 자기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되고,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로 양심 자유하고, 성령으로 신앙 자유하고, 주님으로 교회 자유하도록 하는 것이 주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라도 6가지 의로운 행위를 했으면 그 의를 행하는 믿음의 능력을 가지고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는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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