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제자 베드로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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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14 15:14 조회3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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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5:1-11
1. 베드로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주님과 말씀을 버리고 고기 잡으러 바다로 갔다. 전에는 고기 잡는 기술과 기회를 따라 잘 잡았으나 예수님 제자가 된 후로는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경험대로는 전부 실패뿐이었다. 오늘 우리도 인간의 지식대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2.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데 가서 고기를 잡을 때는 두 배에 가득 잡았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대로는 전혀 잡을 수 없는데 고기는 잡혔다. 그것은 고기도 주님이 지으시고 주권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에 전혀 맞지 않아도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믿고 순종해야 세상도 성공하고 천국도 성공할 수 있다.
3. 예수님 제자 베드로는 고기 잡히는 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죄인이로소이다고 했다. 베드로는 무엇을 회개했는가?
1) 인간의 지식대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은 능치 못함이 없는 것으로 회개했다.
2) 자신은 삐뚤어진 자가 된 것을 깨닫고 주님 앞에 죄인이 되었다.
3) 죄인 된 자기는 전부 멸망뿐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두려워했다.
4.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셨다. 즉시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으면서 참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예수님 수제자가 되었다.
5.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구원 도리가 무엇입니까?
1) 첫째는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른 아침에 제자들에게 가서 시몬의 베에 으르시고 배를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기를 말씀했다. 세상은 작은 자가 큰 자를 찾아가지만 교회는 반대로 큰 자가 작은 자를 찾아 가야 한다. 이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순종하는 제자가 되도록 하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진리이다.
2) 그리스도인은 은혜를 받을 때도 있고, 가서 일할 때도 있다. 이것을 구별해야 한다. 은혜를 받을 때는 은혜 받는 일에 힘써야 하고, 일할 때는 일을 해야 한다. 은혜를 받을 때에 일하면 안 되고 일할 때 일을 안 하면 안 된다.
3) 주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은 후에 주님이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는 대로 순종할 때 많은 고기를 잡았다. 자기 뜻대로 고기 잡는 일은 완전히 실패를 하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기적과 복을 받았다. 우리는 은혜를 받고 영감과 진리대로 순종하는 일에는 전부 기적과 주님의 복이다.
4) 베드로는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자기는 죄인이 되고 주님은 지극히 크신 분으로 깨닫고 두려워했다. 그때 주님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위로해 주셨고,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좇아갔다.
6. 오늘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제자가 된 것과 같이 우리도 회개하고 주님 따라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제자가 되면 주님의 사랑과 복을 받는 제자가 될 수 있다.
1. 베드로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주님과 말씀을 버리고 고기 잡으러 바다로 갔다. 전에는 고기 잡는 기술과 기회를 따라 잘 잡았으나 예수님 제자가 된 후로는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경험대로는 전부 실패뿐이었다. 오늘 우리도 인간의 지식대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2.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데 가서 고기를 잡을 때는 두 배에 가득 잡았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대로는 전혀 잡을 수 없는데 고기는 잡혔다. 그것은 고기도 주님이 지으시고 주권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에 전혀 맞지 않아도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믿고 순종해야 세상도 성공하고 천국도 성공할 수 있다.
3. 예수님 제자 베드로는 고기 잡히는 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죄인이로소이다고 했다. 베드로는 무엇을 회개했는가?
1) 인간의 지식대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은 능치 못함이 없는 것으로 회개했다.
2) 자신은 삐뚤어진 자가 된 것을 깨닫고 주님 앞에 죄인이 되었다.
3) 죄인 된 자기는 전부 멸망뿐이라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두려워했다.
4.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셨다. 즉시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으면서 참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예수님 수제자가 되었다.
5.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구원 도리가 무엇입니까?
1) 첫째는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른 아침에 제자들에게 가서 시몬의 베에 으르시고 배를 육지에서 조금 떨어지기를 말씀했다. 세상은 작은 자가 큰 자를 찾아가지만 교회는 반대로 큰 자가 작은 자를 찾아 가야 한다. 이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순종하는 제자가 되도록 하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진리이다.
2) 그리스도인은 은혜를 받을 때도 있고, 가서 일할 때도 있다. 이것을 구별해야 한다. 은혜를 받을 때는 은혜 받는 일에 힘써야 하고, 일할 때는 일을 해야 한다. 은혜를 받을 때에 일하면 안 되고 일할 때 일을 안 하면 안 된다.
3) 주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은 후에 주님이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는 대로 순종할 때 많은 고기를 잡았다. 자기 뜻대로 고기 잡는 일은 완전히 실패를 하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기적과 복을 받았다. 우리는 은혜를 받고 영감과 진리대로 순종하는 일에는 전부 기적과 주님의 복이다.
4) 베드로는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자기는 죄인이 되고 주님은 지극히 크신 분으로 깨닫고 두려워했다. 그때 주님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위로해 주셨고,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좇아갔다.
6. 오늘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제자가 된 것과 같이 우리도 회개하고 주님 따라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제자가 되면 주님의 사랑과 복을 받는 제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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