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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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31 07:07 조회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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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1-14
1. 하나님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로, 중생해서 믿는 성도는 포도나무 가지로, 그 열매는 성령의 열매 곧 사랑으로 비유하는 말씀이다.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와 성령이 역사하고, 성자 하나님 안에 성부와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 하나님 안에 성부와 성자가 역사하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포도원을 경영하시고 포도나무 열매를 맺도록 전력하신다.
2. 농부로서 하나님은 포도나무를 깨끗하게 가꾸어 열매를 맺는 일에 무엇을 전력하시는가? 하나님은 그의 소유와 지능과 권세를 다하여 가꾸신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것이고, 그 지능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포도나무 곧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이 세 가지를 다하여 역사해주시도록 하는 그 방편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둥치에서 끊어지고 말라지면 모아다가 불에 사른다. 그러면 모든 일이 헛일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3. 포도나무 열매는 무엇을 비유하는가? 포도나무를 예수님으로 비유했기 때문에 예수님 열매이다. 예수님의 열매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므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우리를 위하여 사활로 대속하시는 일을 온전히 이루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사랑의 완성이다. 사랑의 열매를 온전히 이루신 것은 우리의 구원이다. 이제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서로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면 사활대속 구원을 벗지 않고 입고 살게 되고, 형제도 대속 구원을 벗지 않고 입고 살게 하므로 주님의 교회가 건설된다. 주님의 교회는 성령의 열매를 온전하게 맺는다.
4. 포도나무 열매를 어떻게 맺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소유와 기능과 권세를 다하여 도와주셔야 하고,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계명을 지켜서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사랑하여 주신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소유가 우리 소유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지능이 우리 지능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 권세 되도록 하여 주신다. 우리도 예수님 사랑으로 서로 내 몸과 같이 사랑해서 계명을 지키면 사랑의 열매를 맺고 주님의 교회가 건설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 계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의 구원 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5. 예수님 사랑의 열매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구원이다. 이 사랑의 열매는 어떠한가? 1) 죄어서 벗어나는 사죄 사랑, 2) 의롭게 되는 칭의 사랑, 3) 예수님과 동행하는 화친 사랑, 4) 주님만 소망하는 사랑, 5) 영감으로 영생하는 사랑, 6) 진리로 영생하는 사랑, 7)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 8) 선지자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 9) 그리스도와 함께 왕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열매이다. 이 사랑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주님의 교회이다.
1. 하나님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로, 중생해서 믿는 성도는 포도나무 가지로, 그 열매는 성령의 열매 곧 사랑으로 비유하는 말씀이다.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와 성령이 역사하고, 성자 하나님 안에 성부와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 하나님 안에 성부와 성자가 역사하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포도원을 경영하시고 포도나무 열매를 맺도록 전력하신다.
2. 농부로서 하나님은 포도나무를 깨끗하게 가꾸어 열매를 맺는 일에 무엇을 전력하시는가? 하나님은 그의 소유와 지능과 권세를 다하여 가꾸신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것이고, 그 지능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포도나무 곧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이 세 가지를 다하여 역사해주시도록 하는 그 방편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둥치에서 끊어지고 말라지면 모아다가 불에 사른다. 그러면 모든 일이 헛일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3. 포도나무 열매는 무엇을 비유하는가? 포도나무를 예수님으로 비유했기 때문에 예수님 열매이다. 예수님의 열매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므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우리를 위하여 사활로 대속하시는 일을 온전히 이루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은 사랑의 완성이다. 사랑의 열매를 온전히 이루신 것은 우리의 구원이다. 이제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서로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면 사활대속 구원을 벗지 않고 입고 살게 되고, 형제도 대속 구원을 벗지 않고 입고 살게 하므로 주님의 교회가 건설된다. 주님의 교회는 성령의 열매를 온전하게 맺는다.
4. 포도나무 열매를 어떻게 맺는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소유와 기능과 권세를 다하여 도와주셔야 하고,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계명을 지켜서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사랑하여 주신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과 피와 진리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소유가 우리 소유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지능이 우리 지능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 권세 되도록 하여 주신다. 우리도 예수님 사랑으로 서로 내 몸과 같이 사랑해서 계명을 지키면 사랑의 열매를 맺고 주님의 교회가 건설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 계명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의 구원 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5. 예수님 사랑의 열매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구원이다. 이 사랑의 열매는 어떠한가? 1) 죄어서 벗어나는 사죄 사랑, 2) 의롭게 되는 칭의 사랑, 3) 예수님과 동행하는 화친 사랑, 4) 주님만 소망하는 사랑, 5) 영감으로 영생하는 사랑, 6) 진리로 영생하는 사랑, 7)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 8) 선지자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 9) 그리스도와 함께 왕 직분을 감당하는 사랑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열매이다. 이 사랑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주님의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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