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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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8 09:53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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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5-10
1. 사도들이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간구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사활대속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동일하게 받은 믿음은 기본믿음이고,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오늘 현실에서 받는 성화구원은 건설믿음으로 얻습니다. 오직 의인은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현실에서 얻는 성화구원은 건설믿음으로 얻습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에 믿음을 합하면 성화구원이 건설됩니다. 이는 심신이 얻는 영광의 기능구원입니다. 믿음을 더하소서 하는 믿음은 건설믿음입니다.
2. 그때 예수님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겨자씨 믿음은 생명있는 믿음, 산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겨자씨는 작은 것이 중요하지 않고, 씨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이 씨가 땅에 심기면 땅은 씨를 삼켜서 흙이 되게 하고, 생명은 그 흙을 먹고 자랍니다. 흙에는 수분과 온도와 거름이 있어서 씨를 썩히려고 합니다. 그러나 생명은 수분과 온도와 거름을 양식으로 삼켜서 나고 자랍니다.
이 겨자씨의 생명은 무엇을 비유합니까?
중생해서 믿는 우리들이 세상의 현실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독자가 세상에 속화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우리 안에 성령과 피와 진리가 중생된 영과 함께 영생하는 생명으로 항상 역사합니다. 우리의 심신이 성령과 피와 진리를 따라 중생된 영과 함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이다. 이 겨자씨 믿음으로 살 때에 우리에게 병든 것이 치료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성령과 피와 진리가 감동하고 가르쳐주는 진리는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믿고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이 뜻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3. 이 뜻 속에는 무엇이 역사하는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롬 1:17), 주님의 피와 살은 참된 양식(요 6:55-57), 성경은 예수그리스도 증거(요 5:39). 이는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십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상호내주 동거동행(요 14:21, 23) 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입니다.
3)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전지전능(눅 1:37)이 역사합니다.
4) 하나님의 충만(신 28:1)이 복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알고 인정하고 단행하면 3가지 위력이 역사한다. 속화되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사람 병이 치료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의 현실에는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전지전능과 하나님의 충만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우리 복음으로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이 복음에 믿음을 화합하여 그대로 단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우리가 현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기 진리로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3가지로 나타납니다. 이 겨자씨 믿음의 위력은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초인간적, 초자연적, 초역사적 능력입니다. 땅이 돕고, 공간이 돕고, 바다가 돕습니다. 만물이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1) 겨자씨 믿음으로 뽑히라 하면 뽑히고, 옮겨져라 하면 옮겨지고, 심기라 하면 심기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❶ 뽑는 능력은 믿는 우리의 심신 속에 뽑아야 할 것을 뽑지 못하면 믿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우리 안에 뽑아야 할 것은 자기중심의 악, 죄성과 죄를 범하는 버릇, 미워함, 시기, 훼방 등입니다. ❷ 옮기는 능력입니다. 고전 15:42-44 썩을 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욕된 것은 영광스러운 것으로, 약한 것을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세상의 것을 하늘나라로, 더러운 것을 깨끗한 것으로 옮겨야 합니다. 인생관, 만물관, 존재관, 흥망관, 생사관, ❸ 심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도가 우리 심신에 심기는 능력, 진리, 하나님의 사랑, 능력, 지혜, 선, 의, 진실, 거룩, 생명, 기쁨, 평안,
2) 겨자씨 믿음의 성질은 어떠합니까?
❶ 겨자씨는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썩어 흙이 되지 않고, 도리어 흙을 먹고 성장한다. 생명으로 살고 자라고 온전하게 됩니다. ❷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다. 속화되지 않는 신앙입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이 주장하는 세상에 삼키지 않고 도리어 세상을 이용하고 이기고 성장하는 믿음이다. 신사참배 승리, 육이오 동란 승리, 직장 생활 성공, 가정 성공, 기업 성공, 진리 일치 가결의 세상 성공, 아브라함의 신앙, ❸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해서 영원히 만물을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는 시은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됩니다.
5. 겨자씨 믿음의 3가지 위력이 무엇인가?
1)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다. 생명이 있는 겨자씨가 땅에 심기면 땅 되지 않고 도리어 땅을 먹고 생명이 성장하고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생명있는 믿음으로 순종하면 세상 따라 살지 않으므로 하나님만 소망하고 믿고 하늘나라를 건설하는데 전심전력한다. 기독교는 염세주의가 아니고, 세상주의도 아니고, 세상을 이기는 극세주의 용세주의입니다. 서울 신앙, 미국 신앙, 세상에 종 되지 않는 것이 겨자씨 믿음입니다. 씨는 흙을 떠나서는 성공할 수 없고, 흙에 들어가야 성공한다. 현실은 우리에게 보배이다.
2) 하나님의 뜻대로 단행할 때 뽑고, 옮기고, 심는 능력이다.
3) 그 믿음을 따라 만물이 응종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겨자씨 믿음은 그 속에 생명이 중요합니다. 생명이 없으면 썩어서 흙이 되고 맙니다. 이 생명은 믿음의 행위 속에 하나님의 말씀 곧 성령과 피와 진리가 있어야 한다. 이 생명 속에 예수님의 대속이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충만이 있습니다.
6. 우리는 현실에서 겨자씨 믿음으로 시작하고, 마지막은 무익한 종의 믿음이 되어야 건설믿음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갑니다.
1)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눅 9장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가족에 대한 무책임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 명령에 복종이 중요합니다. 밭을 가는 것은 씨 뿌리는 비유에서 돌밭, 길가밭, 덤불밭을 갈아서 옥토로 만드는 것이다. 자기의 심령을 옥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회개 운동하는 것이 밭을 가는 것이다. 회개와 믿음으로 자기의 성화구원을 건설하는 것이 복음운동입니다. 또 양을 치는 것은 양을 먹이고,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는 복음운동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자기 구원이 되고, 자기를 구원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2)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와서 혼자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의 위치에서 할 일이 또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누구십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충성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의 순서는 주님이 먼저 먹고 마시고 일하고 그 다음에 우리는 따라서 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먼저 동하고 정하고, 그 다음에 따라서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현실이 끝나면 다음 현실을 실패하면 안 됩니다. 다음 현실에도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믿고 충성하는 것이 주님의 양식이 되고, 또 내가 먹는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인격의 양식이 됩니다.
3) 문제는 주님이 일하지 않는데 제가 일하는 것이 솜씨가 나니까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권위있게 목회하거나 설교하고 난 다음에 또 다음에 일하는 것도 주님이 일하시는 그 뜻을 분별하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그 뜻을 따라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 혼자 하는 것이 믿음을 박사내는 길입니다. 주님은 혼자 앉아서 먹으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왕이요, 제가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신앙이 떨어지는 방편이요, 교만하게 되는 길입니다. 처녀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4) 죽도록 주님의 뜻에 충성하고도 무익한 종이 되는 자는 또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믿음이 더하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시키시는 대로 한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믿음으로 충성하고 무익한 종이 되면, 또 다음 현실에서 겨자씨 믿음으로 충성하고 무익한 종이 되는 이것이 믿음 더하여 가는 방편입니다.
1. 사도들이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간구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사활대속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동일하게 받은 믿음은 기본믿음이고,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오늘 현실에서 받는 성화구원은 건설믿음으로 얻습니다. 오직 의인은 기본구원을 믿음으로 현실에서 얻는 성화구원은 건설믿음으로 얻습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에 믿음을 합하면 성화구원이 건설됩니다. 이는 심신이 얻는 영광의 기능구원입니다. 믿음을 더하소서 하는 믿음은 건설믿음입니다.
2. 그때 예수님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겨자씨 믿음은 생명있는 믿음, 산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겨자씨는 작은 것이 중요하지 않고, 씨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이 씨가 땅에 심기면 땅은 씨를 삼켜서 흙이 되게 하고, 생명은 그 흙을 먹고 자랍니다. 흙에는 수분과 온도와 거름이 있어서 씨를 썩히려고 합니다. 그러나 생명은 수분과 온도와 거름을 양식으로 삼켜서 나고 자랍니다.
이 겨자씨의 생명은 무엇을 비유합니까?
중생해서 믿는 우리들이 세상의 현실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독자가 세상에 속화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우리 안에 성령과 피와 진리가 중생된 영과 함께 영생하는 생명으로 항상 역사합니다. 우리의 심신이 성령과 피와 진리를 따라 중생된 영과 함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이다. 이 겨자씨 믿음으로 살 때에 우리에게 병든 것이 치료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성령과 피와 진리가 감동하고 가르쳐주는 진리는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믿고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이 뜻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3. 이 뜻 속에는 무엇이 역사하는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롬 1:17), 주님의 피와 살은 참된 양식(요 6:55-57), 성경은 예수그리스도 증거(요 5:39). 이는 하나님과 우리가 연결되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십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상호내주 동거동행(요 14:21, 23) 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입니다.
3)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전지전능(눅 1:37)이 역사합니다.
4) 하나님의 충만(신 28:1)이 복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알고 인정하고 단행하면 3가지 위력이 역사한다. 속화되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사람 병이 치료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의 현실에는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삼위일체 하나님과 전지전능과 하나님의 충만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우리 복음으로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이 복음에 믿음을 화합하여 그대로 단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우리가 현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기 진리로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겨자씨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3가지로 나타납니다. 이 겨자씨 믿음의 위력은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초인간적, 초자연적, 초역사적 능력입니다. 땅이 돕고, 공간이 돕고, 바다가 돕습니다. 만물이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1) 겨자씨 믿음으로 뽑히라 하면 뽑히고, 옮겨져라 하면 옮겨지고, 심기라 하면 심기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❶ 뽑는 능력은 믿는 우리의 심신 속에 뽑아야 할 것을 뽑지 못하면 믿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우리 안에 뽑아야 할 것은 자기중심의 악, 죄성과 죄를 범하는 버릇, 미워함, 시기, 훼방 등입니다. ❷ 옮기는 능력입니다. 고전 15:42-44 썩을 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욕된 것은 영광스러운 것으로, 약한 것을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세상의 것을 하늘나라로, 더러운 것을 깨끗한 것으로 옮겨야 합니다. 인생관, 만물관, 존재관, 흥망관, 생사관, ❸ 심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도가 우리 심신에 심기는 능력, 진리, 하나님의 사랑, 능력, 지혜, 선, 의, 진실, 거룩, 생명, 기쁨, 평안,
2) 겨자씨 믿음의 성질은 어떠합니까?
❶ 겨자씨는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썩어 흙이 되지 않고, 도리어 흙을 먹고 성장한다. 생명으로 살고 자라고 온전하게 됩니다. ❷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다. 속화되지 않는 신앙입니다. 죄와 마귀와 사망이 주장하는 세상에 삼키지 않고 도리어 세상을 이용하고 이기고 성장하는 믿음이다. 신사참배 승리, 육이오 동란 승리, 직장 생활 성공, 가정 성공, 기업 성공, 진리 일치 가결의 세상 성공, 아브라함의 신앙, ❸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해서 영원히 만물을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는 시은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됩니다.
5. 겨자씨 믿음의 3가지 위력이 무엇인가?
1)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다. 생명이 있는 겨자씨가 땅에 심기면 땅 되지 않고 도리어 땅을 먹고 생명이 성장하고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생명있는 믿음으로 순종하면 세상 따라 살지 않으므로 하나님만 소망하고 믿고 하늘나라를 건설하는데 전심전력한다. 기독교는 염세주의가 아니고, 세상주의도 아니고, 세상을 이기는 극세주의 용세주의입니다. 서울 신앙, 미국 신앙, 세상에 종 되지 않는 것이 겨자씨 믿음입니다. 씨는 흙을 떠나서는 성공할 수 없고, 흙에 들어가야 성공한다. 현실은 우리에게 보배이다.
2) 하나님의 뜻대로 단행할 때 뽑고, 옮기고, 심는 능력이다.
3) 그 믿음을 따라 만물이 응종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겨자씨 믿음은 그 속에 생명이 중요합니다. 생명이 없으면 썩어서 흙이 되고 맙니다. 이 생명은 믿음의 행위 속에 하나님의 말씀 곧 성령과 피와 진리가 있어야 한다. 이 생명 속에 예수님의 대속이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충만이 있습니다.
6. 우리는 현실에서 겨자씨 믿음으로 시작하고, 마지막은 무익한 종의 믿음이 되어야 건설믿음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갑니다.
1)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눅 9장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가족에 대한 무책임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 명령에 복종이 중요합니다. 밭을 가는 것은 씨 뿌리는 비유에서 돌밭, 길가밭, 덤불밭을 갈아서 옥토로 만드는 것이다. 자기의 심령을 옥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회개 운동하는 것이 밭을 가는 것이다. 회개와 믿음으로 자기의 성화구원을 건설하는 것이 복음운동입니다. 또 양을 치는 것은 양을 먹이고,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는 복음운동입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자기 구원이 되고, 자기를 구원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2)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와서 혼자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종의 위치에서 할 일이 또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누구십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충성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의 순서는 주님이 먼저 먹고 마시고 일하고 그 다음에 우리는 따라서 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먼저 동하고 정하고, 그 다음에 따라서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현실이 끝나면 다음 현실을 실패하면 안 됩니다. 다음 현실에도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믿고 충성하는 것이 주님의 양식이 되고, 또 내가 먹는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인격의 양식이 됩니다.
3) 문제는 주님이 일하지 않는데 제가 일하는 것이 솜씨가 나니까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권위있게 목회하거나 설교하고 난 다음에 또 다음에 일하는 것도 주님이 일하시는 그 뜻을 분별하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그 뜻을 따라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 혼자 하는 것이 믿음을 박사내는 길입니다. 주님은 혼자 앉아서 먹으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왕이요, 제가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신앙이 떨어지는 방편이요, 교만하게 되는 길입니다. 처녀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4) 죽도록 주님의 뜻에 충성하고도 무익한 종이 되는 자는 또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믿음이 더하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시키시는 대로 한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믿음으로 충성하고 무익한 종이 되면, 또 다음 현실에서 겨자씨 믿음으로 충성하고 무익한 종이 되는 이것이 믿음 더하여 가는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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