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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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4 16:11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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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회관
고전 3장 16-17절(2019년 1월 13일 설교 요약)
1.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교회관이 동일하지 못했습니다(마 24:1,2). 제자들은 성전의 외모만 보고 자랑했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실상을 알지 못한다고 책망하면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예수님과 동일하고 올바른 교회관을 가져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중생해서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합니다. 우리가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단일교회가 됩니다.
3.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중생된 우리 영은 영원히 완전하고 깨끗한 영이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의 심신인 육은 대속법으로 깨끗하여 졌으나 실제로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옛 사람이 되어 살면 심신은 더러운 죄를 범하므로 그 기능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새 사람이 되어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깨끗하여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의의 기능이 됩니다.
4.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므로 하나님의 교회로서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교회는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 하고, 성도와 성도가 구별이 되어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자기 지도자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모셔야 하고, 진리와 하나님을 구별하여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5. 산 돌 같이 신령한 전이 지어져 가야 합니다(벧전 2:5).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에게 완전히 복종한 것과 같이 우리 영과 육이 성령과 말씀에 복종하므로 신령한 전이 지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주님의 몸인 교회가 건설되어야 합니다.
6. 계 11:1, 2 말씀대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 경배하는 자는 알맹이 교회로서 하나님의 간섭이 있지만, 성전 밖 마당은 외식교회로서 하나님의 간섭이 없습니다. 세상의 종이 되고 세상에게 이용만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이 있어서 조금만한 잘못이라도 징계를 받아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가 되고 거룩하도록 해야 합니다.
고전 3장 16-17절(2019년 1월 13일 설교 요약)
1.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교회관이 동일하지 못했습니다(마 24:1,2). 제자들은 성전의 외모만 보고 자랑했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실상을 알지 못한다고 책망하면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예수님과 동일하고 올바른 교회관을 가져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중생해서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합니다. 우리가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단일교회가 됩니다.
3.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중생된 우리 영은 영원히 완전하고 깨끗한 영이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의 심신인 육은 대속법으로 깨끗하여 졌으나 실제로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옛 사람이 되어 살면 심신은 더러운 죄를 범하므로 그 기능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새 사람이 되어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깨끗하여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의의 기능이 됩니다.
4.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므로 하나님의 교회로서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교회는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 하고, 성도와 성도가 구별이 되어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자기 지도자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모셔야 하고, 진리와 하나님을 구별하여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5. 산 돌 같이 신령한 전이 지어져 가야 합니다(벧전 2:5).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에게 완전히 복종한 것과 같이 우리 영과 육이 성령과 말씀에 복종하므로 신령한 전이 지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주님의 몸인 교회가 건설되어야 합니다.
6. 계 11:1, 2 말씀대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 경배하는 자는 알맹이 교회로서 하나님의 간섭이 있지만, 성전 밖 마당은 외식교회로서 하나님의 간섭이 없습니다. 세상의 종이 되고 세상에게 이용만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이 있어서 조금만한 잘못이라도 징계를 받아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가 되고 거룩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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