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대로 거두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19 05:54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심는 대로 거두리라(1) 갈 6:7-8
1.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봄이 오면 씨를 심고, 여름이 오면 그것을 가꾸고, 가을이 되면 그 열매를 추수합니다. 추수할 때 쭉정이는 모아 불에 태우고, 알곡만 모아 곡간에 들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둡니다. 심고 가꾸는 것은 사람이 심고 가꾸지만, 열매를 맺게 하고 거두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에게 감사의 연보를 드리며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심고 가꾸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사은의 도입니다.
2. 오늘 주일날 교회로 초대받아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는 영생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다 죄인입니다. 인류시조 때부터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죄를 범하므로 영원한 사망 아래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죄 문제, 마귀 문제, 사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구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시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생합니다. 영생하는 그 방편은 구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진리와 영감대로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 사랑 안에서 영생합니다.
3.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스스로 속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것은 자기 속에 마귀가 죄를 범하게 하므로 죽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떠날 때를 보면 모든 것을 두고 떠나는 인생은 음부로 가게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도, 성실하게 살아도, 건강하게 장수해도 결국은 아무 것으로도 자기의 마귀와 죄와 사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가 속고 남을 속이고 사는 것뿐입니다. 스스로 속지 않고 속이지 않는 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는 길 외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4. 또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어떤 피조물에게도 하나님은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영생하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성경의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영생합니다.
5.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농장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포도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가지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적자이시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로서 인간 농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믿는 우리에게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합니다. 오늘 믿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든지 행동한 대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동을 심는다고 말씀하고, 거두는 것은 그 행동대로 ‘영생이다’ ‘멸망이다’ 심판해서 추수한다는 말씀입니다.
6. 오늘 믿는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영생으로 추수하고, 예수님 바라보지도 않고 세상을 더 바라보고 성령과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사람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은 멸망으로 추수합니다. 그래서 8절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말씀합니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세상을 사는 사람은 썩어진 것을 거둡니다. 이것은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전부 죽고 썩고 없어집니다. 자기의 공로가 하나도 없어지게 됩니다. 천국의 구원을 얻어도 불 가운데서 얻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은 성령이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영생입니다. 그 속에 생명이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서 예수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다 영생입니다.
7. 그러므로 ➊우리는 스스로 속지 아니하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농장에 심긴 포도나무와 같습니다. 우리가 속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고, 천국 백성이 됩니다. ➋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않는 것은 세상 현실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심는 방편이 둘입니다. ㉠ 하나는 육체를 따라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행동이고, ㉡ 하나는 성령과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행동입니다. ➌거두는 추수도 둘입니다. ㉠ 하나는 썩어진 것을 거두어 멸망하는 것이고, ㉡ 하나는 영생하는 것을 거두어 영생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육체대로 행동하느냐’ 아니면 ‘성령으로 행동하느냐’에서 행동할 때 이렇게 둘로 구별해서 성령을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동하면 멸망을 추수하지 않고 영생을 추수하게 됩니다.
1.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봄이 오면 씨를 심고, 여름이 오면 그것을 가꾸고, 가을이 되면 그 열매를 추수합니다. 추수할 때 쭉정이는 모아 불에 태우고, 알곡만 모아 곡간에 들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둡니다. 심고 가꾸는 것은 사람이 심고 가꾸지만, 열매를 맺게 하고 거두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에게 감사의 연보를 드리며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심고 가꾸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송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사은의 도입니다.
2. 오늘 주일날 교회로 초대받아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 우리는 영생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사람은 날 때부터 다 죄인입니다. 인류시조 때부터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죄를 범하므로 영원한 사망 아래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죄 문제, 마귀 문제, 사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구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시므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므로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생합니다. 영생하는 그 방편은 구속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진리와 영감대로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 사랑 안에서 영생합니다.
3.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스스로 속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것은 자기 속에 마귀가 죄를 범하게 하므로 죽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떠날 때를 보면 모든 것을 두고 떠나는 인생은 음부로 가게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도, 성실하게 살아도, 건강하게 장수해도 결국은 아무 것으로도 자기의 마귀와 죄와 사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가 속고 남을 속이고 사는 것뿐입니다. 스스로 속지 않고 속이지 않는 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는 길 외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4. 또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어떤 피조물에게도 하나님은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영생하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성경의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영생합니다.
5.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농장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포도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가지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적자이시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로서 인간 농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믿는 우리에게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합니다. 오늘 믿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든지 행동한 대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동을 심는다고 말씀하고, 거두는 것은 그 행동대로 ‘영생이다’ ‘멸망이다’ 심판해서 추수한다는 말씀입니다.
6. 오늘 믿는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영생으로 추수하고, 예수님 바라보지도 않고 세상을 더 바라보고 성령과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사람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은 멸망으로 추수합니다. 그래서 8절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말씀합니다. 자기 육체를 위하여 세상을 사는 사람은 썩어진 것을 거둡니다. 이것은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전부 죽고 썩고 없어집니다. 자기의 공로가 하나도 없어지게 됩니다. 천국의 구원을 얻어도 불 가운데서 얻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은 성령이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영생입니다. 그 속에 생명이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서 예수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다 영생입니다.
7. 그러므로 ➊우리는 스스로 속지 아니하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농장에 심긴 포도나무와 같습니다. 우리가 속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고, 천국 백성이 됩니다. ➋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않는 것은 세상 현실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됩니다. 심는 방편이 둘입니다. ㉠ 하나는 육체를 따라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행동이고, ㉡ 하나는 성령과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행동입니다. ➌거두는 추수도 둘입니다. ㉠ 하나는 썩어진 것을 거두어 멸망하는 것이고, ㉡ 하나는 영생하는 것을 거두어 영생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육체대로 행동하느냐’ 아니면 ‘성령으로 행동하느냐’에서 행동할 때 이렇게 둘로 구별해서 성령을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동하면 멸망을 추수하지 않고 영생을 추수하게 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