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부활에 연합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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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20 20:17 조회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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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6:5
1. 예수님 죽으심에 두 가지로 연합되면 예수님 부활에 연합된 생명이 부활의 권능으로 나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생명이 그것을 양식 삼아서 자라게 됩니다. 먼저 죽어야 살아나고, 없어져야 있게 되고, 손해를 봐야 유익을 얻게 되는 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중생해서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로 연결된 영의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이고, 물질과 연결된 육의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생명이 둘입니다. 우리 소유나 몸이나 마음이 예수님 죽으심에 연합되어 죽어야 하나님과 진리에 연결된 생명으로 예수님 부활에 연합이 됩니다.
2. 믿는 사람 중에 죄와 불의와 마귀와 투쟁하는 전투나 마찰이 없고 화목하는 사람이면 속에 영감과 진리가 역사하는 생명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분쟁과 마찰이 있게 하려고 왔습니다. 아무리 화목이 좋아도 하나님과 진리가 그에게 없으면 우상숭배자입니다. 우리 생명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려고 하다가 죽으면 하나님이 그 생명 운동을 계대하여 주십니다. 아벨이 가인에게 죽으니까 셋으로 계대하게 하셨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계대하신 것입니다. 생명이 있으면 마찰과 대립으로 죽어도 생명 역사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3. 사랑과 화목이 좋은 것이지만 생명부터 가져야 합니다. 안 믿는 가정에서 혼자 복음을 받아서 믿어도 가족과 화목하는 것 보다 먼저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된 생명을 가지고 사랑하고 화목해야 믿음의 가정으로 구원할 수 있고,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가정교회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죄와 불의와 마귀를 없애려고 죽기까지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과 진리가 생명으로 역사하면 믿지 않는 가족이 믿게 되고,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혼자 이스라엘 국방을 했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점령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진리는 칼이요, 생명이요, 전지요, 전능입니다.
4. 세상에서 믿는 사람에게 생명을 가지고 전투해야 승리하고, 승리해야 영광과 취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는 믿는 사람들에게 생명입니다. 자기 안에서 승리해야 자기 밖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 죄와 마귀의 것이 되지 않고,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의 것이 되면 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심신은 유한한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를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5.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죽고 없어지는 것은 하늘의 것으로 영원히 완전히 결정되는 것이고, 남아있는 것은 또 사람을 구원하는 새 자본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죽고 없어진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진리의 것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 부활에 연합된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의 권능으로 나옵니다.
6. 예수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고, 부활에 연합하여 살고 영생하게 하는 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됩니다. 중생된 영과 성화된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과 진리로 충만합니다. 그것은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고, 죄도 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 사활에 연합이 되도록 우리는 기름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 준비는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기름 준비는 자기의 현실에서 자기를 주고 기름을 사는 것입니다. 등불만 켜 들면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동행하게 됩니다.
1. 예수님 죽으심에 두 가지로 연합되면 예수님 부활에 연합된 생명이 부활의 권능으로 나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생명이 그것을 양식 삼아서 자라게 됩니다. 먼저 죽어야 살아나고, 없어져야 있게 되고, 손해를 봐야 유익을 얻게 되는 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중생해서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로 연결된 영의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이고, 물질과 연결된 육의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생명이 둘입니다. 우리 소유나 몸이나 마음이 예수님 죽으심에 연합되어 죽어야 하나님과 진리에 연결된 생명으로 예수님 부활에 연합이 됩니다.
2. 믿는 사람 중에 죄와 불의와 마귀와 투쟁하는 전투나 마찰이 없고 화목하는 사람이면 속에 영감과 진리가 역사하는 생명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분쟁과 마찰이 있게 하려고 왔습니다. 아무리 화목이 좋아도 하나님과 진리가 그에게 없으면 우상숭배자입니다. 우리 생명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려고 하다가 죽으면 하나님이 그 생명 운동을 계대하여 주십니다. 아벨이 가인에게 죽으니까 셋으로 계대하게 하셨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계대하신 것입니다. 생명이 있으면 마찰과 대립으로 죽어도 생명 역사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3. 사랑과 화목이 좋은 것이지만 생명부터 가져야 합니다. 안 믿는 가정에서 혼자 복음을 받아서 믿어도 가족과 화목하는 것 보다 먼저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된 생명을 가지고 사랑하고 화목해야 믿음의 가정으로 구원할 수 있고,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가정교회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죄와 불의와 마귀를 없애려고 죽기까지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과 진리가 생명으로 역사하면 믿지 않는 가족이 믿게 되고,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혼자 이스라엘 국방을 했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점령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진리는 칼이요, 생명이요, 전지요, 전능입니다.
4. 세상에서 믿는 사람에게 생명을 가지고 전투해야 승리하고, 승리해야 영광과 취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는 믿는 사람들에게 생명입니다. 자기 안에서 승리해야 자기 밖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 죄와 마귀의 것이 되지 않고,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의 것이 되면 의의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심신은 유한한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를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5.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죽고 없어지는 것은 하늘의 것으로 영원히 완전히 결정되는 것이고, 남아있는 것은 또 사람을 구원하는 새 자본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죽고 없어진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진리의 것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 부활에 연합된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의 권능으로 나옵니다.
6. 예수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고, 부활에 연합하여 살고 영생하게 하는 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됩니다. 중생된 영과 성화된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과 진리로 충만합니다. 그것은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고, 죄도 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 사활에 연합이 되도록 우리는 기름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 준비는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기름 준비는 자기의 현실에서 자기를 주고 기름을 사는 것입니다. 등불만 켜 들면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동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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