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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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04 07:09 조회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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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1-6
1.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목자인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양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고, 영원불변 사랑이시고, 전지전능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성자 하나님이시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부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고, 성자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고, 성령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습니다. 각각 신격과 직위를 가지신 하나님은 그 본체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포도나무 비유에서 성부 하나님은 농부로, 성자 하나님은 포도나무로, 성령 하나님은 포도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으로 말씀합니다.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 역사를 이루실 때 성부 하나님의 계획대로 역사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그 실상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에 그리스도의 신성이십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은 신인계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신인계약 하시고, 그 계약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서 66권 성경으로 우리에게 계약해 주셨습니다. 이 계약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계약의 대상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 믿는 우리들입니다.
3) 목적이 있어서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신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창조 하실 때 물 위에 운행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창 1:20). 선택계약, 예정계약, 창조계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4) 인류시조가 에덴동산에서 신인계약을 범했을 때 숲속에서 찾으신 하나님이 여호와시고, 여인의 후속으로 오셔서 구속하시는 것을 예언하신 하나님이시고, 가죽 옷을 지어 아담과 하와에게 입히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할 것을 계약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5) 구약교회에 짐승의 피로 구속할 것을 계약하시고 제사제도를 선포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시고, 이때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사활로 대속을 완성하시고 구속계약을 온전히 이루시므로 하나님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로서 우리에게 영원히 우리를 구원하는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엡 1:17-18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구속계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6)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십니다. 구속계약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어 계시고, 우리는 구주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종이며,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인계약대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양이 목자의 인도만 따라가듯이 주님의 양인 우리는 주님의 인도만 받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언제나 믿는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고 바라보고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은 영원히 우리 생명이시며, 계약이시며, 능력이시며, 복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의 인도는 각각 인도하시면서 교회의 머리가 되어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진리가 하나이고, 영감이 하나이고, 대속의 피가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2. 주님의 인도는 우리를 현실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인류시조를 거기로 인도하여 신인계약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계약을 범했을 때는 에덴동산에서 살 수 없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아비 집을 떠나 여호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인도받아서 가나안에 살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흉년으로 애굽에 내려갔을 때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아니한 것입니다. 거기서 회개하고 돌아와서 가나안에 거할 때는 롯과 시비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가나안을 떠나지 아니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자손들이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현실로 인도 받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만 받으면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생명과 평안과 기쁨과 자유가 영원히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 왕은 이 계시를 받아서 시 23편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계보를 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과 중생으로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보좌에 앉기까지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는 그 방편은 오직 믿음입니다.
1) 주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책임지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의식주를 책임져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인도는 우리의 형편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의식주를 책임지고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는 길은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십자가의 도로 갑니다.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받아 가면 우리의 심령이 소생합니다. 심령이 밝아지고, 깨끗하게 되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동행할 수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현실이라도 진리와 영감대로 순종하면 의식주는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보다 의식주를 더 사랑하고 따라간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인도만 받아갈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살고, 성령의 영감으로 믿고 순종하면 심령이 소생합니다.
2) 진리와 영감의 인도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주님은 사활의 대속 공로를 옷과 같이 입고 죄가 없는 길로 가서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복을 받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영원히 상속 받아 가지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천직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는 길입니다. 이 길이 십자가의 도로 가는 길입니다. 먼저 바쳐져서 제물이 되면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 길입니다. 주님의 인도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동을 책임져주십니다.
3)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윗의 신앙 간증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진리와 영감대로 받아 가는 길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습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이 기회 있는 대로 우리를 삼키고 넘어지게 하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우리를 책임지신 주님의 인도를 버리면 평안할 것 같으나 영원한 고통이 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의 원수는 죄와 마귀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받으면 우리의 원수와 전투에서 승리를 책임져 주시고, 안보를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진리와 영감이 충만하므로 승리하고 안보하여 주시는 기적과 복을 받아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4)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진리와 영감대로 순종하면 주님이 원수를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우리 앞에 상을 베풀어주시는 것은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위로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영광을 돌리도록 해주십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나와서 단독 총리 자리에 앉게 하므로 백성들에게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해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5)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믿음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아 가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기름을 부어 장립을 책임져주십니다. 신사참배 승리한 성도들에게, 6.25 동란에서 승리한 성도들에게 장립해주셨고, 오늘도 현실에서 진리와 영감으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삼직을 영원히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목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 지식으로 선지자직 감당하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왕직을 감당하도록 장립하여 주십니다.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여 주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십니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 삼직으로 장립 받은 성도는 하나님 중심으로 영생하는 은혜와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는 은혜로 주님과 함께 주님이 통치하는 세계와 나라에서 영원히 거하게 해주십니다. 이것이 자기 천국을 건설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립을 책임져주시고, 자기 천국 건설을 책임져 주십니다.
이 길을 예수님이 계약대로 온전히 이루셨고,
이제 우리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자기 십자가 넘어 이러한 영광의 보좌 앉게 하여 주시기를 계약하고 책임져 주시는 주님 따라가는 길에 우리는 전력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승리는 우리 승리, 예수님 기쁨은 우리 기쁨, 예수님 평안은 우리 평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목자인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양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고, 영원불변 사랑이시고, 전지전능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성자 하나님이시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부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고, 성자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고, 성령도 신격과 직위를 가지셨습니다. 각각 신격과 직위를 가지신 하나님은 그 본체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포도나무 비유에서 성부 하나님은 농부로, 성자 하나님은 포도나무로, 성령 하나님은 포도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으로 말씀합니다. 성자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 역사를 이루실 때 성부 하나님의 계획대로 역사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그 실상의 구원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에 그리스도의 신성이십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은 신인계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신구약 성경으로 신인계약 하시고, 그 계약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서 66권 성경으로 우리에게 계약해 주셨습니다. 이 계약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계약의 대상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 믿는 우리들입니다.
3) 목적이 있어서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정하신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만물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창조 하실 때 물 위에 운행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창 1:20). 선택계약, 예정계약, 창조계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4) 인류시조가 에덴동산에서 신인계약을 범했을 때 숲속에서 찾으신 하나님이 여호와시고, 여인의 후속으로 오셔서 구속하시는 것을 예언하신 하나님이시고, 가죽 옷을 지어 아담과 하와에게 입히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할 것을 계약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5) 구약교회에 짐승의 피로 구속할 것을 계약하시고 제사제도를 선포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을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시고, 이때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사활로 대속을 완성하시고 구속계약을 온전히 이루시므로 하나님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로서 우리에게 영원히 우리를 구원하는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엡 1:17-18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구속계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6)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십니다. 구속계약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우리의 주가 되어 계시고, 우리는 구주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종이며,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인계약대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양이 목자의 인도만 따라가듯이 주님의 양인 우리는 주님의 인도만 받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언제나 믿는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고 바라보고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주님은 영원히 우리 생명이시며, 계약이시며, 능력이시며, 복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의 인도는 각각 인도하시면서 교회의 머리가 되어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진리가 하나이고, 영감이 하나이고, 대속의 피가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2. 주님의 인도는 우리를 현실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인류시조를 거기로 인도하여 신인계약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계약을 범했을 때는 에덴동산에서 살 수 없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아비 집을 떠나 여호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인도받아서 가나안에 살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흉년으로 애굽에 내려갔을 때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아니한 것입니다. 거기서 회개하고 돌아와서 가나안에 거할 때는 롯과 시비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가나안을 떠나지 아니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자손들이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현실로 인도 받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만 받으면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생명과 평안과 기쁨과 자유가 영원히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 왕은 이 계시를 받아서 시 23편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찬송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계보를 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과 중생으로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보좌에 앉기까지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는 그 방편은 오직 믿음입니다.
1) 주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으로 책임지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의식주를 책임져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인도는 우리의 형편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의식주를 책임지고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가는 길은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십자가의 도로 갑니다. 진리와 영감의 인도를 받아 가면 우리의 심령이 소생합니다. 심령이 밝아지고, 깨끗하게 되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동행할 수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현실이라도 진리와 영감대로 순종하면 의식주는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보다 의식주를 더 사랑하고 따라간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인도만 받아갈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살고, 성령의 영감으로 믿고 순종하면 심령이 소생합니다.
2) 진리와 영감의 인도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주님은 사활의 대속 공로를 옷과 같이 입고 죄가 없는 길로 가서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복을 받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영원히 상속 받아 가지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천직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는 길입니다. 이 길이 십자가의 도로 가는 길입니다. 먼저 바쳐져서 제물이 되면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 길입니다. 주님의 인도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동을 책임져주십니다.
3)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윗의 신앙 간증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진리와 영감대로 받아 가는 길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습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이 기회 있는 대로 우리를 삼키고 넘어지게 하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우리를 책임지신 주님의 인도를 버리면 평안할 것 같으나 영원한 고통이 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의 원수는 죄와 마귀와 사망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받으면 우리의 원수와 전투에서 승리를 책임져 주시고, 안보를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진리와 영감이 충만하므로 승리하고 안보하여 주시는 기적과 복을 받아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4)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십니다. 진리와 영감대로 순종하면 주님이 원수를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우리 앞에 상을 베풀어주시는 것은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위로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영광을 돌리도록 해주십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나와서 단독 총리 자리에 앉게 하므로 백성들에게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해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5)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믿음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아 가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기름을 부어 장립을 책임져주십니다. 신사참배 승리한 성도들에게, 6.25 동란에서 승리한 성도들에게 장립해주셨고, 오늘도 현실에서 진리와 영감으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삼직을 영원히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목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 지식으로 선지자직 감당하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왕직을 감당하도록 장립하여 주십니다.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여 주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십니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님의 인도를 받아 삼직으로 장립 받은 성도는 하나님 중심으로 영생하는 은혜와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는 은혜로 주님과 함께 주님이 통치하는 세계와 나라에서 영원히 거하게 해주십니다. 이것이 자기 천국을 건설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립을 책임져주시고, 자기 천국 건설을 책임져 주십니다.
이 길을 예수님이 계약대로 온전히 이루셨고,
이제 우리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자기 십자가 넘어 이러한 영광의 보좌 앉게 하여 주시기를 계약하고 책임져 주시는 주님 따라가는 길에 우리는 전력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승리는 우리 승리, 예수님 기쁨은 우리 기쁨, 예수님 평안은 우리 평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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