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질고를 당하신 예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07 12:42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 53:10-12
1.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계약한 신인계약을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말씀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신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말씀한다. 신인양성일위로 오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혼합도 분리도 아니다. 그는 인성만도 아니고 신성만도 아니다. 신인양성이 한 인격체를 이루시므로 신성은 주격이 되고 인성은 소유격이시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으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2. 신인양성일위로 오신 예수님은 택한 백성들의 죄의 값으로 오는 형벌을 받으시므로 대형, 대행, 대화친, 대생하셔서 상함과 질고를 받으셨다. 우리에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을 주심으로 우리에게는 하나님 공심판에서 죄없는 자, 의로운자, 하나님과 화친한 아들로서 심판은 면제되고 영생하는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죄값으로 오는 형벌은 없고,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주어서 죄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의를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게 하신다. 공심판은 면제되고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상급과 칭찬과 영광을 얻게 한다.
3.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된다. 그 씨는 하나님 목적의 씨이다. 예수님으로 생겨진 구원의 씨이다. 구원으로 날은 영원하고, 그의 손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완성된다.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은 예수님의 심신이 예수님의 신성과 영이 하나가 되어 사활로 대속한 희생을 말씀한다. 예수님의 사랑이 희생한 대속이다. 대형으로 사죄, 대행으로 칭의, 대화친으로 새 생명, 대생으로 영생을 주신 것이 하나님에게 만족이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를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다.
4.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 그의 복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죄가 없게 하며, 의롭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하여 영원히 영생하게 하셨다. 그래서 존귀하신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셨고, 우리도 믿음으로 이기면 주님 보좌에 함께 앉게 되는 분깃을 얻게 된다. 강한 자 하나님과 탈취한 것도 분깃으로 나누어 가지므로 만물에게 중보자의 위치를 우리도 영원히 가지게 된다.
5.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떤 현실에서도 자기의 현실을 원망하거나 낙망하지 말고 현실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죄를 범하지 말고 믿음으로 의를 행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다 영생이다. 주님은 우리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하나의 교회가 건설된다. 교회의 위치는 하나님 다음, 만물 위의 위치를 가지게 된다. 이것이 중보의 위치이다. 그리하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므로 주님의 교회가 되고 주님의 나라가 건설된다. 주님과 사귀는 우리의 현실은 밀실이고 에덴동산과 같다.
1.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계약한 신인계약을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말씀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신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말씀한다. 신인양성일위로 오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혼합도 분리도 아니다. 그는 인성만도 아니고 신성만도 아니다. 신인양성이 한 인격체를 이루시므로 신성은 주격이 되고 인성은 소유격이시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으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2. 신인양성일위로 오신 예수님은 택한 백성들의 죄의 값으로 오는 형벌을 받으시므로 대형, 대행, 대화친, 대생하셔서 상함과 질고를 받으셨다. 우리에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을 주심으로 우리에게는 하나님 공심판에서 죄없는 자, 의로운자, 하나님과 화친한 아들로서 심판은 면제되고 영생하는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죄값으로 오는 형벌은 없고,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주어서 죄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의를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게 하신다. 공심판은 면제되고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상급과 칭찬과 영광을 얻게 한다.
3.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된다. 그 씨는 하나님 목적의 씨이다. 예수님으로 생겨진 구원의 씨이다. 구원으로 날은 영원하고, 그의 손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완성된다.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은 예수님의 심신이 예수님의 신성과 영이 하나가 되어 사활로 대속한 희생을 말씀한다. 예수님의 사랑이 희생한 대속이다. 대형으로 사죄, 대행으로 칭의, 대화친으로 새 생명, 대생으로 영생을 주신 것이 하나님에게 만족이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를 온전히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다.
4.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 그의 복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죄가 없게 하며, 의롭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하여 영원히 영생하게 하셨다. 그래서 존귀하신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셨고, 우리도 믿음으로 이기면 주님 보좌에 함께 앉게 되는 분깃을 얻게 된다. 강한 자 하나님과 탈취한 것도 분깃으로 나누어 가지므로 만물에게 중보자의 위치를 우리도 영원히 가지게 된다.
5.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떤 현실에서도 자기의 현실을 원망하거나 낙망하지 말고 현실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죄를 범하지 말고 믿음으로 의를 행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다 영생이다. 주님은 우리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하나의 교회가 건설된다. 교회의 위치는 하나님 다음, 만물 위의 위치를 가지게 된다. 이것이 중보의 위치이다. 그리하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므로 주님의 교회가 되고 주님의 나라가 건설된다. 주님과 사귀는 우리의 현실은 밀실이고 에덴동산과 같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