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구원과 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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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30 13:04 조회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사야 53장 10-12절
1. 본문은 예수님이 오셔서 택한 백성들을 대속하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택하신 자들의 죄, 불의, 불목, 불신을 대형으로 사죄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대행으로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한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하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으로 대속하여 주셨다. 사활로 대속하여 주신 은혜로 영생하는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으시고, 영생하게 하시는 구속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목적대로 예정되고 창조하여 주신 기본구원이다.
2. 기본구원은 터 구원이다.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성화가 건설되는 것이 건설구원이다. 주님이 건설구원을 집 짖는 것으로, 씨를 심는 것으로 비유해 주셨다. 하늘나라에서 받은 기본구원은 똑같으나, 이제 건설하는 성화구원은 각각 무한한 차이가 있다. 건설구원은 현실에서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할 때 주님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건설하여 주신다.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다.
3. 중생해서 믿는 우리가 현실에서 믿음으로 살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작고 사소한 일에 두려워하고 충성하면,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고 좋아하면서 충성할 수 있다. 작은 일에 실패하면 큰 일도 실패하고, 작은 일에 성공하면 큰 일도 성공한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주님의 뜻을 찾고 믿음으로 행하면 큰 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다.
2) 지금 우리가 힘써야 하는 구원은 건설구원이다. 건설구원은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자기에게 남은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는 처음에 어려우나 나중에 쉽고 좋다. 어떤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령의 사람은 올라가지 않고 내려간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를 올려준다.
3) 내게 있는 것으로 남의 구원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 건설구원이다. 주님의 명령대로 남의 구원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면 내 것이 없어진다. 그러면 여러 배, 백배로 갚아주신다. 또 씨와 양식을 주신다. 씨는 구별하여 심고, 양식은 먹어야 한다. 씨까지 먹으면 다음에 추수할 것이 없다. 약한 것을 심으면 강한 것으로 추수하고, 썩어질 것으로 심으면 썩지 않는 것으로 추수하고, 혈육의 것으로 심으면 신령한 것으로 추수한다. 심어서 하늘에 보관한 것은 좀도 먹지 않고, 동록도 쓸지 않고, 도적도 당하지 않는다.
4) 인간 구원에 투자하면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된다. 인간 구원에 투자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보배가 담긴 밭을 사는 것과 같다. 영원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존귀하게 된다. 하나님의 것이 영원히 내 것이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만족하신다. 만물이 좋아하고 환영한다. 하나님 대리의 실력이 자라간다. 복의 기관이 된다.
5) 세월을 아껴야 한다. 현재 현실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건설구원은 현실에서 믿음의 행위로 건설된다.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구원으로 결정된다. 세월은 속히 지나가고, 또 때가 악하다. 항상 우리는 자기중심과 자기위주를 버리고 주님 중심위주로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을 위하여, 주님 시키시는 대로 경건해야 한다.
1. 본문은 예수님이 오셔서 택한 백성들을 대속하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택하신 자들의 죄, 불의, 불목, 불신을 대형으로 사죄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대행으로 의롭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한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하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으로 대속하여 주셨다. 사활로 대속하여 주신 은혜로 영생하는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으시고, 영생하게 하시는 구속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목적대로 예정되고 창조하여 주신 기본구원이다.
2. 기본구원은 터 구원이다.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성화가 건설되는 것이 건설구원이다. 주님이 건설구원을 집 짖는 것으로, 씨를 심는 것으로 비유해 주셨다. 하늘나라에서 받은 기본구원은 똑같으나, 이제 건설하는 성화구원은 각각 무한한 차이가 있다. 건설구원은 현실에서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할 때 주님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건설하여 주신다.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다.
3. 중생해서 믿는 우리가 현실에서 믿음으로 살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작고 사소한 일에 두려워하고 충성하면,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고 좋아하면서 충성할 수 있다. 작은 일에 실패하면 큰 일도 실패하고, 작은 일에 성공하면 큰 일도 성공한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주님의 뜻을 찾고 믿음으로 행하면 큰 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찾아서 성공할 수 있다.
2) 지금 우리가 힘써야 하는 구원은 건설구원이다. 건설구원은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자기에게 남은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는 처음에 어려우나 나중에 쉽고 좋다. 어떤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령의 사람은 올라가지 않고 내려간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를 올려준다.
3) 내게 있는 것으로 남의 구원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 건설구원이다. 주님의 명령대로 남의 구원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면 내 것이 없어진다. 그러면 여러 배, 백배로 갚아주신다. 또 씨와 양식을 주신다. 씨는 구별하여 심고, 양식은 먹어야 한다. 씨까지 먹으면 다음에 추수할 것이 없다. 약한 것을 심으면 강한 것으로 추수하고, 썩어질 것으로 심으면 썩지 않는 것으로 추수하고, 혈육의 것으로 심으면 신령한 것으로 추수한다. 심어서 하늘에 보관한 것은 좀도 먹지 않고, 동록도 쓸지 않고, 도적도 당하지 않는다.
4) 인간 구원에 투자하면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된다. 인간 구원에 투자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보배가 담긴 밭을 사는 것과 같다. 영원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존귀하게 된다. 하나님의 것이 영원히 내 것이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만족하신다. 만물이 좋아하고 환영한다. 하나님 대리의 실력이 자라간다. 복의 기관이 된다.
5) 세월을 아껴야 한다. 현재 현실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건설구원은 현실에서 믿음의 행위로 건설된다. 영원한 멸망과 영원한 구원으로 결정된다. 세월은 속히 지나가고, 또 때가 악하다. 항상 우리는 자기중심과 자기위주를 버리고 주님 중심위주로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을 위하여, 주님 시키시는 대로 경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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