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의 도(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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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7 16:41 조회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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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의 도(예수 그리스도와 연합)
로마서 6장 5-11절(2019년 4월 7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84.04.22주전)
1. 불신자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로서 살다가 죽고 심판의 부활을 받아 영멸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산자로 살다가 죽고 생명의 부활을 받아 영생합니다. 신불신자가 인생을 살다가 죽고 부활을 받아 영멸과 영생으로 심판받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성령과 말씀을 따라 믿는 우리들은 먼저 죽고 다음에 살아서 영생하는 지극히 큰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현실에서 현실로 생애를 살다가 죽고 부활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영광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으면 그의 부활에 연합하여 살게 되는 것을 롬 6:5에 말씀합니다.
2. 예수님은 안식 후 첫 날, 주일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일날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주님을 만나고 신약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일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고 거룩하고 복된 날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이 죽으면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우리 새 사람이 살아서 주님과 동행하고 영생을 건설하게 됩니다. 오늘 믿는 우리는 우리의 현실 현실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어야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새 사람이 살게 됩니다. 일평생 이러한 삶을 살다가 세상을 마지막 떠나면 주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새 사람으로 산만큼 부활의 권능과 영광의 구원을 얻어서 영생하게 됩니다.
3.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까? 예수님은 1)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2) 우리 죄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아 죽으셨고, 3) 우리 의를 대신하여 하나님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4) 하나님에게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어떤 죄라도 1) 말씀에서 삐뚤어진 불법 죄, 2) 주님에게 순종하지 아니한 불의 죄, 3) 주님을 배반한 불목 죄, 4) 피조물 소망하고 의지한 불신 죄입니다. 우리의 의는 주님이 1) 대형해서 완전한 사죄를 주셨고, 2) 대행해서 영원한 칭의를 주셨고, 3) 대화친으로 하나님과 영원한 화목을 주셨고, 4) 대생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 사활의 은혜와 능력을 주일에 받아서 지식으로, 감동으로, 각오로, 결심으로 충만하게 받아서 육일 동안 힘써 현실마다 주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으면 주님 부활에 연합한 새 사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육일을 힘써 삶으로 주일을 또 준비해야 합니다.
4.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사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1)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2) 네 가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3) 네 가지 의를 믿고 순종하는 일에 힘쓰면, 4)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어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므로 영생하는 새 생명으로 성화의 구원을 건설하고, 영원한 기업을 가지며, 자기의 천국을 건설하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현실마다 실패하지 않도록 주일날에 은혜 받는 일에 전력하고, 육일 동안에 힘써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겉 사람이 후패하는 동안에 속 사람이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우리가 부활의 권능과 영광의 구원을 얻어서 영원히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하게 됩니다.
로마서 6장 5-11절(2019년 4월 7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84.04.22주전)
1. 불신자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로서 살다가 죽고 심판의 부활을 받아 영멸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산자로 살다가 죽고 생명의 부활을 받아 영생합니다. 신불신자가 인생을 살다가 죽고 부활을 받아 영멸과 영생으로 심판받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성령과 말씀을 따라 믿는 우리들은 먼저 죽고 다음에 살아서 영생하는 지극히 큰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현실에서 현실로 생애를 살다가 죽고 부활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영광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망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으면 그의 부활에 연합하여 살게 되는 것을 롬 6:5에 말씀합니다.
2. 예수님은 안식 후 첫 날, 주일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일날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주님을 만나고 신약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일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고 거룩하고 복된 날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이 죽으면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우리 새 사람이 살아서 주님과 동행하고 영생을 건설하게 됩니다. 오늘 믿는 우리는 우리의 현실 현실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어야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새 사람이 살게 됩니다. 일평생 이러한 삶을 살다가 세상을 마지막 떠나면 주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새 사람으로 산만큼 부활의 권능과 영광의 구원을 얻어서 영생하게 됩니다.
3.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까? 예수님은 1)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2) 우리 죄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아 죽으셨고, 3) 우리 의를 대신하여 하나님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4) 하나님에게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어떤 죄라도 1) 말씀에서 삐뚤어진 불법 죄, 2) 주님에게 순종하지 아니한 불의 죄, 3) 주님을 배반한 불목 죄, 4) 피조물 소망하고 의지한 불신 죄입니다. 우리의 의는 주님이 1) 대형해서 완전한 사죄를 주셨고, 2) 대행해서 영원한 칭의를 주셨고, 3) 대화친으로 하나님과 영원한 화목을 주셨고, 4) 대생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 사활의 은혜와 능력을 주일에 받아서 지식으로, 감동으로, 각오로, 결심으로 충만하게 받아서 육일 동안 힘써 현실마다 주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으면 주님 부활에 연합한 새 사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육일을 힘써 삶으로 주일을 또 준비해야 합니다.
4.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사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현실에서 1)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2) 네 가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3) 네 가지 의를 믿고 순종하는 일에 힘쓰면, 4)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어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므로 영생하는 새 생명으로 성화의 구원을 건설하고, 영원한 기업을 가지며, 자기의 천국을 건설하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현실마다 실패하지 않도록 주일날에 은혜 받는 일에 전력하고, 육일 동안에 힘써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겉 사람이 후패하는 동안에 속 사람이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우리가 부활의 권능과 영광의 구원을 얻어서 영원히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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