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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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7 09:38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요 1:4-17
1.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보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해야 하고 말씀대로 주님에게 기도해야 하며 현실에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2. 본문에 베드로는 모든 사도들을 대표하고 신약교회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는 제자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너는 나를 누구로 알고 있느냐? 그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렇게 대답할 때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하시고 이름을 베드로라고 새 이름으로 개명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행하는 자는 새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을 통곡으로 회개를 했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나고 은혜를 받았으나 또 제자들과 함께 고기 잡으러 간 것입니다. 예수님 증인 생활을 해야 하는 베드로가 고기 잡는 옛날 생활로 돌아가서 밤이 맞도록 한 마리도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주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헛수고만 하고 피곤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이른 아침에 찾아 심방오신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시므로 고기가 있느냐? 하실 때 잡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해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옛날 솜씨로 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그때 주님을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실 때 그 말씀대로 순종하므로 큰 고기 153마리가 그물에 잡히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면 오늘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속에서 살게 됩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대로 사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의 새 사람이 되어 살면 주님이 책임지고 인도하시고 은혜와 복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3.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하여 있을지라도 주님이 그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믿음을 보시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믿음 생활하도록 살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려도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우리 마음과 주관대로 해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고기를 잡지 못하면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배가 고프면 생선과 빵을 준비해서 먹여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 주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면 먹고 입고 사는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식주는 주님에게 다 맡기고 주님 모시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행동을 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실제로 믿고 순종해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의식주 때문에 옛 사람으로 돌아가면 또 새 사람이 되어야 주님이 동행하여 주십니다.
4. 주님은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현실로 인도하시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고 묻고 계십니다. 현실만 보고 현실에 피동되는 사람은 항상 헛일만 합니다.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바라보는 자를 주님은 찾으십니다. 주님이 우리는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방법이 있어도 그것은 버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으로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주님의 계명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지극히 큰 능력으로 역사해주십니다.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옛 사람 됩니다. 주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자기 주관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사를 따라가면 헛일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신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교회가 주님 사랑 안에서 건설되고, 주님의 은혜와 복이 교회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5.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실행하려고 하면 희생이 다릅니다.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하여 희생할 때 이웃 사랑이 되고 교회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목자가 양을 치는 것으로 주님이 비유해서 말씀합니다. 언제나 목자의 인도를 받는 것이 양입니다. 양이 목자보다 앞서 갈 수 없습니다. 양은 처음 예수님 믿는 성도를 어린 양으로 말씀합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말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젖으로 먹여야 합니다. 목자가 젖으로 먹이려고 하면 주님 말씀대로 사는 행위와 사람에 감동이 되어 예수님 믿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기적을 보이고 행동을 보이고 사람됨에 감동이 되어야 안 믿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철없는 양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젖도 먹고 꼴도 먹으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제 마음대로입니다. 어린 양 먹이는 것이 제일 힘이 들고, 다음으로 철없는 양을 관리하는 것이 다음으로 힘이 듭니다. 도랑에 빠지기고 하고, 낭떠러지에 떨어지기도 하고, 맹수에 죽기도 하니 이런 위험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제 믿는 성도가 주일도 범하고, 성경을 읽지도 않고, 기도도 할 줄 모르고 하닌 많은 심방과 권면이 필요합니다. 장성한 양은 꼴만 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면 그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도랑도, 맹수도, 낭뜨러지도 위험한 줄 알고 스스로 피하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자기 양을 불러내어 목양하는 이것이 그리스도를 본받고 닮아 가는 지름길입니다. 주님의 교회로 성장하고 건설되는 것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라도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므로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이 내게 무엇을 말씀합니까? 그 말씀을 영감과 진리로 들어서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기적과 복을 받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봉사하고 섬기므로 구원하는 일은 심히 힘이 듭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린 양을 젖으로 먹이면 철없는 양으로 성장하고, 철없는 양을 잘 심방하고 섬기면 장성한 양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성도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주님의 교회이고, 주님의 영광입니다.
1.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보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 것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해야 하고 말씀대로 주님에게 기도해야 하며 현실에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2. 본문에 베드로는 모든 사도들을 대표하고 신약교회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는 제자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너는 나를 누구로 알고 있느냐? 그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렇게 대답할 때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하시고 이름을 베드로라고 새 이름으로 개명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행하는 자는 새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을 통곡으로 회개를 했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나고 은혜를 받았으나 또 제자들과 함께 고기 잡으러 간 것입니다. 예수님 증인 생활을 해야 하는 베드로가 고기 잡는 옛날 생활로 돌아가서 밤이 맞도록 한 마리도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주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헛수고만 하고 피곤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이른 아침에 찾아 심방오신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시므로 고기가 있느냐? 하실 때 잡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해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옛날 솜씨로 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그때 주님을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실 때 그 말씀대로 순종하므로 큰 고기 153마리가 그물에 잡히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면 오늘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속에서 살게 됩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대로 사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과 피와 진리대로의 새 사람이 되어 살면 주님이 책임지고 인도하시고 은혜와 복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3.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하여 있을지라도 주님이 그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믿음을 보시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믿음 생활하도록 살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려도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우리 마음과 주관대로 해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고기를 잡지 못하면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배가 고프면 생선과 빵을 준비해서 먹여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 주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면 먹고 입고 사는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식주는 주님에게 다 맡기고 주님 모시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행동을 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실제로 믿고 순종해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의식주 때문에 옛 사람으로 돌아가면 또 새 사람이 되어야 주님이 동행하여 주십니다.
4. 주님은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현실로 인도하시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고 묻고 계십니다. 현실만 보고 현실에 피동되는 사람은 항상 헛일만 합니다. 현실을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바라보는 자를 주님은 찾으십니다. 주님이 우리는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방법이 있어도 그것은 버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면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으로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주님의 계명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지극히 큰 능력으로 역사해주십니다.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옛 사람 됩니다. 주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자기 주관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사를 따라가면 헛일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신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교회가 주님 사랑 안에서 건설되고, 주님의 은혜와 복이 교회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5.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실행하려고 하면 희생이 다릅니다.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하여 희생할 때 이웃 사랑이 되고 교회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목자가 양을 치는 것으로 주님이 비유해서 말씀합니다. 언제나 목자의 인도를 받는 것이 양입니다. 양이 목자보다 앞서 갈 수 없습니다. 양은 처음 예수님 믿는 성도를 어린 양으로 말씀합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말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젖으로 먹여야 합니다. 목자가 젖으로 먹이려고 하면 주님 말씀대로 사는 행위와 사람에 감동이 되어 예수님 믿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기적을 보이고 행동을 보이고 사람됨에 감동이 되어야 안 믿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철없는 양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젖도 먹고 꼴도 먹으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제 마음대로입니다. 어린 양 먹이는 것이 제일 힘이 들고, 다음으로 철없는 양을 관리하는 것이 다음으로 힘이 듭니다. 도랑에 빠지기고 하고, 낭떠러지에 떨어지기도 하고, 맹수에 죽기도 하니 이런 위험에서 지켜야 하는 것이 힘이 드는 것입니다. 이제 믿는 성도가 주일도 범하고, 성경을 읽지도 않고, 기도도 할 줄 모르고 하닌 많은 심방과 권면이 필요합니다. 장성한 양은 꼴만 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면 그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서 도랑도, 맹수도, 낭뜨러지도 위험한 줄 알고 스스로 피하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자기 양을 불러내어 목양하는 이것이 그리스도를 본받고 닮아 가는 지름길입니다. 주님의 교회로 성장하고 건설되는 것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라도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므로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이 내게 무엇을 말씀합니까? 그 말씀을 영감과 진리로 들어서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면 주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기적과 복을 받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봉사하고 섬기므로 구원하는 일은 심히 힘이 듭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린 양을 젖으로 먹이면 철없는 양으로 성장하고, 철없는 양을 잘 심방하고 섬기면 장성한 양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성도로 성장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주님의 교회이고, 주님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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