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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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30 06:46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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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전도 눅15:1-7,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
1. 바리새인들은 신앙이 독실한 사람들이고, 서기관은 성경을 잘 알고 가르치는 율법사들입니다. 그 당시 이들은 잘 믿는 사람으로 자타가 인정했습니다. 또 예수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오는 세리들과 죄인들을 예수님이 영접하고 그들에게 천국의 구원 도리를 전하므로 전도하는 것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조롱했습니다. 그 조롱은 거룩한 선생님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먹고 마시며 가르친다고 비난한 것입니다. 그 당시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에게 나아온 것이 창세 전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며 섭리하시는 가운데 일어난 현실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고 절대 은혜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세리와 죄인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훼방하고, 주님이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구원 도리를 가르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예정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 역사입니다.
2. 그때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잃어버린 양 비유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이치요, 법칙이요, 도리를 말씀한 것입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심정과 역사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잃은 양은 절대 예정이고 절대 주권입니다. 99마리 양을 들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도록 찾기까지 죽도록 노력하는 것도 절대 주권이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심정과 활동을 나타냅니다. 잃은 양 한 마리에 대한 관심이 우리 안에 있는 99마리에 대한 관심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예수님의 심정으로 알려 줍니다. 잃은 양은 예수 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으로 구속받았으나 아직 중생되지 아니한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은 하늘에 있는 의인 99사람에게 대한 관심보다 구원을 얻지 못한 한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더 뜨겁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을 찾으려고 전도하는 사람의 마음이 목자이신 예수님의 심정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목자는 예수님이시고, 양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아직 중생되지 못한 사람을 구원하려고 찾아다니는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내주하시고 같은 심정으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3. 잃은 양을 찾으면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는 행위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위입니다. 찾은 양을 위하여 자기에게 있는 것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고 투자하는 그 사람에게 주님이 함께 역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역사하는 특별한 은혜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개 건강합니다. 이 사람에게 심령의 평강이 늘 계속됩니다. 잃은 양을 찾으면 목자가 힘이 드는 줄 모르고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어깨에 메고 돌아오는 것은 목자이신 예수님이 어깨에 메고 돌아오는 것 아닙니까? 그 찾은 양을 귀중히 여겨서 이제는 찾은 양을 위해서 자기의 노력이나 희생을 아끼지 않고 거기에 투자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입니다. 보기에는 사람이지만 내라는 사람 속에 주님이 내주하셔서 나를 통해서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심정을 가진 내가 주님과 마음으로 동행하고, 또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죽도록 충성해서 몸으로 주님과 동행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종이요, 주님과 동행입니다.
4. 어깨에 메고 와서 모든 이웃 사람과 벗들을 불러 모아서, ‘내가 잃은 양을 찾았다,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하면서 그 기쁨을 이웃 사람과 벗들을 불러 모아서 함께 잔치합니다. 이 기쁨을 다른 사람까지도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모든 사람이 내게 대해서 기뻐하는 경험이 있습니까?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이웃과 함께 주님의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미쳤다고 할 만큼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이 기쁨은 내 기쁨이 아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쁨이 독사와 시랑이 같은 나에게 기쁨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5. 본문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잃은 양을 찾아서 주님과 동행으로 집에 돌아와서 이웃과 벗을 불러 모아 주님의 기쁨으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주님의 교회이고 주님의 나라입니다.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기쁨으로 전도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산다싱이 사람을 전도하려고 사람 발자국을 따라서 깊은 산골자기까지 찾아 가서 한 집에 세 사람을 전도한 사실, 백영희 목사님이 계명에서 집사로서 목회할 때 전도하는 사람을 찾아서 내 집으로 모시고 대접한 사실은 주님과 동행입니다. 주님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명보다 죄인 한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으면 어깨에 매고 돌아와서 이웃과 벗을 모으고 잃은 양을 찾았다고 간증하는 것과 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은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기쁨을 누리는 전도를 하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멸망하므로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심정, 그 사람을 찾으면 마음도 시간도 정력도 경제도 아끼지 않고 투자해서 양육하는 행위, 이웃에게 간증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기쁨을 나누는 구원 도리를 우리가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1) 이것이 주님의 소원이고 명령입니다. 행 1:8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이 승천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주님의 유언이고 명령입니다.
2) 또 마 10:42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제자 이름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소자 중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서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결단코 주님이 상을 잃지 않는다고 계약했습니다.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에게 기쁨으로 상을 주십니다.
3) 딤후 4:1-4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리스도의 심판과 우리의 전도가 관련이 있고,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리스도의 나라와 우리 전도가 관련이 있고, 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쉬지 말고 전파하라. 부활하신 주님과 영생하는 것과 전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4)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러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도하는 데에는 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동행하여 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에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의 기쁨이 세 가지 주님의 역사로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됩니다. 주님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가지고, 복음 전하는 자에게 세상 끝날까지 같이 하여 주십니다. 모든 계명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같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들이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
1. 바리새인들은 신앙이 독실한 사람들이고, 서기관은 성경을 잘 알고 가르치는 율법사들입니다. 그 당시 이들은 잘 믿는 사람으로 자타가 인정했습니다. 또 예수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오는 세리들과 죄인들을 예수님이 영접하고 그들에게 천국의 구원 도리를 전하므로 전도하는 것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조롱했습니다. 그 조롱은 거룩한 선생님이 죄인과 세리와 함께 먹고 마시며 가르친다고 비난한 것입니다. 그 당시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에게 나아온 것이 창세 전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며 섭리하시는 가운데 일어난 현실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고 절대 은혜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세리와 죄인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훼방하고, 주님이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구원 도리를 가르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예정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 역사입니다.
2. 그때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잃어버린 양 비유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이치요, 법칙이요, 도리를 말씀한 것입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심정과 역사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잃은 양은 절대 예정이고 절대 주권입니다. 99마리 양을 들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도록 찾기까지 죽도록 노력하는 것도 절대 주권이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심정과 활동을 나타냅니다. 잃은 양 한 마리에 대한 관심이 우리 안에 있는 99마리에 대한 관심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예수님의 심정으로 알려 줍니다. 잃은 양은 예수 믿다가 낙심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으로 구속받았으나 아직 중생되지 아니한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은 하늘에 있는 의인 99사람에게 대한 관심보다 구원을 얻지 못한 한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더 뜨겁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을 찾으려고 전도하는 사람의 마음이 목자이신 예수님의 심정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목자는 예수님이시고, 양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아직 중생되지 못한 사람을 구원하려고 찾아다니는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내주하시고 같은 심정으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3. 잃은 양을 찾으면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오는 행위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위입니다. 찾은 양을 위하여 자기에게 있는 것을 아끼지 않고 수고하고 투자하는 그 사람에게 주님이 함께 역사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역사하는 특별한 은혜를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개 건강합니다. 이 사람에게 심령의 평강이 늘 계속됩니다. 잃은 양을 찾으면 목자가 힘이 드는 줄 모르고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어깨에 메고 돌아오는 것은 목자이신 예수님이 어깨에 메고 돌아오는 것 아닙니까? 그 찾은 양을 귀중히 여겨서 이제는 찾은 양을 위해서 자기의 노력이나 희생을 아끼지 않고 거기에 투자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입니다. 보기에는 사람이지만 내라는 사람 속에 주님이 내주하셔서 나를 통해서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심정을 가진 내가 주님과 마음으로 동행하고, 또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죽도록 충성해서 몸으로 주님과 동행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종이요, 주님과 동행입니다.
4. 어깨에 메고 와서 모든 이웃 사람과 벗들을 불러 모아서, ‘내가 잃은 양을 찾았다,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하면서 그 기쁨을 이웃 사람과 벗들을 불러 모아서 함께 잔치합니다. 이 기쁨을 다른 사람까지도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모든 사람이 내게 대해서 기뻐하는 경험이 있습니까?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이웃과 함께 주님의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미쳤다고 할 만큼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이 기쁨은 내 기쁨이 아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쁨이 독사와 시랑이 같은 나에게 기쁨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5. 본문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잃은 양을 찾아서 주님과 동행으로 집에 돌아와서 이웃과 벗을 불러 모아 주님의 기쁨으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주님의 교회이고 주님의 나라입니다.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기쁨으로 전도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산다싱이 사람을 전도하려고 사람 발자국을 따라서 깊은 산골자기까지 찾아 가서 한 집에 세 사람을 전도한 사실, 백영희 목사님이 계명에서 집사로서 목회할 때 전도하는 사람을 찾아서 내 집으로 모시고 대접한 사실은 주님과 동행입니다. 주님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99명보다 죄인 한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으면 어깨에 매고 돌아와서 이웃과 벗을 모으고 잃은 양을 찾았다고 간증하는 것과 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은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기쁨을 누리는 전도를 하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멸망하므로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심정, 그 사람을 찾으면 마음도 시간도 정력도 경제도 아끼지 않고 투자해서 양육하는 행위, 이웃에게 간증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기쁨을 나누는 구원 도리를 우리가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1) 이것이 주님의 소원이고 명령입니다. 행 1:8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시고 주님이 승천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주님의 유언이고 명령입니다.
2) 또 마 10:42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제자 이름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소자 중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서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결단코 주님이 상을 잃지 않는다고 계약했습니다.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에게 기쁨으로 상을 주십니다.
3) 딤후 4:1-4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리스도의 심판과 우리의 전도가 관련이 있고,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그리스도의 나라와 우리 전도가 관련이 있고, 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쉬지 말고 전파하라. 부활하신 주님과 영생하는 것과 전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4)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러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도하는 데에는 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동행하여 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에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의 기쁨이 세 가지 주님의 역사로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됩니다. 주님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가지고, 복음 전하는 자에게 세상 끝날까지 같이 하여 주십니다. 모든 계명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같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들이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주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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