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나고 동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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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4 06:38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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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9-13
1.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해서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지 못하면 신앙 성공을 하지 못한다. 주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양심의 가책과 뜨거운 갈망이 없으면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 어떤 어려운 형편을 만나서라도 두 가지 심령을 가지면 복 있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불쌍한 사람이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표적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믿고 순종해야 한다.
2. 우리 믿는 사람은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라도 겉으로 얼른 생각하면 알아지는 것 아닙니다. 자기대로는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해서 믿는 일에 충성해야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해서 우리 구원이 완성되도록 해주신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이 영인가? 육인가? 이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도 마음이 있고, 짐승도 마음이 있다. 짐승의 마음은 사람보다 저급이다. 세계 모든 신학이 이것을 혼돈하고 있기 때문에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3. 사람은 영과 육으로,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산영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영감을 접한 영은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가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생각과 지혜와 사랑을 가질 수 있다. 또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죽은 영이 된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죄로 인하여 끊어진다. 죽은 영은 존재는 해도 아무 생명 작용을 하지 못한다.
4. 영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이 되고, 육은 모든 피조물을 주권하고 역사하게 된다. 종합체로서 육은 죄로 인하여 죽는 것도, 의로 인하여 살아나는 것도 단번에 안 되고 여러 차례 중복으로 구원이 된다. 영은 마음도 아니고 양심도 아니다. 오늘은 죽은 영이 중생하면 중생된 영은 범죄하는가? 범죄하지 않는가?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못한다. 중생된 영은 성령과 진리와 피와 넷이 중생으로 하나가 영원히 완전히 되었기 때문이다.
5. 성령은 우리 중생된 영과 함께 마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증거한다(롬 8:16).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고 간구한다(롬 8:26). 성령으로 중생된 영은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롬 8:23). 중생된 영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롬 8:15). 중생된 영은 우리 몸이 구속을 받도록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고 보증한다(롬 8:10).
6. 중생된 영이 하나님과 진리와 끊어질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죄 문제를 예수님이 완전히 해결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심신이 범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주님이 단번에 대형으로 사죄하여 주셨기 때문에 영이 심신의 죄에 책임을 질 이유가 없게 되었다. 중생된 영은 심신이 범하는 죄를 주격 책임에서 단번에 졌기 때문에 중복으로 책임지지 않는다. 다만 심신이 지은 죄를 심신이 회개만 하면 된다. 예수님이 사죄하여 주신 죄는 불법과 불의와 불목과 불신이다.
7.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아도, 중생된 영혼은 범죄한다. 중생된 사람도 범죄한다. 이제 우리의 심신은 진리로 양심의 가책과 갈망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중생된 영과 함께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을 만나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고, 대속하신 주님을 만나고 동행해야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여 주신다.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믿는 사람이라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한다고 하는 것이 다 실패이다. 성경의 진리대로는 행하고 영감을 받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되어 교만하게 되고, 영감대로는 하고 성경의 진리대로 행하지 않으면 불건전한 신비주의자가 된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진리와 영감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이 되어야 우리 사람 병이 치료된다. 그러면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이 된다.
1.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해서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지 못하면 신앙 성공을 하지 못한다. 주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양심의 가책과 뜨거운 갈망이 없으면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 어떤 어려운 형편을 만나서라도 두 가지 심령을 가지면 복 있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불쌍한 사람이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표적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믿고 순종해야 한다.
2. 우리 믿는 사람은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라도 겉으로 얼른 생각하면 알아지는 것 아닙니다. 자기대로는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해서 믿는 일에 충성해야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해서 우리 구원이 완성되도록 해주신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이 영인가? 육인가? 이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도 마음이 있고, 짐승도 마음이 있다. 짐승의 마음은 사람보다 저급이다. 세계 모든 신학이 이것을 혼돈하고 있기 때문에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3. 사람은 영과 육으로,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산영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영감을 접한 영은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가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생각과 지혜와 사랑을 가질 수 있다. 또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죽은 영이 된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죄로 인하여 끊어진다. 죽은 영은 존재는 해도 아무 생명 작용을 하지 못한다.
4. 영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이 되고, 육은 모든 피조물을 주권하고 역사하게 된다. 종합체로서 육은 죄로 인하여 죽는 것도, 의로 인하여 살아나는 것도 단번에 안 되고 여러 차례 중복으로 구원이 된다. 영은 마음도 아니고 양심도 아니다. 오늘은 죽은 영이 중생하면 중생된 영은 범죄하는가? 범죄하지 않는가?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못한다. 중생된 영은 성령과 진리와 피와 넷이 중생으로 하나가 영원히 완전히 되었기 때문이다.
5. 성령은 우리 중생된 영과 함께 마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증거한다(롬 8:16).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고 간구한다(롬 8:26). 성령으로 중생된 영은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롬 8:23). 중생된 영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롬 8:15). 중생된 영은 우리 몸이 구속을 받도록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고 보증한다(롬 8:10).
6. 중생된 영이 하나님과 진리와 끊어질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죄 문제를 예수님이 완전히 해결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심신이 범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주님이 단번에 대형으로 사죄하여 주셨기 때문에 영이 심신의 죄에 책임을 질 이유가 없게 되었다. 중생된 영은 심신이 범하는 죄를 주격 책임에서 단번에 졌기 때문에 중복으로 책임지지 않는다. 다만 심신이 지은 죄를 심신이 회개만 하면 된다. 예수님이 사죄하여 주신 죄는 불법과 불의와 불목과 불신이다.
7.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아도, 중생된 영혼은 범죄한다. 중생된 사람도 범죄한다. 이제 우리의 심신은 진리로 양심의 가책과 갈망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중생된 영과 함께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을 만나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고, 대속하신 주님을 만나고 동행해야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여 주신다.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믿는 사람이라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한다고 하는 것이 다 실패이다. 성경의 진리대로는 행하고 영감을 받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되어 교만하게 되고, 영감대로는 하고 성경의 진리대로 행하지 않으면 불건전한 신비주의자가 된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진리와 영감대로 믿고 순종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이 되어야 우리 사람 병이 치료된다. 그러면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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