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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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12 08:37 조회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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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0:1-17
1.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말씀해 주셨다. 십계명은 육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신령한 이스라엘에게도 말씀한 것이다. 이 말씀은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과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을 말씀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우리가 이 계명을 지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사랑하시는 은혜를 받아 영광의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 밖에는 세상이다.
2. 하나님은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을 때 홀로 자존하셨다.
3. 하나님은 영원 자존 사랑, 자존 기쁨, 자존 의지, 자존 지능으로 나타나셨다. 영원 자존 의지와 자존 기쁨과 자존 의지와 지존 지능이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셨다. 그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의 교회이다. 만물은 그 발등상이다. 그래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일계명을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신다.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로서 역사해 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복을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된다.
4.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셨다.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 구원을 달성하시려고 모든 순서를 예정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예정은 영원 예정, 단번 예정, 무한 예정이다. 인간의 타락도 예정되므로 세상에 있는 이종교, 과학, 도덕, 문화, 예술, 정치가 시작된 것이 여기서 출발하지만 기독교는 자존하신 하나님에게서부터 존재하게 된 그 근원과 유래가 서로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고 진리에서 떨어지는 타락을 예정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5.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려고 예정하신 때를 따라 주권능력으로 창조하셨다.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일을 주신 것은 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지음을 받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복으로 받아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다. 오늘은 주일을 안식일로 지켜 주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다(요 1:10).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6.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신 때를 따라 창조하신 모든 존재를 가지고 우리 구원 곧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섭리하신다. 이미 지은 것으로 나누고 합하고 파괴하고 건설하여 재창조하시며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은 움직이시다. 지극히 작은 것도 큰 것도, 우연히 생겨진 일도, 생각지도 못한 일도, 나라도, 세계도, 평안도, 전쟁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모든 것이 우리 구원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태속에서 살고 있다.
7.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가운데 사람을 입고 오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우리를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는 세상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건설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예수님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하나님 사랑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예정하신 때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 안에 와서 하나님의 교회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다. 이 역사가 성령과 피와 진리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고, 우리는 그의 몸과 지체로서 교회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고, 그 충만한 은혜가 만물에게 충만하게 하여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는 것은 우리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1.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말씀해 주셨다. 십계명은 육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신령한 이스라엘에게도 말씀한 것이다. 이 말씀은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과 사람을 사랑하는 계명을 말씀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우리가 이 계명을 지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사랑하시는 은혜를 받아 영광의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 밖에는 세상이다.
2. 하나님은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을 때 홀로 자존하셨다.
3. 하나님은 영원 자존 사랑, 자존 기쁨, 자존 의지, 자존 지능으로 나타나셨다. 영원 자존 의지와 자존 기쁨과 자존 의지와 지존 지능이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셨다. 그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의 교회이다. 만물은 그 발등상이다. 그래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일계명을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신다.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로서 역사해 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복을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된다.
4.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셨다.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 구원을 달성하시려고 모든 순서를 예정하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예정은 영원 예정, 단번 예정, 무한 예정이다. 인간의 타락도 예정되므로 세상에 있는 이종교, 과학, 도덕, 문화, 예술, 정치가 시작된 것이 여기서 출발하지만 기독교는 자존하신 하나님에게서부터 존재하게 된 그 근원과 유래가 서로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고 진리에서 떨어지는 타락을 예정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5.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려고 예정하신 때를 따라 주권능력으로 창조하셨다.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일을 주신 것은 그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지음을 받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복으로 받아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다. 오늘은 주일을 안식일로 지켜 주님 사랑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다(요 1:10).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6.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신 때를 따라 창조하신 모든 존재를 가지고 우리 구원 곧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섭리하신다. 이미 지은 것으로 나누고 합하고 파괴하고 건설하여 재창조하시며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은 움직이시다. 지극히 작은 것도 큰 것도, 우연히 생겨진 일도, 생각지도 못한 일도, 나라도, 세계도, 평안도, 전쟁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모든 것이 우리 구원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태속에서 살고 있다.
7.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가운데 사람을 입고 오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우리를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는 세상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건설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예수님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하나님 사랑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예정하신 때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 안에 와서 하나님의 교회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다. 이 역사가 성령과 피와 진리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고, 우리는 그의 몸과 지체로서 교회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되고, 그 충만한 은혜가 만물에게 충만하게 하여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는 것은 우리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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