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농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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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4 07:58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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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6:6-10
하나님은 우주를 하나님의 농장으로 경영하신다. 하나님의 농장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은 사람을 구원하는 농장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대속하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구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또 상속받는다. 오늘 우리는 인간 농사에 대한 지혜를 하나님에게 받아 미련하게 살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재림하여 오시는 주님이 잘했다 칭찬하시고 우리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신다. 인간 농사에 대한 지혜 10가지를 갈 6:6-10에서 말씀하여 주신다.
1. 가르치는 자나 가르침을 받는 자는 누구의 가르침을 받는가를 우리는 확정하고 확신해야 한다. 인간으로서 영생하는 구원의 도를 누구의 지도와 교훈과 명령으로 받아야 하는가? 부모에게 받아도, 선생님에게 받아도, 상관에게 받아도 성도는 그것을 하나님에게 받아야 한다. 우리의 선생님은 오직 하나님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외에 인생에 대한 지혜를 아무도 바로 가르쳐 주는 자가 없다. 하나님 외에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2. 모든 좋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천지와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 말씀대로 심판되고 영생한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이 좋은 것이지 그렇지 못하고 멸하여지는 것은 좋은 것이 못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르치는 자도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도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것이 된다. 우리는 받은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으로서 지혜이다.
3.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사는 우리는 스스로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속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속이기 때문이다. 믿는 우리는 자기가 둘이다. 옛 사람 자기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사는 자기이고, 새 사람 자기는 성령과 피와 진리로 사는 자기이다. 옛 사람 자기는 자기를 속이고 죽인다. 그러나 새 사람 자기는 자기를 살리고 영생하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할 때 자기를 구별하고, 새사람 자기가 되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이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속지도 않고, 무시도 당하지 않고, 멸시도 받지 않으신다. 말씀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셔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것을 우리는 믿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할 때 그것을 믿고 즐겨 순종하므로 지혜롭게 살고 우리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5.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된다. 심는 것은 실행한다는 말이다. 육체대로 행하든지 아니면 성령으로 행하든지 인간의 행위는 둘로 구별이 된다. 육체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성령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6.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원인도 둘이고, 결과도 둘이다. 육체대로 행하면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행하면 영생을 거둔다. 육체대로 행하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에 죽고 썩는 것뿐이다. 그러나 성령으로 행하면 하나님 앞에 의가 되므로 영생하는 것을 추수하게 된다. 우리는 행위의 원인도 구별하고 그 결과도 구별해야 한다.
7.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새 사람이 되어 성령으로 순종하는 행동을 할 때 낙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환난이나 핍박이 있어도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여 인내로 충성하는 믿음이 되어야 승리한다.
8. 또 피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영감으로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자기에게 있는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려고 하면 원망과 불평과 불신이 생긴다. 이것도 마귀의 미혹이다. 육신적으로 힘이 들어도 심령으로는 강하고 새롭도록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성령과 피와 진리를 믿는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
9. 이제는 조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때를 따라서 열매가 결실되도록 하신다. 육체로 행동하면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했으면 영생을 거둔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천사가 돕고, 만물이 도와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똑같다.
10.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인간의 농사를 경영하시는데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현실로 인도하여 주신다. 현실은 하나님이 인간 농사하게 하시는 기회이다. 기회는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그 현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더욱 우리는 믿음의 가정에게 해야 한다. 믿음의 가정이 모여 하나님의 교회가 된다.
하나님은 우주를 하나님의 농장으로 경영하신다. 하나님의 농장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은 사람을 구원하는 농장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대속하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구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또 상속받는다. 오늘 우리는 인간 농사에 대한 지혜를 하나님에게 받아 미련하게 살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재림하여 오시는 주님이 잘했다 칭찬하시고 우리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신다. 인간 농사에 대한 지혜 10가지를 갈 6:6-10에서 말씀하여 주신다.
1. 가르치는 자나 가르침을 받는 자는 누구의 가르침을 받는가를 우리는 확정하고 확신해야 한다. 인간으로서 영생하는 구원의 도를 누구의 지도와 교훈과 명령으로 받아야 하는가? 부모에게 받아도, 선생님에게 받아도, 상관에게 받아도 성도는 그것을 하나님에게 받아야 한다. 우리의 선생님은 오직 하나님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외에 인생에 대한 지혜를 아무도 바로 가르쳐 주는 자가 없다. 하나님 외에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2. 모든 좋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천지와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 말씀대로 심판되고 영생한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이 좋은 것이지 그렇지 못하고 멸하여지는 것은 좋은 것이 못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르치는 자도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도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것이 된다. 우리는 받은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으로서 지혜이다.
3.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사는 우리는 스스로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속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속이기 때문이다. 믿는 우리는 자기가 둘이다. 옛 사람 자기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사는 자기이고, 새 사람 자기는 성령과 피와 진리로 사는 자기이다. 옛 사람 자기는 자기를 속이고 죽인다. 그러나 새 사람 자기는 자기를 살리고 영생하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할 때 자기를 구별하고, 새사람 자기가 되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이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속지도 않고, 무시도 당하지 않고, 멸시도 받지 않으신다. 말씀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셔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것을 우리는 믿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할 때 그것을 믿고 즐겨 순종하므로 지혜롭게 살고 우리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5.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된다. 심는 것은 실행한다는 말이다. 육체대로 행하든지 아니면 성령으로 행하든지 인간의 행위는 둘로 구별이 된다. 육체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성령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6.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원인도 둘이고, 결과도 둘이다. 육체대로 행하면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행하면 영생을 거둔다. 육체대로 행하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에 죽고 썩는 것뿐이다. 그러나 성령으로 행하면 하나님 앞에 의가 되므로 영생하는 것을 추수하게 된다. 우리는 행위의 원인도 구별하고 그 결과도 구별해야 한다.
7.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새 사람이 되어 성령으로 순종하는 행동을 할 때 낙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환난이나 핍박이 있어도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여 인내로 충성하는 믿음이 되어야 승리한다.
8. 또 피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영감으로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자기에게 있는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려고 할 때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려고 하면 원망과 불평과 불신이 생긴다. 이것도 마귀의 미혹이다. 육신적으로 힘이 들어도 심령으로는 강하고 새롭도록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성령과 피와 진리를 믿는 믿음을 견고하게 해야 한다.
9. 이제는 조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때를 따라서 열매가 결실되도록 하신다. 육체로 행동하면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 믿고 순종했으면 영생을 거둔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천사가 돕고, 만물이 도와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똑같다.
10.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인간의 농사를 경영하시는데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현실로 인도하여 주신다. 현실은 하나님이 인간 농사하게 하시는 기회이다. 기회는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그 현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더욱 우리는 믿음의 가정에게 해야 한다. 믿음의 가정이 모여 하나님의 교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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