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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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9 06:51 조회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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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0:25-28
1. 생명은 하나님과 결합이고, 사망은 하나님과 절단이다. 피조물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면 죽고 연결되면 산다.
2. 영생은 생명이 영원히 사는 것이다. 생명은 자체를, 영생은 생명의 활동을 말한다. 중생된 영은 단번에 생명과 영생을 받았고, 심신은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서 살아야 성화와 부활로 영생한다.
3. 우리가 영생하는 새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이다. 이는 인간의 요소가 아니고 하나님의 요소이다.
4. 그리스도인이 받은 생명은 똑같지만 생명으로 영생하는 것은 각각 차이가 있다. 이것은 심신의 기능이 성화되는 차이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자기의 영광 차이이다.
5. 하나님 사랑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 믿는 우리들이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이므로 그 속에 영생이 없다(요일 3:15). 미워하면 심신의 기능과 소유와 영광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
6.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은 율법을 어떻게 읽었느냐? 율법사 대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를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야 영생한다고 했다. 예수님은 네 대답이 옳다 하시고 그대로 살아라고 말씀했다. 우리의 신앙행위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라야 한다. 미워하면 영원한 사망이다.
7.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에 동기도, 행동도, 능력도, 의지도 다하는 것은 영생하는 구원을 얻는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감당하게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된다.
1. 생명은 하나님과 결합이고, 사망은 하나님과 절단이다. 피조물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면 죽고 연결되면 산다.
2. 영생은 생명이 영원히 사는 것이다. 생명은 자체를, 영생은 생명의 활동을 말한다. 중생된 영은 단번에 생명과 영생을 받았고, 심신은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서 살아야 성화와 부활로 영생한다.
3. 우리가 영생하는 새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이다. 이는 인간의 요소가 아니고 하나님의 요소이다.
4. 그리스도인이 받은 생명은 똑같지만 생명으로 영생하는 것은 각각 차이가 있다. 이것은 심신의 기능이 성화되는 차이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자기의 영광 차이이다.
5. 하나님 사랑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 믿는 우리들이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이므로 그 속에 영생이 없다(요일 3:15). 미워하면 심신의 기능과 소유와 영광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
6.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은 율법을 어떻게 읽었느냐? 율법사 대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를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야 영생한다고 했다. 예수님은 네 대답이 옳다 하시고 그대로 살아라고 말씀했다. 우리의 신앙행위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행위라야 한다. 미워하면 영원한 사망이다.
7.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에 동기도, 행동도, 능력도, 의지도 다하는 것은 영생하는 구원을 얻는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감당하게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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