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의 권세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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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5 19:28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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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1-5
1. 지팡이 같은 갈대로 신약교회는 둘로 구별된다. 하나는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교회이고, 또 하나는 성전 밖 마당 교회이다. 지팡이 같은 갈대는 신구약 성경이다. 성경의 외부는 진리이고, 그 내부는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이다.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는 성령과 진리로 구별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이고,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의 마당이 되어 42달 동안 세상에게 짓밟히게 된다. 우리는 참 교회와 외식 교회로 구별해야 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의 중생으로 우리는 주님의 성전이 되었다. 주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과 지체로서 교회 되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신 성전이 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성전생활을 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의 전이 우리에게 지어져 간다. 우리가 주님의 성전이 되면 성전 생활로 주님이 증거된다. 두 증인이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빛 생활을 한다.
3. 우리가 성전생활을 하면 제단생활도 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고, 우리는 그에게 속한 제사장이 되어 바쳐지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죽으심에 우리 옛 사람이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우리가 새 사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에게 바쳐지는 제물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붙드시고 동행하여 주신다.
4. 우리가 주님에게 쓰임 받는 제물이 되면 주님만 소망하고 사랑하며 의지하여 섬기는 교회가 된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교회로 인정하시고 은혜와 복으로 역사하여 주신다. 우리가 주님의 성전이 되고 제단이 되며 경배하는 자가 되면 주님의 성령과 피와 진리의 간섭과 지도로 주님 사랑 안에서 은혜와 복으로 구원을 얻는다.
5. 그러나 주님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가 우리에게 없으면 우리는 성전 밖 마당이 된다. 성전 밖 마당은 주님의 사랑과 관리와 간섭을 받지 못한다. 이방인의 마당이라 하여 성전인데 세상으로 변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밟히게 된다. 맛 잃은 소금과 같이 된다. 죄를 범해도 주님의 간섭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은 얻어도 성화구원은 건설되지 않는다. 성령과 피와 진리의 역사는 없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따라 육체대로 행한다. 우리는 이런 성전 밖 마당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6. 믿는 우리들이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생활이 되면 세상에 4가지 영향을 나타내는 권세를 가진다. 1) 두 증인으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된다. 2) 두 감람나무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간다. 3) 두 촛대로서 교회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빛 생활을 한다. 4) 주님의 교회는 성령과 말씀의 불이 나와서 교회를 핍박하는 자를 태워버린다. 이 네 가지 권세는 주님의 교회가 가지는 권세이다.
1. 지팡이 같은 갈대로 신약교회는 둘로 구별된다. 하나는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교회이고, 또 하나는 성전 밖 마당 교회이다. 지팡이 같은 갈대는 신구약 성경이다. 성경의 외부는 진리이고, 그 내부는 성령의 감동하시는 영감이다.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는 성령과 진리로 구별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이고,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의 마당이 되어 42달 동안 세상에게 짓밟히게 된다. 우리는 참 교회와 외식 교회로 구별해야 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의 중생으로 우리는 주님의 성전이 되었다. 주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과 지체로서 교회 되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신 성전이 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성전생활을 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의 전이 우리에게 지어져 간다. 우리가 주님의 성전이 되면 성전 생활로 주님이 증거된다. 두 증인이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며,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빛 생활을 한다.
3. 우리가 성전생활을 하면 제단생활도 하게 된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고, 우리는 그에게 속한 제사장이 되어 바쳐지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죽으심에 우리 옛 사람이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우리가 새 사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에게 바쳐지는 제물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붙드시고 동행하여 주신다.
4. 우리가 주님에게 쓰임 받는 제물이 되면 주님만 소망하고 사랑하며 의지하여 섬기는 교회가 된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교회로 인정하시고 은혜와 복으로 역사하여 주신다. 우리가 주님의 성전이 되고 제단이 되며 경배하는 자가 되면 주님의 성령과 피와 진리의 간섭과 지도로 주님 사랑 안에서 은혜와 복으로 구원을 얻는다.
5. 그러나 주님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가 우리에게 없으면 우리는 성전 밖 마당이 된다. 성전 밖 마당은 주님의 사랑과 관리와 간섭을 받지 못한다. 이방인의 마당이라 하여 성전인데 세상으로 변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밟히게 된다. 맛 잃은 소금과 같이 된다. 죄를 범해도 주님의 간섭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은 얻어도 성화구원은 건설되지 않는다. 성령과 피와 진리의 역사는 없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따라 육체대로 행한다. 우리는 이런 성전 밖 마당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6. 믿는 우리들이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생활이 되면 세상에 4가지 영향을 나타내는 권세를 가진다. 1) 두 증인으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된다. 2) 두 감람나무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간다. 3) 두 촛대로서 교회로서 성령과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빛 생활을 한다. 4) 주님의 교회는 성령과 말씀의 불이 나와서 교회를 핍박하는 자를 태워버린다. 이 네 가지 권세는 주님의 교회가 가지는 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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