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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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14 13:39 조회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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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8:1-14
1. 오늘 이 세상 현실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대답은 우리가 평소에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므로 우리의 마음을 진실한 심령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 방편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➊성경을 읽어야 하고, ➋기도해야 하고, ➌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으로 진실한 신앙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➍그러면 우리 주님이 성령으로 감동하여 영감과 진리로 내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그 영감과 진리대로 우리가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다 받게 됩니다.
2. 신명기 28장에 하나님께서 복과 저주를 말씀하면서 우리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을 ‘너’ ‘네’라고 177번 말씀하고, ‘너희’라고 여러 사람들에게 11번 말씀합니다. 그 중에 ‘내가 네게’라고 3번(1절, 13절, 15절), ‘내가 너희’라고는 1번 말씀합니다(14절). 이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때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과 복을 받고(노아와 롯),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복을 받을 때라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면 멸망과 저주를 받는 것이 개별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범하면 저주를 받고, 믿음으로 의를 이루면 복을 받는 그 기준을 성경으로 계약하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십니다.
➊ 오늘 본문에 '내가'라고 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1:1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빌2:6에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십니다(요1:3). 목적과 예정과 창조로 구원하시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며, 지으신 만물을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십니다. 이분이 사람 되어 오신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했으나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사활로 대속하신 주님이 믿는 자를 성전으로 삼으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각각 선악 간에 행한 대로 심판하시고 상 주시는 심판주십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이 기본구원이고, 받은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건설되는 구원이 성화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아서 믿는 우리 안에 주님이 우리 중생된 영과 함께 내주하시면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고 보증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보배로운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 가운데 와서 계시고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이 성령 세례는 우리의 현실에서 항상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역사를 훼방하지 않고, 우리 마음이 그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알고 믿으면 됩니다.
➋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는 세상 현실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우리 마음으로 영접하여 모시느냐? 미혹하는 마귀를 영접하느냐? 이것이 현실에서 중대한 것입니다. 어떤 형편을 만나도 오늘 우리는 창조주 주님, 구주 예수님,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모시고 성령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느냐? 아니면 악령에게 미혹을 받아 자기를 위하여 육체대로 행동하느냐? 주님을 만나는 것이 첫째로 중요합니다.
➌ 둘째로 중요한 것은 구원하시는 주님을 찾아 모시고 주님과 함께 서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서 서로 대화하는 교제가 둘째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입니다.
➍ 셋째로 중요한 것은 주님이 말씀하여 주시는 계명 곧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주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것이 셋째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처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머리로 역사하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때 행동하는 능력은 전적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우리의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감과 진리대로 아는 믿음이고, 자기 주관과 자율을 부인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인정하는 믿음이고, 이 영감과 진리대로 실행하는 믿음입니다.
❺ 이러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경건 연습을 할 때 결과는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해서 사망을 이겼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동행해서 하늘의 모든 것을 다 상속 받았고,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땅위에 세상 것을 상속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대화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거 동행하는 이것이 얼마나 크며 얼마나 복이 되는 사실을 실행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대통령과 만나고 대화하고 그 명령대로 순종하는 자의 권세와 영광이 한국에서 세력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의 모든 기쁨과 능력과 평안과 고통이 어디서 오느냐? 이런 복과 저주가, 행복과 불행이 밖에서 오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나오고, 담력도 나오고, 평강도 나오고, 두려움도 나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양식 삼아 먹으면 나오고, 성령이 감동하여 주시는 말씀을 양식 삼아 먹으면 나오고,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면 우리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❻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주님이 역사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대면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전부가 복입니다. 주님의 명령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 명령을 어디서 실행합니까? 당면한 현실입니다. 복이 되고 저주가 되는 것은 누가 해주십니까? 주님이 해주십니다. 그 명령 순종하면 복이 되고, 그 명령 어기면 저주가 됩니다. 그 명령 순종하면 기쁘고, 거역하면 근심과 고통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명령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것은 누가 해야 합니까? 내가 주님에게 순종을 충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❼어디든지 주님 만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2절,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이 내게 임하고 미칩니다.
3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4절,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습니다.
5절,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6절,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7절, 대적들이 나를 치려하면 그들 앞에서 한 길로 치러 오는데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합니다.
8절, 창고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주님이 주시는 땅에서 복을 받습니다.
9절, 주님 말씀대로 그 길을 가면 주님의 백성임을 나타내고 증거하여 주십니다.
10절,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를 세계 만민이 보고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11절, 주님이 주시는 땅에서 주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복을 주어 몸의 소생도, 육축의 새끼도, 토지의 소산도 많게 하십니다.
12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서 네 당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어서,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십니다.
13절, 주님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고,
14절, 주님의 명령을 지켜 순종하다가 그 명령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 모든 복을 받아 누리도록 주님이 하여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1. 오늘 이 세상 현실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대답은 우리가 평소에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므로 우리의 마음을 진실한 심령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 방편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➊성경을 읽어야 하고, ➋기도해야 하고, ➌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으로 진실한 신앙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➍그러면 우리 주님이 성령으로 감동하여 영감과 진리로 내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그 영감과 진리대로 우리가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다 받게 됩니다.
2. 신명기 28장에 하나님께서 복과 저주를 말씀하면서 우리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을 ‘너’ ‘네’라고 177번 말씀하고, ‘너희’라고 여러 사람들에게 11번 말씀합니다. 그 중에 ‘내가 네게’라고 3번(1절, 13절, 15절), ‘내가 너희’라고는 1번 말씀합니다(14절). 이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때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과 복을 받고(노아와 롯),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복을 받을 때라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면 멸망과 저주를 받는 것이 개별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범하면 저주를 받고, 믿음으로 의를 이루면 복을 받는 그 기준을 성경으로 계약하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십니다.
➊ 오늘 본문에 '내가'라고 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1:1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빌2:6에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십니다(요1:3). 목적과 예정과 창조로 구원하시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며, 지으신 만물을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십니다. 이분이 사람 되어 오신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했으나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사활로 대속하신 주님이 믿는 자를 성전으로 삼으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각각 선악 간에 행한 대로 심판하시고 상 주시는 심판주십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이 기본구원이고, 받은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건설되는 구원이 성화구원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아서 믿는 우리 안에 주님이 우리 중생된 영과 함께 내주하시면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고 보증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보배로운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 가운데 와서 계시고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이 성령 세례는 우리의 현실에서 항상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역사를 훼방하지 않고, 우리 마음이 그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알고 믿으면 됩니다.
➋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는 세상 현실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우리 마음으로 영접하여 모시느냐? 미혹하는 마귀를 영접하느냐? 이것이 현실에서 중대한 것입니다. 어떤 형편을 만나도 오늘 우리는 창조주 주님, 구주 예수님,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모시고 성령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느냐? 아니면 악령에게 미혹을 받아 자기를 위하여 육체대로 행동하느냐? 주님을 만나는 것이 첫째로 중요합니다.
➌ 둘째로 중요한 것은 구원하시는 주님을 찾아 모시고 주님과 함께 서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서 서로 대화하는 교제가 둘째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입니다.
➍ 셋째로 중요한 것은 주님이 말씀하여 주시는 계명 곧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주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것이 셋째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처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머리로 역사하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때 행동하는 능력은 전적 하나님의 지혜이고 능력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우리의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감과 진리대로 아는 믿음이고, 자기 주관과 자율을 부인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인정하는 믿음이고, 이 영감과 진리대로 실행하는 믿음입니다.
❺ 이러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경건 연습을 할 때 결과는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해서 사망을 이겼고,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동행해서 하늘의 모든 것을 다 상속 받았고,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땅위에 세상 것을 상속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대화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거 동행하는 이것이 얼마나 크며 얼마나 복이 되는 사실을 실행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대통령과 만나고 대화하고 그 명령대로 순종하는 자의 권세와 영광이 한국에서 세력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의 모든 기쁨과 능력과 평안과 고통이 어디서 오느냐? 이런 복과 저주가, 행복과 불행이 밖에서 오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나오고, 담력도 나오고, 평강도 나오고, 두려움도 나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양식 삼아 먹으면 나오고, 성령이 감동하여 주시는 말씀을 양식 삼아 먹으면 나오고,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면 우리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❻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주님이 역사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대면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전부가 복입니다. 주님의 명령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 명령을 어디서 실행합니까? 당면한 현실입니다. 복이 되고 저주가 되는 것은 누가 해주십니까? 주님이 해주십니다. 그 명령 순종하면 복이 되고, 그 명령 어기면 저주가 됩니다. 그 명령 순종하면 기쁘고, 거역하면 근심과 고통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명령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것은 누가 해야 합니까? 내가 주님에게 순종을 충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❼어디든지 주님 만나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2절,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이 내게 임하고 미칩니다.
3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4절,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습니다.
5절,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6절,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7절, 대적들이 나를 치려하면 그들 앞에서 한 길로 치러 오는데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합니다.
8절, 창고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주님이 주시는 땅에서 복을 받습니다.
9절, 주님 말씀대로 그 길을 가면 주님의 백성임을 나타내고 증거하여 주십니다.
10절,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를 세계 만민이 보고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11절, 주님이 주시는 땅에서 주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복을 주어 몸의 소생도, 육축의 새끼도, 토지의 소산도 많게 하십니다.
12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서 네 당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어서,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십니다.
13절, 주님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고,
14절, 주님의 명령을 지켜 순종하다가 그 명령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 모든 복을 받아 누리도록 주님이 하여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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