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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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9 09:31 조회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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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과 중생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과 말씀과 사람이 하나가 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화를 받아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합니다. 만물을 정복하고 통치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하게 하므로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졌습니다.
2.그런데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낙심을 하는 때가 있습니까? 그것은 믿음이 적어서 그러합니다. ❶ 겉 사람은 보고 속사람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❷ 환란은 보고 영광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❸ 보이는 것은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과학과 이종교와 사상으로 심령이 어두워져서 눈과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심령을 깨끗하게 하여 심령을 밝혀야 합니다.
3.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낙심하지 않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심령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물질과 과학과 이종교와 사상을 초월해야 합니다. 지식과 인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지러지고 늙어지는 겉 사람 속에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속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서 낙심하지 않습니다. 속사람은 중생된 영과 심신의 의로운 기능으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자입니다. 겉 사람은 후패해도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2)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죄를 범하지 말고, 믿음으로 의롭게 행하며,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 속에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 있으나 그것을 경한 것이고 그 이면에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구원을 보는 눈이 있어서 오히려 기뻐하고 담대하며 평안하게 됩니다.
3)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사람이 되어 살면 심령의 눈이 밝고 귀가 밝아서 세상에서 살아도 천국이 보이고, 겉 사람으로 살아도 속사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보고 살고, 환란의 고통을 받아도 영광의 구원을 보고 삽니다. 따라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을 보기 때문에 낙심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식과 행동을 바꾸면 사람이 온전해서 보이는 세계 속에서 모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누립니다. 지식과 행동을 바꾸는 동안에 내적으로 고난과 외적으로 환란을 격으나 그것은 가벼운 것이고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신령하고 영원한 세계를 보는 눈이 열리면 한없는 소망과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과 중생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과 말씀과 사람이 하나가 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럽게 변화를 받아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합니다. 만물을 정복하고 통치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하게 하므로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졌습니다.
2.그런데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낙심을 하는 때가 있습니까? 그것은 믿음이 적어서 그러합니다. ❶ 겉 사람은 보고 속사람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❷ 환란은 보고 영광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❸ 보이는 것은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질과 과학과 이종교와 사상으로 심령이 어두워져서 눈과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심령을 깨끗하게 하여 심령을 밝혀야 합니다.
3.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낙심하지 않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심령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물질과 과학과 이종교와 사상을 초월해야 합니다. 지식과 인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지러지고 늙어지는 겉 사람 속에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속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서 낙심하지 않습니다. 속사람은 중생된 영과 심신의 의로운 기능으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자입니다. 겉 사람은 후패해도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2)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죄를 범하지 말고, 믿음으로 의롭게 행하며,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 속에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 있으나 그것을 경한 것이고 그 이면에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구원을 보는 눈이 있어서 오히려 기뻐하고 담대하며 평안하게 됩니다.
3)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사람이 되어 살면 심령의 눈이 밝고 귀가 밝아서 세상에서 살아도 천국이 보이고, 겉 사람으로 살아도 속사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보고 살고, 환란의 고통을 받아도 영광의 구원을 보고 삽니다. 따라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을 보기 때문에 낙심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식과 행동을 바꾸면 사람이 온전해서 보이는 세계 속에서 모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누립니다. 지식과 행동을 바꾸는 동안에 내적으로 고난과 외적으로 환란을 격으나 그것은 가벼운 것이고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신령하고 영원한 세계를 보는 눈이 열리면 한없는 소망과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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