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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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3 09:32 조회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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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20-26
1. 코로나 정국으로 우리의 예배는 어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에 대한 잘못된 신앙, 태도, 무성의, 외식, 거짓을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성경대로의 바른 예배를 우리는 회복하고, 바른 예배 생활이 되어야 개인도, 가정도 나라도 국민도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2. 예배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찬송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성령이 감동하여 주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성도들에게 자기 목숨보다 중한 생명입니다(창 22:2). 예배에서 세상의 모든 피곤하고 곤고한 염려를 다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예배가 중단되면 내 생명이 죽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으라는 강제입니다. 우리는 양심자유, 신앙자유, 교회자유를 받아서 성령과 피와 진리를 따라 영생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육일 동안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새벽 예배와 저녁 예배는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일은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주일은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영원히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입니다.
3.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십계명 중에 4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의 형벌을 우리 대신하여 받으시고 우리에게 사죄를 주셨고,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계명을 대신 지켜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우리에게 칭의 주시므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주시고,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해서 영원히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날 주님을 소망하고 믿음으로 성령이 가르치시는 영감과 진리를 예배에서 받아 믿음으로 6일 동안 삶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미 우리를 위하여 율법을 온전하게 하셨고, 유월절에 정한 장소와 정한 시간에 제사한 것과 같이 정한 장소와 시간에 모여 우리는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는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히 10:24-27에 주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더욱 힘쓰라고 합니다. 뒤로 물러가면 멸망하게 됩니다.
4.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잘못된 신앙, 태도, 무성의, 외식, 거짓을 회개하고, 몸으로 산제사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나는 죽고 주님이 사는 자가 되어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또 신령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믿고 성령이 감동하시고 진리로 가르쳐 주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믿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또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신앙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중생된 영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지만 그 소유격인 심신이 성령의 전이 안 되면 항상 미결입니다.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과 행위가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하므로 우리가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얻게 됩니다.
5.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권세입니다(롬 13:1). 정부의 행정이 하나님 말씀에 합당할 때는 거기에 따르는 것이 하나님에게 순종이 되고, 거슬릴 때는 교회가 따라갈 수 없는 것은 하나님에게 거역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면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당에서 정한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온라인 예배는 예배당에 올 수 없는 경우에 자기 처소에서라도 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방편이 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예배 금지 조치하는 것은 다른 종교나 시설에 대한 조치와 공정성이나 형평성에 맞지 않고, 다른 데서 감염되었는데도 교인이 감염되면 교회에서 감염되었다고 해서 예배를 중단하는 것이 옳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개인의 신앙 자유입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 37조 2항에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 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은 침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방역 초치라도 최소한에 그쳐야지 지나친 금지는 시정되어야 합니다.
6.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방역 중에 제일 방역입니다. 우리가 산제물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온전하게 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따라 속화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 곧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생활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입니다. 이것을 엿새 동안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자신이 거룩하게 성화되고, 가정이 복을 받아 평안하게 되고, 하는 일이 복을 받아 형통하게 되고, 나라와 국민이 복을 받아 평안하게 되는 최선의 길입니다.
1. 코로나 정국으로 우리의 예배는 어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에 대한 잘못된 신앙, 태도, 무성의, 외식, 거짓을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성경대로의 바른 예배를 우리는 회복하고, 바른 예배 생활이 되어야 개인도, 가정도 나라도 국민도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2. 예배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찬송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듣고 성령이 감동하여 주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성도들에게 자기 목숨보다 중한 생명입니다(창 22:2). 예배에서 세상의 모든 피곤하고 곤고한 염려를 다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예배가 중단되면 내 생명이 죽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으라는 강제입니다. 우리는 양심자유, 신앙자유, 교회자유를 받아서 성령과 피와 진리를 따라 영생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육일 동안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새벽 예배와 저녁 예배는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일은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주일은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영원히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입니다.
3.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십계명 중에 4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의 형벌을 우리 대신하여 받으시고 우리에게 사죄를 주셨고, 우리가 지켜 순종해야 하는 계명을 대신 지켜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우리에게 칭의 주시므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주시고,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해서 영원히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날 주님을 소망하고 믿음으로 성령이 가르치시는 영감과 진리를 예배에서 받아 믿음으로 6일 동안 삶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미 우리를 위하여 율법을 온전하게 하셨고, 유월절에 정한 장소와 정한 시간에 제사한 것과 같이 정한 장소와 시간에 모여 우리는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는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히 10:24-27에 주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더욱 힘쓰라고 합니다. 뒤로 물러가면 멸망하게 됩니다.
4.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잘못된 신앙, 태도, 무성의, 외식, 거짓을 회개하고, 몸으로 산제사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주님의 몸과 지체가 되어 나는 죽고 주님이 사는 자가 되어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또 신령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믿고 성령이 감동하시고 진리로 가르쳐 주시는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 믿는 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또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신앙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중생된 영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지만 그 소유격인 심신이 성령의 전이 안 되면 항상 미결입니다.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과 행위가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하므로 우리가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얻게 됩니다.
5.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권세입니다(롬 13:1). 정부의 행정이 하나님 말씀에 합당할 때는 거기에 따르는 것이 하나님에게 순종이 되고, 거슬릴 때는 교회가 따라갈 수 없는 것은 하나님에게 거역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면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당에서 정한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온라인 예배는 예배당에 올 수 없는 경우에 자기 처소에서라도 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방편이 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예배 금지 조치하는 것은 다른 종교나 시설에 대한 조치와 공정성이나 형평성에 맞지 않고, 다른 데서 감염되었는데도 교인이 감염되면 교회에서 감염되었다고 해서 예배를 중단하는 것이 옳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개인의 신앙 자유입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 37조 2항에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 할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은 침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방역 초치라도 최소한에 그쳐야지 지나친 금지는 시정되어야 합니다.
6.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방역 중에 제일 방역입니다. 우리가 산제물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온전하게 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따라 속화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 곧 영감과 진리대로 믿고 순종하는 생활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생활입니다. 이것을 엿새 동안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자신이 거룩하게 성화되고, 가정이 복을 받아 평안하게 되고, 하는 일이 복을 받아 형통하게 되고, 나라와 국민이 복을 받아 평안하게 되는 최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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