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심판과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8 09:01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 25:31-46
1. 오늘 믿는 그리스도인은 재림하여 오시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 표준 계명은 예수님 사랑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속하여 주신 복음을 우리가 믿고 어떻게 행동한 것을 심판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다. 믿음으로 사랑한 행위는 양으로, 믿음으로 순종하지 아니한 행위는 염소로 심판한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이 말씀은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이다.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예수님 대속으로 공심판에서 천국에 가므로 믿는 행위에 아무 힘쓸 것이 없게 한다. 믿기만 하면 되므로 신앙행위를 타락하게 한다.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각각 선악 간에 행동한 대로 그리스도의 사심판을 받아 영광의 구원을 얻게 하므로 신앙행위를 죽도록 충성하게 한다. 또 이 말씀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므로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육신에 대해서라고 하면 그 수고와 희생이 헛일이 된다. 그 이유는 주님에게 대접한 것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웃의 심령에 대한 대접 때문에 육신을 대접하면 그것이 주님에게 대접한 것이 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복음을 받아 믿는 우리는 대속하신 주님을 소망하고 믿음으로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대로 믿는 일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행동이 되어야 양과 같은 행위가 된다. 이것이 아니면 염소와 같은 행위가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 표준 계명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해야 우리의 구원이 된다.
1) 형제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대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사랑도 믿음도 아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양식으로 삼아 먹게 해야 한다. 현실에서 주님의 기쁘신 뜻을 찾아 행하는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행위가 된다. 먼저 믿는 내가 주님의 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살아야 한다.
2) 형제가 목이 마를 때 마실 것을 대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신앙행위가 되도록 대접을 해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믿음이 된다. 먼저 믿는 내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형제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집 안으로 영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그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고 믿음으로 살게 해야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영접해야 한다.
4) 형제가 벗었을 때에 옷을 주어 입혀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는 외식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자기의 흰옷으로 단장하게 해서 주님을 본받고 닮아 가게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먼저 흰옷을 입고 주님과 동행해야 형제를 인도할 수 있다.
5) 형제가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아 위로하고 치료하여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사람의 병을 치료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속성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주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된다. 이것이 참 사랑이다. 이것도 내가 그리스도를 닮은 것만큼 저의 사람 병을 치유하여 줄 수 있다.
6)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돌아보고 그 옥에서 행방시켜 주는 것이 그의 육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죄로 인하여 자기 감옥에 갇힌 것을 깨달아 알게 하고 거기서 해방 받아 자유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유하게 해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이 여섯 가지 참 사랑을 표준으로 삼아서 심판하시는 것을 알고, 우리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신앙행위에 충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고, 주님 영광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
1. 오늘 믿는 그리스도인은 재림하여 오시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 각각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 표준 계명은 예수님 사랑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속하여 주신 복음을 우리가 믿고 어떻게 행동한 것을 심판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다. 믿음으로 사랑한 행위는 양으로, 믿음으로 순종하지 아니한 행위는 염소로 심판한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이 말씀은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이다.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예수님 대속으로 공심판에서 천국에 가므로 믿는 행위에 아무 힘쓸 것이 없게 한다. 믿기만 하면 되므로 신앙행위를 타락하게 한다.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각각 선악 간에 행동한 대로 그리스도의 사심판을 받아 영광의 구원을 얻게 하므로 신앙행위를 죽도록 충성하게 한다. 또 이 말씀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므로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육신에 대해서라고 하면 그 수고와 희생이 헛일이 된다. 그 이유는 주님에게 대접한 것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웃의 심령에 대한 대접 때문에 육신을 대접하면 그것이 주님에게 대접한 것이 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복음을 받아 믿는 우리는 대속하신 주님을 소망하고 믿음으로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대로 믿는 일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행동이 되어야 양과 같은 행위가 된다. 이것이 아니면 염소와 같은 행위가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 표준 계명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해야 우리의 구원이 된다.
1) 형제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대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사랑도 믿음도 아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양식으로 삼아 먹게 해야 한다. 현실에서 주님의 기쁘신 뜻을 찾아 행하는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행위가 된다. 먼저 믿는 내가 주님의 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살아야 한다.
2) 형제가 목이 마를 때 마실 것을 대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신앙행위가 되도록 대접을 해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믿음이 된다. 먼저 믿는 내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형제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집 안으로 영접하는 것이 육신을 대접하는 사랑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그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고 믿음으로 살게 해야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영접해야 한다.
4) 형제가 벗었을 때에 옷을 주어 입혀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는 외식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을 자기의 흰옷으로 단장하게 해서 주님을 본받고 닮아 가게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먼저 흰옷을 입고 주님과 동행해야 형제를 인도할 수 있다.
5) 형제가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아 위로하고 치료하여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사람의 병을 치료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속성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주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된다. 이것이 참 사랑이다. 이것도 내가 그리스도를 닮은 것만큼 저의 사람 병을 치유하여 줄 수 있다.
6) 형제가 옥에 갇혔을 때 돌아보고 그 옥에서 행방시켜 주는 것이 그의 육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뿐이면 외식 사랑이다. 죄로 인하여 자기 감옥에 갇힌 것을 깨달아 알게 하고 거기서 해방 받아 자유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유하게 해야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이 여섯 가지 참 사랑을 표준으로 삼아서 심판하시는 것을 알고, 우리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신앙행위에 충성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고, 주님 영광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