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8 07:23 조회3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 5:13-16
1.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소금이 되면 자신이 존귀하게 되고, 세상의 빛이 되면 영광스럽게 된다. 먼저 자신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한다.
2. 인생은 늙어가고 병들고 쇠하여 가서 죽어진다. 자연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자신이 소금과 빛으로 살면 존귀하고 영광스럽게 살 수 있다. 우리에게 소금과 빛은 성령과 대속과 진리이다. 이 셋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능력이다. 우리가 중생할 때 이 셋은 중생된 영과 함께 우리 안에 와서 존재하게 되었다.
3. 우리가 세상의 소금으로 사는 것은 진리대로 살고, 영감대로 살고, 대속 받은 자로 살아서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참과 거짓을 구별하여 진리대로 살고, 마귀와 성령을 구별해서 성령으로 살고, 자기와 주님을 구별하여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주님을 본받아서 자신이 존귀하게 된다.
4. 소금은 녹아서 간을 내므로 짜게 할 때 가치가 있다. 성도는 서로 사랑하므로 희생해야 가치가 생겨진다. 이웃을 사랑하므로 돌아보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을 가지고 나눠주고 동정하는 희생으로 자신은 녹아져야 한다. 인생은 소금으로 살아야 존귀한 생애를 산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데도 쓸데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들의 발에 밟힌다. 그러나 사랑하므로 희생하는 성도는 쓸모 있어 존귀하게 되고, 하나님과 피조물에게 환영과 대우를 받게 되고, 영원히 존귀하게 된다.
5.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덕을 세우는 것이다. 세상은 어두움에 속하여 있다. 법이 있어도 불법이 성하고, 도덕이 있어도 부도덕이 성하고, 문화가 발달해도 악독이 성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는 세상이다.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고 진리와 영감과 대속으로 성도가 살 때에 죄 없는 세상, 의로운 세상, 주님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살게 할 때에 피조물로 하여금 성도는 영광스럽게 된다. 성도는 세상을 밝게 하므로 영광스럽게 된다.
6. 세상의 빛으로 사는 성도는 산 위에 있는 동네와 같다. 성도는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쳐다보고 있다. 숨길 수 없다. 성도가 어두우면 세상이 어둡고, 성도가 밝으면 세상도 밝게 된다.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않는다. 등경 위에 등불을 켜서 온 집안사람들에게 환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성도가 세상의 빛으로 살면 영광스럽게 된다.
7. 성도가 어떻게 하는 것이 세상의 빛으로 사는 것이 되는가? 성도는 어두움의 세상을 밝혀야 한다. 죄로 더러워진 세상에 진리로 살고 살게 해서 죄가 없는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가 역사해서 육체대로 살게 하는 세상에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죄가 없고 의로운 세상이 된다. 인간의 주관과 자율과 사욕으로 사는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이 주장하는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바라보므로 형통하게 되고 영광스럽게 된다.
8. 성도가 존귀하게 되고 영광스럽게 되는 것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과 대속과 진리로 세상을 살면 자신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존귀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희생하므로 피조물로부터 환영과 대우와 영광을 얻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된다.
1.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소금이 되면 자신이 존귀하게 되고, 세상의 빛이 되면 영광스럽게 된다. 먼저 자신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한다.
2. 인생은 늙어가고 병들고 쇠하여 가서 죽어진다. 자연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자신이 소금과 빛으로 살면 존귀하고 영광스럽게 살 수 있다. 우리에게 소금과 빛은 성령과 대속과 진리이다. 이 셋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능력이다. 우리가 중생할 때 이 셋은 중생된 영과 함께 우리 안에 와서 존재하게 되었다.
3. 우리가 세상의 소금으로 사는 것은 진리대로 살고, 영감대로 살고, 대속 받은 자로 살아서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참과 거짓을 구별하여 진리대로 살고, 마귀와 성령을 구별해서 성령으로 살고, 자기와 주님을 구별하여 주님 안에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주님을 본받아서 자신이 존귀하게 된다.
4. 소금은 녹아서 간을 내므로 짜게 할 때 가치가 있다. 성도는 서로 사랑하므로 희생해야 가치가 생겨진다. 이웃을 사랑하므로 돌아보는 것은 자신이 가진 것을 가지고 나눠주고 동정하는 희생으로 자신은 녹아져야 한다. 인생은 소금으로 살아야 존귀한 생애를 산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데도 쓸데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들의 발에 밟힌다. 그러나 사랑하므로 희생하는 성도는 쓸모 있어 존귀하게 되고, 하나님과 피조물에게 환영과 대우를 받게 되고, 영원히 존귀하게 된다.
5.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덕을 세우는 것이다. 세상은 어두움에 속하여 있다. 법이 있어도 불법이 성하고, 도덕이 있어도 부도덕이 성하고, 문화가 발달해도 악독이 성해서 죄와 마귀와 사망이 역사하는 세상이다.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고 진리와 영감과 대속으로 성도가 살 때에 죄 없는 세상, 의로운 세상, 주님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살게 할 때에 피조물로 하여금 성도는 영광스럽게 된다. 성도는 세상을 밝게 하므로 영광스럽게 된다.
6. 세상의 빛으로 사는 성도는 산 위에 있는 동네와 같다. 성도는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쳐다보고 있다. 숨길 수 없다. 성도가 어두우면 세상이 어둡고, 성도가 밝으면 세상도 밝게 된다.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않는다. 등경 위에 등불을 켜서 온 집안사람들에게 환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성도가 세상의 빛으로 살면 영광스럽게 된다.
7. 성도가 어떻게 하는 것이 세상의 빛으로 사는 것이 되는가? 성도는 어두움의 세상을 밝혀야 한다. 죄로 더러워진 세상에 진리로 살고 살게 해서 죄가 없는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가 역사해서 육체대로 살게 하는 세상에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죄가 없고 의로운 세상이 된다. 인간의 주관과 자율과 사욕으로 사는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이 주장하는 세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바라보므로 형통하게 되고 영광스럽게 된다.
8. 성도가 존귀하게 되고 영광스럽게 되는 것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과 대속과 진리로 세상을 살면 자신은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존귀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희생하므로 피조물로부터 환영과 대우와 영광을 얻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된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