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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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8 17:35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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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2절
1. 하나님이 만물을 홀로 주권하고 섭리하십니다.
1)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말씀하는 것은 주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재창조하셔서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주님에게서 나오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물의 생명도, 지혜도, 능력도, 사랑도 주님에게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모든 존재가 주님에게서 나와서 사는 것이나 움직이는 활동이나 행불행이나 존비귀천이 주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과 멸망이, 죄와 의, 천사와 마귀, 이 둘이 하나님의 예정에서 갈라져서 하나님의 목적 운동에 동참하는 행동과 대적하고 훼방하는 행동으로 둘로 나타납니다. 이런 것은 자유를 가지고 선택함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은 구원으로, 피조물로 말미암은 것은 멸망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3) “만물이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모든 존재와 모든 움직임이 주님의 심판에서 영멸이 되든지 영생이 되든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의 근원이 주님이시고, 모든 움직임의 근원이 주님이시고, 그 결국이 주님의 심판으로 영원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만물의 생사와 심리와 활동과 시공을 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주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믿는 모든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된 것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1) 주님의 구속으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인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면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바로 드리지 못하면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을 위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과 경건이 되지 못합니다.
2) 예배를 바로 드리면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것입니다. 이 세상을 따라 주관과 사욕대로 사는 자는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주님 따라 가지 못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때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주님 뜻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3) 그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야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 마음이 어떻게 변화를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 진리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또 그 안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영감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진리와 영감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이 되어야 주님의 대속에 합당한 마음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의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1)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주님 중심위주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선합니다. 주님 중심위주가 아니면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2) 주님의 뜻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주님은 만족하고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3) 주님의 뜻은 온전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 주님과 같이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믿는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라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주님의 뜻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로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으며, 금생과 내세를 성공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됩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고 믿음으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이 되어 주님에게 바쳐져야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예배를 바로 드려야 하고, 이 세대를 따라 가지 않고,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를 받으며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닫고 믿어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 갈 수 있게 됩니다.
1. 하나님이 만물을 홀로 주권하고 섭리하십니다.
1)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말씀하는 것은 주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재창조하셔서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주님에게서 나오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물의 생명도, 지혜도, 능력도, 사랑도 주님에게서 나오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모든 존재가 주님에게서 나와서 사는 것이나 움직이는 활동이나 행불행이나 존비귀천이 주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과 멸망이, 죄와 의, 천사와 마귀, 이 둘이 하나님의 예정에서 갈라져서 하나님의 목적 운동에 동참하는 행동과 대적하고 훼방하는 행동으로 둘로 나타납니다. 이런 것은 자유를 가지고 선택함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은 구원으로, 피조물로 말미암은 것은 멸망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3) “만물이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모든 존재와 모든 움직임이 주님의 심판에서 영멸이 되든지 영생이 되든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의 근원이 주님이시고, 모든 움직임의 근원이 주님이시고, 그 결국이 주님의 심판으로 영원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만물의 생사와 심리와 활동과 시공을 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주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믿는 모든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된 것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1) 주님의 구속으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인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면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바로 드리지 못하면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을 위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과 경건이 되지 못합니다.
2) 예배를 바로 드리면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것입니다. 이 세상을 따라 주관과 사욕대로 사는 자는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주님 따라 가지 못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때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주님 뜻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3) 그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야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 마음이 어떻게 변화를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 진리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또 그 안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영감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진리와 영감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이 되어야 주님의 대속에 합당한 마음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의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1)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거듭나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주님 중심위주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선합니다. 주님 중심위주가 아니면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2) 주님의 뜻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주님은 만족하고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3) 주님의 뜻은 온전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 주님과 같이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믿는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라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주님의 뜻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로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으며, 금생과 내세를 성공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됩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는 사실을 우리는 깨닫고 믿음으로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몸이 되어 주님에게 바쳐져야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예배를 바로 드려야 하고, 이 세대를 따라 가지 않고,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를 받으며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닫고 믿어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 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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