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과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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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5 12:28 조회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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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권능 고전 13:1-13
1. 인생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로 가정도, 친구도, 나라도, 사업도 사귀고 다스린다.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으로 가득하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 나오는 지식으로 박사도 되고, 의사도 되고, 목사로 목회한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행동도 하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도 하고, 소유와 몸을 드려서 희생도 하는 것을 세상은 귀하게 생각한다.
2.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보배로운 말과 지식과 행동과 희생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없어서 죽은 것이고, 자체가 존귀한 가치를 가지지 못하고, 소유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죽은 말과 죽은 지식과 죽은 행동과 죽은 희생이다. 사랑이 없는 말과 지식과 행동과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유익도 없다.
3.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이 사랑을 찾고, 만나고, 가지는 방법이 무엇인가? 말이나 지식이나 행동이나 희생에 사랑의 동기가 있는가? 사랑의 목적이 있는가? 사랑의 방편이 있는가? 사랑의 결과가 있는가? 이것을 진리로 찾고, 영감으로 만나고, 예수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가지면 된다.
4. 사랑은 둘로 구별해야 한다. 첫째 아담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고, 둘째 아담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랑은 제일 귀하고, 제일 천하다. 사랑은 제일 필요하고, 제일 해독이 많다. 사랑은 죽은 사랑과 산 사랑이다. 살리는 사랑도 있고, 죽이는 사랑도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 사랑으로 나타났고, 예수님 사랑이 우리 사랑으로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도록 우리는 힘써야 한다.
5. 둘째 아담 예수님 사랑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사랑이다. 사활대속 사랑은 사죄 사랑, 칭의 사랑, 화친 사랑, 영생 사랑이다. 이 네 가지 사랑이 예수님 사랑이다. 이 사랑을 우리는 은혜로 다 받았다.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예수님 사랑 안에 살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주신다(요일 4:12).
6. 네 가지 예수님 사랑이 동기가 되고, 목적이 되고, 방편이 되면 사랑의 결과가 이루어진다. 예수님 사랑이 알맹이가 되면 15가지 사랑의 외모가 나타난다. 사랑의 외모는 영광스럽고 아름답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자기를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 유익을 구치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것이다.
7. 이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 사랑으로 나타나서 우리 사랑이 되어야 한다. 네 가지 예수님 사랑을 진리로 찾아서 영감을 만나면 사랑을 만난 것이다.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예수님 사랑도 받는다. 이것이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서 머리로 생명이 되어 주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서 존귀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를 우리에게 기업으로 영원히 주신다. 이 사랑으로 말하고, 지식하고, 행동하고, 희생하는 생애는 그 생명이 영원하고, 그 자체가 존귀하여 쓸모 있게 되고, 주님의 기업을 받아 영원히 받아서 부요하게 된다.
1. 인생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로 가정도, 친구도, 나라도, 사업도 사귀고 다스린다.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으로 가득하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 나오는 지식으로 박사도 되고, 의사도 되고, 목사로 목회한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행동도 하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도 하고, 소유와 몸을 드려서 희생도 하는 것을 세상은 귀하게 생각한다.
2.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보배로운 말과 지식과 행동과 희생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없어서 죽은 것이고, 자체가 존귀한 가치를 가지지 못하고, 소유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죽은 말과 죽은 지식과 죽은 행동과 죽은 희생이다. 사랑이 없는 말과 지식과 행동과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유익도 없다.
3.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이 사랑을 찾고, 만나고, 가지는 방법이 무엇인가? 말이나 지식이나 행동이나 희생에 사랑의 동기가 있는가? 사랑의 목적이 있는가? 사랑의 방편이 있는가? 사랑의 결과가 있는가? 이것을 진리로 찾고, 영감으로 만나고, 예수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가지면 된다.
4. 사랑은 둘로 구별해야 한다. 첫째 아담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고, 둘째 아담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랑은 제일 귀하고, 제일 천하다. 사랑은 제일 필요하고, 제일 해독이 많다. 사랑은 죽은 사랑과 산 사랑이다. 살리는 사랑도 있고, 죽이는 사랑도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 사랑으로 나타났고, 예수님 사랑이 우리 사랑으로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도록 우리는 힘써야 한다.
5. 둘째 아담 예수님 사랑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사랑이다. 사활대속 사랑은 사죄 사랑, 칭의 사랑, 화친 사랑, 영생 사랑이다. 이 네 가지 사랑이 예수님 사랑이다. 이 사랑을 우리는 은혜로 다 받았다.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예수님 사랑 안에 살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주신다(요일 4:12).
6. 네 가지 예수님 사랑이 동기가 되고, 목적이 되고, 방편이 되면 사랑의 결과가 이루어진다. 예수님 사랑이 알맹이가 되면 15가지 사랑의 외모가 나타난다. 사랑의 외모는 영광스럽고 아름답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으며, 자기를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 유익을 구치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것이다.
7. 이 사랑은 인간의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 사랑으로 나타나서 우리 사랑이 되어야 한다. 네 가지 예수님 사랑을 진리로 찾아서 영감을 만나면 사랑을 만난 것이다.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예수님 사랑도 받는다. 이것이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서 머리로 생명이 되어 주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서 존귀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를 우리에게 기업으로 영원히 주신다. 이 사랑으로 말하고, 지식하고, 행동하고, 희생하는 생애는 그 생명이 영원하고, 그 자체가 존귀하여 쓸모 있게 되고, 주님의 기업을 받아 영원히 받아서 부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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