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머리와 10뿔 짐승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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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08 04:18 조회2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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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1-18
1.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은 말씀합니다. 오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고 경건한 믿음과 인내로 진실한 자가 되어야 세상을 이기고 영광의 구원을 건설하게 됩니다.
2. 7머리와 10뿔을 가진 짐승은 세상을 상징하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을 가지고 용처럼 말하는 거짓 그리스도인을 상징합니다. 이 짐승은 교회 같은 세상입니다. 말세에 믿는 우리의 지혜와 총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의 인내와 믿음에 있다고 10절에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세 가지 면에서 각각 둘로 구별하고, 진실하므로 경건하게 사는 우리 신앙생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첫째 구별은 중심과 주체를 구별해야 합니다. 세상의 현실에서 인본주의냐? 아니면 신본주의냐? 세상주의냐? 아니면 천국주의냐? 이것을 구별하고 우리가 신본주의로, 천국주의로 믿고 인내하는 것이 우리에게 지혜가 되고 총명이 됩니다. 인본주의로 세상주의로 사는 것은 666입니다. 그것은 짐승의 수이면서 사람의 수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은 없고 사망뿐입니다.
4. 둘째 구별은 성도의 신앙행위를 구별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상생활은 육체의 정욕으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고, 칼로 죽이는 자는 칼에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도우며 섬김으로 살고 영생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 사람들 같이 사는 것은 성전 밖 마당 생활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5. 셋째 구별은 소망과 믿음을 구별해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주님만 소망하고 믿음으로 인내해야 주님이 그 소망과 믿음을 보시고 지극히 큰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천국을 건설하게 해주십니다. 성도가 세상 현실에서 무엇이든지 사로잡으면 사로잡히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상하여 깨어지고 없어지고 죽게 되다가 다시 회복되면 그것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세상 따라 사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희망이고 의지이고 담력입니다. 돈에 사로잡히면 돈이 없어지다가 돈이 생겨지면 그만 그것으로 만족하고 돈으로 담력을 얻게 됩니다. 성도는 그것이 있어도 없어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6. 그러므로 말세에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세 가지 면에서 둘로 구별하고, 진리와 영감을 따라 믿음과 인내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성도라도 주님은 사활로 승리를 하셨고, 이제 우리는 진실한 자가 되어야 주님이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진실은 지식이 진실해야 하고, 행동이 진실해야 하고, 사람이 진실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진실, 성령을 따라 진실, 주님을 따라 진실한 자는 다 영생입니다.
1.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은 말씀합니다. 오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고 경건한 믿음과 인내로 진실한 자가 되어야 세상을 이기고 영광의 구원을 건설하게 됩니다.
2. 7머리와 10뿔을 가진 짐승은 세상을 상징하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을 가지고 용처럼 말하는 거짓 그리스도인을 상징합니다. 이 짐승은 교회 같은 세상입니다. 말세에 믿는 우리의 지혜와 총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의 인내와 믿음에 있다고 10절에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세 가지 면에서 각각 둘로 구별하고, 진실하므로 경건하게 사는 우리 신앙생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첫째 구별은 중심과 주체를 구별해야 합니다. 세상의 현실에서 인본주의냐? 아니면 신본주의냐? 세상주의냐? 아니면 천국주의냐? 이것을 구별하고 우리가 신본주의로, 천국주의로 믿고 인내하는 것이 우리에게 지혜가 되고 총명이 됩니다. 인본주의로 세상주의로 사는 것은 666입니다. 그것은 짐승의 수이면서 사람의 수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은 없고 사망뿐입니다.
4. 둘째 구별은 성도의 신앙행위를 구별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상생활은 육체의 정욕으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고, 칼로 죽이는 자는 칼에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도우며 섬김으로 살고 영생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 사람들 같이 사는 것은 성전 밖 마당 생활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5. 셋째 구별은 소망과 믿음을 구별해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주님만 소망하고 믿음으로 인내해야 주님이 그 소망과 믿음을 보시고 지극히 큰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천국을 건설하게 해주십니다. 성도가 세상 현실에서 무엇이든지 사로잡으면 사로잡히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상하여 깨어지고 없어지고 죽게 되다가 다시 회복되면 그것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세상 따라 사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희망이고 의지이고 담력입니다. 돈에 사로잡히면 돈이 없어지다가 돈이 생겨지면 그만 그것으로 만족하고 돈으로 담력을 얻게 됩니다. 성도는 그것이 있어도 없어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6. 그러므로 말세에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세 가지 면에서 둘로 구별하고, 진리와 영감을 따라 믿음과 인내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성도라도 주님은 사활로 승리를 하셨고, 이제 우리는 진실한 자가 되어야 주님이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진실은 지식이 진실해야 하고, 행동이 진실해야 하고, 사람이 진실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진실, 성령을 따라 진실, 주님을 따라 진실한 자는 다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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