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과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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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24 12:48 조회3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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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을 회개하고 복 있는 사람이 되자
행 3:1-16 (2019년 3월 24일 주일 설교 요약)
1.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이 사람 병 고침을 받은 표적은 우리의 구원 도리를 말씀하여 주십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걷고 뛰고 성전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난 신기한 기적으로만 알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불쌍한 사람 세 종류를 깨달아 회개하고 복 있는 사람 두 종류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고 사활로 대속하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예수님 믿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아서 생명과 평안과 영원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2. 나면서 앉은뱅이를 날마다 메어서 성전 미문에 두고 구걸하게 하고 구걸하면 그것을 나누어 먹는 이 사람은 첫째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가도록 사람 병을 고쳐주지 못하고 구걸을 잘하는 위치에 두고 구걸을 잘하는 방편이나 가르쳐서 구걸한 그것을 나누어 먹으나 나중에는 그 사람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타락한 죄인을 데리고 교회로 인도해서 사람 병을 고쳐주지 못하고 그 사람으로 유익이나 보고 그 사람을 이용하여 자기 유익이나 챙기는 사람을 회개하여, 사람 병을 고쳐서 성전에 들어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다른 사람에게 구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 병을 고쳐주는 방편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일어나서 걷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3. 나면서 앉은뱅이가 사람 병 고침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남의 신세나 지는 것이 불쌍합니다. 남에게 메여 다니고, 남에게 구걸하여도 또 구걸해야 하고, 구걸해도 자기 것은 하나도 없고, 병신으로서 항상 구걸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가 교회에 나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지도 않고,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세상 복이나 받으려고 애쓰고, 세상 처세술에 경쟁하고 시비하고 다투고 노력하는 사람이 불쌍한 의인입니다. 사람 병만 고치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서 풍족하고, 나누어 구제하며, 주님의 사랑과 복을 받을 터인데 사람 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구걸만 하려고 하는 사람을 고쳐야 합니다.
4. 나면서 앉은뱅이가 사람 병 고침을 받을 기회가 왔는데도 여전히 은과 금만 구걸하는 것이 불쌍합니다. 사람 병은 원죄와 본죄로 타락한 사람은 사람 병이 들었습니다. 영병은 자기 심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무능 병입니다. 마음의 병은 하나님 속성이 변질변성 되어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몸의 병은 악성과 악습대로 사는 병과 질병입니다. 이러한 사람 병은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게 되면 심신의 병은 다 치료됩니다. 대속하신 주님이 성령과 말씀으로 주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므로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순종하면 주님이 책임을 지고 치료하여 주십니다. 이러한 기회는 우리의 현실마다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이는 것이 불쌍합니다.
5.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제 9시 기도 시간에 성전 미문에서 만난 나면서 앉은뱅이가 구걸하려고 손을 내밀 때 주목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이렇게 말씀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걷고 뛰기도 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도들과 함께 하나님 섬기는 사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사람 병이 든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고침 받은 사람은 메어다 주는 사람 따라가지 않고 사람 병을 고쳐준 사도들을 따라 갔습니다. 우리는 사도들과 같이 사람을 인도하여 사람 병만 고쳐주면 구걸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의지하여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에 순종하므로 복 있는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 해야 합니다.
6. 나면서 앉은뱅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사람 병을 고쳐서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누구와 관계에서든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순종해서 사람만 온전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을 받아 풍부하여 나누어 주며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불쌍한 사람을 회개하여 복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신앙생활에 전력합시다.
행 3:1-16 (2019년 3월 24일 주일 설교 요약)
1.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이 사람 병 고침을 받은 표적은 우리의 구원 도리를 말씀하여 주십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걷고 뛰고 성전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난 신기한 기적으로만 알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불쌍한 사람 세 종류를 깨달아 회개하고 복 있는 사람 두 종류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고 사활로 대속하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예수님 믿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아서 생명과 평안과 영원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2. 나면서 앉은뱅이를 날마다 메어서 성전 미문에 두고 구걸하게 하고 구걸하면 그것을 나누어 먹는 이 사람은 첫째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가도록 사람 병을 고쳐주지 못하고 구걸을 잘하는 위치에 두고 구걸을 잘하는 방편이나 가르쳐서 구걸한 그것을 나누어 먹으나 나중에는 그 사람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타락한 죄인을 데리고 교회로 인도해서 사람 병을 고쳐주지 못하고 그 사람으로 유익이나 보고 그 사람을 이용하여 자기 유익이나 챙기는 사람을 회개하여, 사람 병을 고쳐서 성전에 들어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다른 사람에게 구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 병을 고쳐주는 방편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일어나서 걷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3. 나면서 앉은뱅이가 사람 병 고침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남의 신세나 지는 것이 불쌍합니다. 남에게 메여 다니고, 남에게 구걸하여도 또 구걸해야 하고, 구걸해도 자기 것은 하나도 없고, 병신으로서 항상 구걸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가 교회에 나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지도 않고,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세상 복이나 받으려고 애쓰고, 세상 처세술에 경쟁하고 시비하고 다투고 노력하는 사람이 불쌍한 의인입니다. 사람 병만 고치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서 풍족하고, 나누어 구제하며, 주님의 사랑과 복을 받을 터인데 사람 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구걸만 하려고 하는 사람을 고쳐야 합니다.
4. 나면서 앉은뱅이가 사람 병 고침을 받을 기회가 왔는데도 여전히 은과 금만 구걸하는 것이 불쌍합니다. 사람 병은 원죄와 본죄로 타락한 사람은 사람 병이 들었습니다. 영병은 자기 심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무능 병입니다. 마음의 병은 하나님 속성이 변질변성 되어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몸의 병은 악성과 악습대로 사는 병과 질병입니다. 이러한 사람 병은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게 되면 심신의 병은 다 치료됩니다. 대속하신 주님이 성령과 말씀으로 주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므로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순종하면 주님이 책임을 지고 치료하여 주십니다. 이러한 기회는 우리의 현실마다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이는 것이 불쌍합니다.
5.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제 9시 기도 시간에 성전 미문에서 만난 나면서 앉은뱅이가 구걸하려고 손을 내밀 때 주목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이렇게 말씀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걷고 뛰기도 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도들과 함께 하나님 섬기는 사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사람 병이 든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고침 받은 사람은 메어다 주는 사람 따라가지 않고 사람 병을 고쳐준 사도들을 따라 갔습니다. 우리는 사도들과 같이 사람을 인도하여 사람 병만 고쳐주면 구걸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의지하여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에 순종하므로 복 있는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 해야 합니다.
6. 나면서 앉은뱅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사람 병을 고쳐서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누구와 관계에서든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순종해서 사람만 온전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을 받아 풍부하여 나누어 주며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불쌍한 사람을 회개하여 복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신앙생활에 전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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