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양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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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16 09:38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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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3-7
1. 마 10:6에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잃어버린 양에게로”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양의 목자이면서 주님의 양이다.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소망하고 따라가야 구원에 이르고, 또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자기 제자로 삼아야 한다. 양은 우리 그리스도인이고, 잃어버린 양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있는 택자이다. 목자는 예수님이며,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며 성령의 사람이다. 양이 우리 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2. 회개는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 하는 것이다. 회개는 순종의 처음 단계이다. 회개해야 믿음에 나아간다. 회개의 시작은 기쁘고, 그 과정은 고통이고, 회개하고 나면 한없이 기쁘다. 양이 목자를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가다가 목자가 없는 양이 되면 생명의 위협과 심신의 고통을 당한다. 그래서 사람의 고통은 하나님을 떠날 때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명과 평안과 행복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 회개를 중단하지 아니해야 한다. 세상은 회개할 수 있는 기간이다. 하늘에 속해있는 것은 우리의 회개를 기뻐하고 소원한다.
1) 회개는 목자를 떠나 목자의 보호가 없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나, 목자가 잃은 양을 찾아서 기뻐하고 양을 어깨에 매고 우리 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그래서 회개는 능동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피동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게 된다. 말씀을 지키고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면 생명 역사는 거기에 없다. 잠시 후에 말씀을 떠나서 죄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것이 목자가 어깨에 매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이 목자의 어개에 매여 돌아오는 것이다. 맹수나 구릉이나 넝쿨을 보고 놀라고 도망가면 목자는 따라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능력과 은혜이므로 자기를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게 하여 전적 믿으면 놀라지 않고 평안하고 복이 된다.
2) 회개는 안 믿는 사람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또 믿는 사람이 믿음으로 살지 못한 죄를 하나씩 회개하므로 주님과 더 가깝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성화되는 과정에서 처음 단계가 회개이다. 회개가 없으면 믿음에 나아가지 못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없으면 성화의 구원이 건설되지 못한다.
3) 목자되신 주님의 심정은 하늘에 있는 의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죄인이 지은 죄를 깨달아 알고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 마음을 목자가 다 기울인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완성된 의는 두고, 죄 하나를 회개할 때 주님은 기뻐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바리새인보다 세리를 더 기뻐하셨다.
4) 성도가 회개 생활하다가 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는가? 그것은 양이 목자를 떠날 때 강의 위협, 맹수의 위협에 놀란 선입견, 주관적인 지식이 들어서 목자에게 매여 오면서 목자를 믿지 못하고 다시 도망하는 것이다. 우리 목자가 되신 주님은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의 중요하다. 믿는 자에게는 죄의 해, 마귀의 해, 사망의 해, 심판의 해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과 평안과 자유와 행복뿐이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보호를 입어 영생하는 것뿐이다.
1. 마 10:6에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잃어버린 양에게로”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양의 목자이면서 주님의 양이다.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소망하고 따라가야 구원에 이르고, 또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자기 제자로 삼아야 한다. 양은 우리 그리스도인이고, 잃어버린 양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있는 택자이다. 목자는 예수님이며,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며 성령의 사람이다. 양이 우리 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2. 회개는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 하는 것이다. 회개는 순종의 처음 단계이다. 회개해야 믿음에 나아간다. 회개의 시작은 기쁘고, 그 과정은 고통이고, 회개하고 나면 한없이 기쁘다. 양이 목자를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가다가 목자가 없는 양이 되면 생명의 위협과 심신의 고통을 당한다. 그래서 사람의 고통은 하나님을 떠날 때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명과 평안과 행복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 회개를 중단하지 아니해야 한다. 세상은 회개할 수 있는 기간이다. 하늘에 속해있는 것은 우리의 회개를 기뻐하고 소원한다.
1) 회개는 목자를 떠나 목자의 보호가 없기 때문에 고통을 당하나, 목자가 잃은 양을 찾아서 기뻐하고 양을 어깨에 매고 우리 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그래서 회개는 능동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피동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게 된다. 말씀을 지키고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면 생명 역사는 거기에 없다. 잠시 후에 말씀을 떠나서 죄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것이 목자가 어깨에 매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이 목자의 어개에 매여 돌아오는 것이다. 맹수나 구릉이나 넝쿨을 보고 놀라고 도망가면 목자는 따라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능력과 은혜이므로 자기를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게 하여 전적 믿으면 놀라지 않고 평안하고 복이 된다.
2) 회개는 안 믿는 사람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또 믿는 사람이 믿음으로 살지 못한 죄를 하나씩 회개하므로 주님과 더 가깝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성화되는 과정에서 처음 단계가 회개이다. 회개가 없으면 믿음에 나아가지 못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없으면 성화의 구원이 건설되지 못한다.
3) 목자되신 주님의 심정은 하늘에 있는 의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죄인이 지은 죄를 깨달아 알고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에 마음을 목자가 다 기울인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완성된 의는 두고, 죄 하나를 회개할 때 주님은 기뻐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바리새인보다 세리를 더 기뻐하셨다.
4) 성도가 회개 생활하다가 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는가? 그것은 양이 목자를 떠날 때 강의 위협, 맹수의 위협에 놀란 선입견, 주관적인 지식이 들어서 목자에게 매여 오면서 목자를 믿지 못하고 다시 도망하는 것이다. 우리 목자가 되신 주님은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의 중요하다. 믿는 자에게는 죄의 해, 마귀의 해, 사망의 해, 심판의 해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과 평안과 자유와 행복뿐이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보호를 입어 영생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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