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재림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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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26 08:31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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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 3:6-15
1. 마 24:37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노아 홍수의 날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가정 경쟁, 사업 경쟁, 거처 경쟁, 생산 경쟁에만 노력하다가 갑자기 닥쳐오는 홍수에 아무 준비 없이 멸망했습니다. 멸망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등한히 하므로 정욕을 따라 육체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구원을 얻은 노아 8식구는 하나님의 경고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땅을 기업으로 얻었던 것입니다.
2. 벧후 3:6에 이 땅과 하늘은 언제까지 본존 됩니까? 경건한 의인과 불의한 죄인으로 똑똑히 구별이 될 때까지,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입니다. 우리는 멸망한 자들과 같이 공연히 경쟁하지 말고, 의인 노아와 같이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그날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마지막 진리입니다.
3.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어떤 심정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여 주십니까? 벧후 3:8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말씀합니다. 경건한 의인에 대한 주님의 심정은 하루가 천년 같이 지루하고, 멸망할 죄인에 대하여는 회개할 기회가 천년이 하루 같이 속히 지나가서 안타깝게 여기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히 회개하고 주님의 경고를 깨닫고 믿음으로 그 날을 깨어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4. 벧후 3:10에 주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도적이 오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빼앗기게 됩니다. 눅 21:34에서는 주님의 날이 덧 같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덧에 걸리면 새나 물고기는 모든 자유를 빼앗기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뜻밖에, 그물같이 임하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항상 깨어서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5. 벧후 3:10, 12에 주님의 날이 오면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모든 체질이 불에 타서 녹아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불의한 것을 불에 타서 체질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노아 때에 멸망한 사람들은 홍수를 믿지 아니했지만 노아는 믿어서 말씀대로 깨어서 준비하여 구원을 얻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날이 언제인지 모르나 아이를 배면 해산하게 되고,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그날에는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둘로 드러납니다. 불의한 모든 것은 불에 타고, 의로운 것만 새 세계를 소망하게 됩니다.
6. 벧후 3:13에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말씀합니다. 죄에 속한 것은 물질이든지 산이나 들이나 사람이나 불타고, 의로운 것만 남아있습니다. 예수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산 것은 의롭기 때문에 남아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심신의 기능은 성화되지 아니함으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됩니다.
7. 벧후 3:11, 12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말씀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하여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양심이 살아납니다. 2)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우리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인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진실하므로 우리가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3)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서 주님의 교회가 되면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1. 마 24:37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노아 홍수의 날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가정 경쟁, 사업 경쟁, 거처 경쟁, 생산 경쟁에만 노력하다가 갑자기 닥쳐오는 홍수에 아무 준비 없이 멸망했습니다. 멸망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등한히 하므로 정욕을 따라 육체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구원을 얻은 노아 8식구는 하나님의 경고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땅을 기업으로 얻었던 것입니다.
2. 벧후 3:6에 이 땅과 하늘은 언제까지 본존 됩니까? 경건한 의인과 불의한 죄인으로 똑똑히 구별이 될 때까지,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입니다. 우리는 멸망한 자들과 같이 공연히 경쟁하지 말고, 의인 노아와 같이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그날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마지막 진리입니다.
3.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어떤 심정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여 주십니까? 벧후 3:8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말씀합니다. 경건한 의인에 대한 주님의 심정은 하루가 천년 같이 지루하고, 멸망할 죄인에 대하여는 회개할 기회가 천년이 하루 같이 속히 지나가서 안타깝게 여기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히 회개하고 주님의 경고를 깨닫고 믿음으로 그 날을 깨어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4. 벧후 3:10에 주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도적이 오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빼앗기게 됩니다. 눅 21:34에서는 주님의 날이 덧 같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덧에 걸리면 새나 물고기는 모든 자유를 빼앗기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뜻밖에, 그물같이 임하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항상 깨어서 거룩하고 경건하므로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5. 벧후 3:10, 12에 주님의 날이 오면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모든 체질이 불에 타서 녹아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불의한 것을 불에 타서 체질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노아 때에 멸망한 사람들은 홍수를 믿지 아니했지만 노아는 믿어서 말씀대로 깨어서 준비하여 구원을 얻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날이 언제인지 모르나 아이를 배면 해산하게 되고,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그날에는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둘로 드러납니다. 불의한 모든 것은 불에 타고, 의로운 것만 새 세계를 소망하게 됩니다.
6. 벧후 3:13에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말씀합니다. 죄에 속한 것은 물질이든지 산이나 들이나 사람이나 불타고, 의로운 것만 남아있습니다. 예수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산 것은 의롭기 때문에 남아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도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심신의 기능은 성화되지 아니함으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됩니다.
7. 벧후 3:11, 12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말씀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하여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양심이 살아납니다. 2)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우리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인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진실하므로 우리가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3)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서 주님의 교회가 되면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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