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표적과 구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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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1 08:51 조회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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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1-15
오병이어 표적은 실상이 아닌 것을 가지고 실상을 나타내 알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신앙생활에 닥치는 일은 실상이고, 오병이어로 많은 사람이 먹고 남은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표적이라 합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먹고 남은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을 얻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1. 오병이어 표적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 말씀합니다. 주님이 교훈하신 것은 유월절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유월절은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환란을 통하여 승리와 자유와 많은 유익을 얻는 환란이 되기도 하고, 또 믿음을 가지지 아니한 자에게는 크게 패전과 고통과 실패를 당하는 환란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별별 생각을 하고 모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디베랴바다 해변 빈 들판에서 그때 예수님은 천국의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벌써 날은 저물어져 갑니다. 이곳은 빈 들판입니다. 먹을 것도 없고, 잘 곳도 없는 빈 들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어두워 온다고 재촉했습니다. 속히 무리를 집으로 보내서 자기들이 저녁 식사를 하도록 해산을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을 하시는데 제자들이 어떻게 배웠는가 보려고 시험했습니다. 제자 빌립은 200데나리온어치 먹을 것을 사도 조금씩 밖에 안 돌아갈 터인데 돈도 없고, 빈 들판이고, 날은 저물고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이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줄 것이 없느냐 말씀하시니까, 그 중에 제자 안드레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린 아이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진 것뿐입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제자 안드레도 예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니까 적은 식물이지마는 주님이 능력을 베푸시면 많은 사람들이 먹고도 남음이 있겠다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 한 사람 도시락으로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습니까? 안드레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그 떡을 내게 가져 오너라" 그 예수님이 받으시고 이제 이 무리들을 앉혀라. 오십 명씩도 앉히고 또 백 명씩도 앉히고 이렇게 그곳에 잔디가 좋아서 모든 무리들을 앉혔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축사 기도를 하시고, 그 떡과 고기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떼어 주면서 너희들이 무리들에게 나눠줘라. 제자들은 주님에게서 그 떡과 고기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아무리 나눠줘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이래서 그 무리들이 먹고 싶은 대로 배부르게 다 먹고, 자기 도시락을 예수님에게 드린 아이도 먹고 배불렀습니다. 이제는 더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남은 부스러기를 버리지 말고 이것을 다 주어라. 무리들이 그것을 주워 가지고 모으니까 열 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 구원 도리
1) 사랑 없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벌써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말씀과 병 고침을 받을 때에 시장해서 어려움을 당했지만 저희들에게는 아무 줄 것도 없고, 날은 저물어가니 이 무리들을 헤쳐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하든지 집으로 보내도록 해주십시오. 이렇게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여기는 광야요, 또 날은 어둡고 아무런 대접할 것도 없으니까 그만 해산시켜서 보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첫째로 주의할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붕괴되고 다 허무하게 됩니다. 사랑이 있어야 모든 것이 있게 됩니다. 사랑이 있으면 지혜도 있게 되고, 능력도 있게 되고, 소유도 있게 되고, 모든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오묘합니다.
2)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을 주의하여 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둘이 합작해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인도자가 되고,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 합작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왜 그들이 믿음이 없었던가? 먹고도 남음이 있는 주님이 옆에 계시는데, 그들은 밤이 되니 빈 들판이니 많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 하는 그것이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왜 믿음이 없게 됐느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억지로 믿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들을 주님이 사랑하심 같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어떻게 하든지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책임지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주님 앞에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주님을 의지해야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었습니다. 믿어질 수가 없습니다.
3) 사랑하고 믿음을 지키면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되니까 사람들이 떠올립니다.
하나님 사랑과 믿음으로 행한 결과로서 영광스럽게 되니까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으려는 것과 같은 경우였습니다. 이 세 가지를 주의하라고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사랑 없는 자가 된 것을 경계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된 것을 경계하고,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면 세상은 영광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그때 주님과 같이 세상영광을 물리쳐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에 피동해서 주님이 자기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나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해서 나와 내 모든 것을 , 자기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기에게 필요한 그것,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자기가 쓰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여 주께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큰 결과를 맺었습니다. 거기는 무한한 풍성이 있습니다. 그 때에 오천만 명이 아니라 오억만 명이라도 다 먹였을 것입니다. 먹고도 남은 것이 더 많습니다.
3. 세 가지를 조심해서 물리칠 것과 세 가지를 가질 것,
세 가지를 가지도록 힘쓸 것은 사랑하는 자가 되고, 믿음으로 형제를 위하여 주님에게 드리면 사람들이 어떻게 높여도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를 삼가할 것, 세 가지는 아무래도 가져야 할 것,
1) 주님이 날 사랑하는 그 사랑에 피동되서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 한 가지 가져야 되고, 주님이 원하시고 원하셔서 이웃 사랑하니 나도 주님에게 피동돼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이것을 가져야 되고,
2) 그 다음에 하나 가질 것은 주님과 말씀을 따라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해서 믿음으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님에게 바쳐 드리는 것입니다.
3) 주님이 여기에 축사하시면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자기에게도 나타나서 존귀하게 됩니다. 그럴 때 올라가지 말고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구원 도리입니다.
오병이어 표적은 실상이 아닌 것을 가지고 실상을 나타내 알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신앙생활에 닥치는 일은 실상이고, 오병이어로 많은 사람이 먹고 남은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표적이라 합니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먹고 남은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을 얻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1. 오병이어 표적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 말씀합니다. 주님이 교훈하신 것은 유월절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유월절은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환란을 통하여 승리와 자유와 많은 유익을 얻는 환란이 되기도 하고, 또 믿음을 가지지 아니한 자에게는 크게 패전과 고통과 실패를 당하는 환란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에게 무엇을 구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별별 생각을 하고 모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디베랴바다 해변 빈 들판에서 그때 예수님은 천국의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벌써 날은 저물어져 갑니다. 이곳은 빈 들판입니다. 먹을 것도 없고, 잘 곳도 없는 빈 들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어두워 온다고 재촉했습니다. 속히 무리를 집으로 보내서 자기들이 저녁 식사를 하도록 해산을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천국의 말씀을 하시는데 제자들이 어떻게 배웠는가 보려고 시험했습니다. 제자 빌립은 200데나리온어치 먹을 것을 사도 조금씩 밖에 안 돌아갈 터인데 돈도 없고, 빈 들판이고, 날은 저물고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이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줄 것이 없느냐 말씀하시니까, 그 중에 제자 안드레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린 아이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진 것뿐입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제자 안드레도 예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니까 적은 식물이지마는 주님이 능력을 베푸시면 많은 사람들이 먹고도 남음이 있겠다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 한 사람 도시락으로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습니까? 안드레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그 떡을 내게 가져 오너라" 그 예수님이 받으시고 이제 이 무리들을 앉혀라. 오십 명씩도 앉히고 또 백 명씩도 앉히고 이렇게 그곳에 잔디가 좋아서 모든 무리들을 앉혔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축사 기도를 하시고, 그 떡과 고기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떼어 주면서 너희들이 무리들에게 나눠줘라. 제자들은 주님에게서 그 떡과 고기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아무리 나눠줘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이래서 그 무리들이 먹고 싶은 대로 배부르게 다 먹고, 자기 도시락을 예수님에게 드린 아이도 먹고 배불렀습니다. 이제는 더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남은 부스러기를 버리지 말고 이것을 다 주어라. 무리들이 그것을 주워 가지고 모으니까 열 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 구원 도리
1) 사랑 없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벌써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말씀과 병 고침을 받을 때에 시장해서 어려움을 당했지만 저희들에게는 아무 줄 것도 없고, 날은 저물어가니 이 무리들을 헤쳐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하든지 집으로 보내도록 해주십시오. 이렇게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여기는 광야요, 또 날은 어둡고 아무런 대접할 것도 없으니까 그만 해산시켜서 보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첫째로 주의할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붕괴되고 다 허무하게 됩니다. 사랑이 있어야 모든 것이 있게 됩니다. 사랑이 있으면 지혜도 있게 되고, 능력도 있게 되고, 소유도 있게 되고, 모든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오묘합니다.
2)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을 주의하여 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둘이 합작해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인도자가 되고,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 합작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왜 그들이 믿음이 없었던가? 먹고도 남음이 있는 주님이 옆에 계시는데, 그들은 밤이 되니 빈 들판이니 많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 하는 그것이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왜 믿음이 없게 됐느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억지로 믿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들을 주님이 사랑하심 같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어떻게 하든지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고, 책임지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주님 앞에 부르짖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주님을 의지해야 되겠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었습니다. 믿어질 수가 없습니다.
3) 사랑하고 믿음을 지키면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되니까 사람들이 떠올립니다.
하나님 사랑과 믿음으로 행한 결과로서 영광스럽게 되니까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으려는 것과 같은 경우였습니다. 이 세 가지를 주의하라고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사랑 없는 자가 된 것을 경계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된 것을 경계하고,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면 세상은 영광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그때 주님과 같이 세상영광을 물리쳐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에 피동해서 주님이 자기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나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해서 나와 내 모든 것을 , 자기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기에게 필요한 그것,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자기가 쓰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여 주께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큰 결과를 맺었습니다. 거기는 무한한 풍성이 있습니다. 그 때에 오천만 명이 아니라 오억만 명이라도 다 먹였을 것입니다. 먹고도 남은 것이 더 많습니다.
3. 세 가지를 조심해서 물리칠 것과 세 가지를 가질 것,
세 가지를 가지도록 힘쓸 것은 사랑하는 자가 되고, 믿음으로 형제를 위하여 주님에게 드리면 사람들이 어떻게 높여도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를 삼가할 것, 세 가지는 아무래도 가져야 할 것,
1) 주님이 날 사랑하는 그 사랑에 피동되서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 한 가지 가져야 되고, 주님이 원하시고 원하셔서 이웃 사랑하니 나도 주님에게 피동돼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이것을 가져야 되고,
2) 그 다음에 하나 가질 것은 주님과 말씀을 따라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해서 믿음으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님에게 바쳐 드리는 것입니다.
3) 주님이 여기에 축사하시면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이 자기에게도 나타나서 존귀하게 됩니다. 그럴 때 올라가지 말고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구원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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