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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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07 07:20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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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0-16
1. 주의 날은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주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은혜를 주시는 날이다.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이 주일을 지킬 때 성령의 충만을 받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형상을 보았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주님의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2. 타락하기 전에는 주님이 제7일을 안식일로 주어 거룩하고 복이 되게 하여 주셨고, 타락한 후에는 더러운 죄를 짐승의 피로 깨끗하게 하는 제사제도를 주시면서 구약교회에 안식일을 지키게 하였으나, 성도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주님이 오셔서 사활로 대속을 완성하시고, 첫 날을 주일로 변경하여 지키게 하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주님이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는 은혜를 받아 충만하게 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 사랑 안에서 성도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다.
3. 안식일은 주일의 그림자이고, 주일은 안식일의 실체이다(골 2:16-17). 구약의 제사제도는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그 실체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중생으로 거듭나서 믿는 사람들은 대속하신 주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주일을 사계명으로 지키고 주님 사랑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의 은혜와 복을 받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똑같다. 주님 사랑 안에서만 영원한 생명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주님 사랑 밖에는 전부 사망이다. 그것은 대속의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4. 주일날에 주님은 믿는 우리에게 무슨 역사를 하시는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죽은 것은 살리고, 육의 것은 신령하게 하고, 땅의 것은 하늘에 것으로 바꾸고, 썩을 것은 썩지 않는 것으로 바꾸는 은혜 역사를 하여 주신다. 또 하늘에 속한 것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새 것이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게 하시고, 천국의 백성으로 온전하게 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주일은 날 중에 제일 중요한 날이고, 주일날에 시간으로는 예배 시간이 제일 중요한 시간이다. 주일을 범하면 육일 동안을 실패하고,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주일을 지켜도 헛일이 된다. 우리는 주일을 육일과 구별하여 첫날을 주일로 거룩하게 하고, 주일날 예배 시간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5. 육일 동안은 무슨 일을 힘써 해야 하는가?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는 일을 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주님의 뜻은 주일날 받은 은혜를 실상으로 만들어 가지도록 현실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자기의 현실에 있다. 주일날에는 주님의 은혜를 종자적으로 근원적으로 자본으로 받아야 한다. 주일날 주님은 성령으로 피 안에 거하는 진리를 말씀으로 주신다. 그 말씀은 실상이다. 그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된다. 동시에 1차 창조의 것은 새롭고 온전한 것으로 변화되고, 2차 창조의 것은 새 창조하여 주어서 영원하고 완전하게 하여 주신다. 이것이 또 주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6. 성도는 주일날 예배 시간에 성령과 피와 진리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육일 동안에 죽을 것을 살리지도 못하고, 하늘에 속한 새 것을 새로 마련하지도 못한다. 주일날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주님의 은혜를 받아 진리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고, 대속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은 것만큼 그 실상을 육일 동안에 변화되고, 새 창조하게 된다. 그래서 주일은 모든 날 중에 거룩한 날이고, 주일날 예배 시간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는 시간으로 중요하다.
1. 주의 날은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주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은혜를 주시는 날이다.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이 주일을 지킬 때 성령의 충만을 받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형상을 보았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주님의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2. 타락하기 전에는 주님이 제7일을 안식일로 주어 거룩하고 복이 되게 하여 주셨고, 타락한 후에는 더러운 죄를 짐승의 피로 깨끗하게 하는 제사제도를 주시면서 구약교회에 안식일을 지키게 하였으나, 성도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주님이 오셔서 사활로 대속을 완성하시고, 첫 날을 주일로 변경하여 지키게 하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주님이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시는 은혜를 받아 충만하게 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 사랑 안에서 성도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하신다.
3. 안식일은 주일의 그림자이고, 주일은 안식일의 실체이다(골 2:16-17). 구약의 제사제도는 그림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그 실체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중생으로 거듭나서 믿는 사람들은 대속하신 주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주일을 사계명으로 지키고 주님 사랑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의 은혜와 복을 받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똑같다. 주님 사랑 안에서만 영원한 생명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주님 사랑 밖에는 전부 사망이다. 그것은 대속의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4. 주일날에 주님은 믿는 우리에게 무슨 역사를 하시는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죽은 것은 살리고, 육의 것은 신령하게 하고, 땅의 것은 하늘에 것으로 바꾸고, 썩을 것은 썩지 않는 것으로 바꾸는 은혜 역사를 하여 주신다. 또 하늘에 속한 것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새 것이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게 하시고, 천국의 백성으로 온전하게 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주일은 날 중에 제일 중요한 날이고, 주일날에 시간으로는 예배 시간이 제일 중요한 시간이다. 주일을 범하면 육일 동안을 실패하고,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주일을 지켜도 헛일이 된다. 우리는 주일을 육일과 구별하여 첫날을 주일로 거룩하게 하고, 주일날 예배 시간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5. 육일 동안은 무슨 일을 힘써 해야 하는가? 각각 자기의 현실에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는 일을 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주님의 뜻은 주일날 받은 은혜를 실상으로 만들어 가지도록 현실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자기의 현실에 있다. 주일날에는 주님의 은혜를 종자적으로 근원적으로 자본으로 받아야 한다. 주일날 주님은 성령으로 피 안에 거하는 진리를 말씀으로 주신다. 그 말씀은 실상이다. 그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된다. 동시에 1차 창조의 것은 새롭고 온전한 것으로 변화되고, 2차 창조의 것은 새 창조하여 주어서 영원하고 완전하게 하여 주신다. 이것이 또 주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6. 성도는 주일날 예배 시간에 성령과 피와 진리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육일 동안에 죽을 것을 살리지도 못하고, 하늘에 속한 새 것을 새로 마련하지도 못한다. 주일날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주님의 은혜를 받아 진리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고, 대속의 사람과 능력으로 변화를 받은 것만큼 그 실상을 육일 동안에 변화되고, 새 창조하게 된다. 그래서 주일은 모든 날 중에 거룩한 날이고, 주일날 예배 시간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는 시간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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