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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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0 17:14 조회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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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3장 1-3절(2019.2.10. 주일설교 요약)
1.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서만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생명이며, 평강이며, 지혜이고, 능력이다. 온전을 향하여 무한히 자라가는 힘이 사랑에서 나온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사람을 서로 사랑할 수 있다. 사람 외에 다른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받을 수도 있고, 줄 수도 있다.
2. 사랑이 없으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해도,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내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 유익이 없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어야 희생하므로 세상의 소금도 되고 빛도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미움은 버리고 사랑을 취하고 사랑 안에서 움직이고 관계해야 한다.
3. 사랑이 제일 좋은 것이므로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참 사랑과 거짓 사랑, 산 사랑과 죽은 사랑,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으로 구별해야 한다. 세상에는 온갖 거짓된 사랑으로 속이고 죽이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돈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생명과 평안과 건설과 성공이 있으나, 하나님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망과 고통과 파괴와 실패뿐이다.
4.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갈 수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소망이고 목적이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지만,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을 아직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여 오시면 재림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을 것은 확실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원형이고, 우리는 그 모형이다. 주님을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하나님 사랑이 아닌 것은 다 더럽다. 하나님 사랑의 사람과 행위를 온전히 이루는 그 방편은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주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요한일서 3장 1-3절(2019.2.10. 주일설교 요약)
1.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서만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생명이며, 평강이며, 지혜이고, 능력이다. 온전을 향하여 무한히 자라가는 힘이 사랑에서 나온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사람을 서로 사랑할 수 있다. 사람 외에 다른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받을 수도 있고, 줄 수도 있다.
2. 사랑이 없으면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해도,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내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 유익이 없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어야 희생하므로 세상의 소금도 되고 빛도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미움은 버리고 사랑을 취하고 사랑 안에서 움직이고 관계해야 한다.
3. 사랑이 제일 좋은 것이므로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참 사랑과 거짓 사랑, 산 사랑과 죽은 사랑,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으로 구별해야 한다. 세상에는 온갖 거짓된 사랑으로 속이고 죽이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돈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생명과 평안과 건설과 성공이 있으나, 하나님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망과 고통과 파괴와 실패뿐이다.
4.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갈 수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소망이고 목적이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지만,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을 아직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여 오시면 재림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을 것은 확실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원형이고, 우리는 그 모형이다. 주님을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하나님 사랑이 아닌 것은 다 더럽다. 하나님 사랑의 사람과 행위를 온전히 이루는 그 방편은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주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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