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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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31 09:15 조회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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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3-8
1. 우리 기독교는 하나입니다. 창세 이후로 수많은 역사 교회와 세계의 모든 교회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한 구주와 한 하나님과 한 성령님과 한 진리와 한 소망과 한 은혜로 된 교회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하나이고, 본질과 본성도 하나이고, 능력도 하나이고, 소망도 하나입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 것과 같이 교회도 그러합니다(롬 12:5). 우리 기독자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한 하나의 지체이므로 작은 직분이라도 바로 감당할 때에 수많은 성도들에게 필요의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맡은 직분을 바로 감당하지 못할 때에 그것이 전체에게 그만큼 피해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자기의 본분을 잘 감당했을 때에 모든 교회의 은혜와 능력과 효력이 자기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2. 한 몸에 생명이 하나이고, 머리가 하나이고, 힘이 하나이고, 근육과 신경과 골수와 혈관이 다 연결되어서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한 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 생명도 하나인데 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또 힘도 하나입니다. 그 힘은 성령의 권능입니다. 이치도 하나입니다. 그 이치는 하나님의 뜻 곧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직분은 각각 다릅니다. 그 직분이 다르나 성질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모든 속성이 단일 속성입니다. 하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완전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이 나타날 때에는 여러 가지 속성으로 나타나나 근본은 하나의 속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과 행위로 본받아 가야 합니다. 타락 후에 사람들은 수많은 개성을 가졌으나 그 개성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단일 속성으로 우리가 물들어 가야 되고, 배워가야 되고, 성화되어 가야 됩니다. 힘도 수많은 힘들이 있으나 그것은 실은 힘이 아닙니다. 힘도 하나님의 힘 하나뿐입니다. 그 힘으로 하지 아니하는 힘은 전부 죽고 망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연합된 하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가지거나, 모든 사람이 자기와 동일하도록 하려고 자기를 중심하는 그런 악한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자기중심의 본질과 본성은 다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본질과 본성을 따라가야 되고, 또 자기의 힘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힘만 가지고, 또 자기의 모든 주관이나 자율이나 소욕을 다 버리고, 하나님 한 분의 주관과 뜻과 소욕을 따라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의 교회입니다.
3. 우리 기독자들은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서게 되는데, 그때를 바라보고 오늘 우리는 무엇이 하나이며 무엇이 여러 가지인가를 잘 알고 믿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이고 그 직분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통일성과 은사의 다양성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하나이고, 그리스도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성령님도 한 분이시고, 진리도 하나이고, 우리의 인질 인성도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야 되지 이 타락한 세상에서 마귀들이 내어놓은 인질과 인성은 전부 다 죽어지고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가 되려고 하면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완전하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가 받은 직분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또 그와 반대로 생각할 것은 우리가 맡은 바 은혜와 직분은 서로 다릅니다. 받은 직분이 서로 달라서 사람마다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는 이 직분을, 저 사람에게는 저 직분을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역사하는 그 활동 분야는 심히 많은 사실을 깨닫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소속한 하나의 분자로서 모든 사람을 자기와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자기중심의 생각과 판단을 피하고 멀리 떠나야 합니다. 한 사람이 직분을 잘 감당하면 수많은 성도들이 한 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가 되어 다시 자기를 위하는 역사로 돌아옵니다. 모든 존재가 자기를 위하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 노릇을 바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완성은 모든 존재의 혜택을 다 입을 수 있게 되고, 또 우리 개인의 작은 역사가 모든 것에게 혜택이 되기까지 이루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체 노릇을 바로 하고 잘하면 모든 것은 서서히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충성을 자기에게 구하고 모든 흠점을 자기에게 찾고 해서 지체와 지체끼리 악령의 유혹으로 분쟁하는 것이나 충돌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기를 돕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것이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남을 해하면 그 해가 자기에게로 돌아오고 다른 데로 가는 길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교회 안에서 여러 직분을 가졌으나 한 생명을 가졌고, 한 힘을 가졌고, 한 사랑을 가졌고, 한 능력을 가진 한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눈이 발을 위하면 발이 눈을 위하고, 눈이 머리를 위하면 머리가 눈을 위합니다. 오른 손이 왼 손을 위하고 왼손이 오른 손을 위해도, 왼 손이 왼 손을 위하지 못하고 오른 손이 오른 손을 위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 몸인 것과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 연합된 단일교회가 된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로 연합되지 아니한 것은 버려지고, 죽어지고, 영원히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의 교회를 건설하는 자신이 되면 그것이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받은 직분에 충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는 것이 되고, 그리스도와 교회는 또 우리를 위하므로 영광스럽고 존귀한 지체가 됩니다.
1. 우리 기독교는 하나입니다. 창세 이후로 수많은 역사 교회와 세계의 모든 교회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한 구주와 한 하나님과 한 성령님과 한 진리와 한 소망과 한 은혜로 된 교회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하나이고, 본질과 본성도 하나이고, 능력도 하나이고, 소망도 하나입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 것과 같이 교회도 그러합니다(롬 12:5). 우리 기독자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한 하나의 지체이므로 작은 직분이라도 바로 감당할 때에 수많은 성도들에게 필요의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맡은 직분을 바로 감당하지 못할 때에 그것이 전체에게 그만큼 피해를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자기의 본분을 잘 감당했을 때에 모든 교회의 은혜와 능력과 효력이 자기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2. 한 몸에 생명이 하나이고, 머리가 하나이고, 힘이 하나이고, 근육과 신경과 골수와 혈관이 다 연결되어서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한 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 생명도 하나인데 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또 힘도 하나입니다. 그 힘은 성령의 권능입니다. 이치도 하나입니다. 그 이치는 하나님의 뜻 곧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직분은 각각 다릅니다. 그 직분이 다르나 성질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모든 속성이 단일 속성입니다. 하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완전한 속성입니다. 이 속성이 나타날 때에는 여러 가지 속성으로 나타나나 근본은 하나의 속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과 행위로 본받아 가야 합니다. 타락 후에 사람들은 수많은 개성을 가졌으나 그 개성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단일 속성으로 우리가 물들어 가야 되고, 배워가야 되고, 성화되어 가야 됩니다. 힘도 수많은 힘들이 있으나 그것은 실은 힘이 아닙니다. 힘도 하나님의 힘 하나뿐입니다. 그 힘으로 하지 아니하는 힘은 전부 죽고 망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연합된 하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가지거나, 모든 사람이 자기와 동일하도록 하려고 자기를 중심하는 그런 악한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자기중심의 본질과 본성은 다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본질과 본성을 따라가야 되고, 또 자기의 힘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힘만 가지고, 또 자기의 모든 주관이나 자율이나 소욕을 다 버리고, 하나님 한 분의 주관과 뜻과 소욕을 따라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의 교회입니다.
3. 우리 기독자들은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서게 되는데, 그때를 바라보고 오늘 우리는 무엇이 하나이며 무엇이 여러 가지인가를 잘 알고 믿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이고 그 직분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통일성과 은사의 다양성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하나이고, 그리스도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성령님도 한 분이시고, 진리도 하나이고, 우리의 인질 인성도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야 되지 이 타락한 세상에서 마귀들이 내어놓은 인질과 인성은 전부 다 죽어지고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하나가 되려고 하면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완전하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가 받은 직분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또 그와 반대로 생각할 것은 우리가 맡은 바 은혜와 직분은 서로 다릅니다. 받은 직분이 서로 달라서 사람마다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는 이 직분을, 저 사람에게는 저 직분을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역사하는 그 활동 분야는 심히 많은 사실을 깨닫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소속한 하나의 분자로서 모든 사람을 자기와 하나가 되도록 하려는 자기중심의 생각과 판단을 피하고 멀리 떠나야 합니다. 한 사람이 직분을 잘 감당하면 수많은 성도들이 한 분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가 되어 다시 자기를 위하는 역사로 돌아옵니다. 모든 존재가 자기를 위하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 노릇을 바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완성은 모든 존재의 혜택을 다 입을 수 있게 되고, 또 우리 개인의 작은 역사가 모든 것에게 혜택이 되기까지 이루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체 노릇을 바로 하고 잘하면 모든 것은 서서히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충성을 자기에게 구하고 모든 흠점을 자기에게 찾고 해서 지체와 지체끼리 악령의 유혹으로 분쟁하는 것이나 충돌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기를 돕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것이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남을 해하면 그 해가 자기에게로 돌아오고 다른 데로 가는 길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교회 안에서 여러 직분을 가졌으나 한 생명을 가졌고, 한 힘을 가졌고, 한 사랑을 가졌고, 한 능력을 가진 한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눈이 발을 위하면 발이 눈을 위하고, 눈이 머리를 위하면 머리가 눈을 위합니다. 오른 손이 왼 손을 위하고 왼손이 오른 손을 위해도, 왼 손이 왼 손을 위하지 못하고 오른 손이 오른 손을 위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 몸인 것과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 연합된 단일교회가 된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로 연합되지 아니한 것은 버려지고, 죽어지고, 영원히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의 교회를 건설하는 자신이 되면 그것이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받은 직분에 충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는 것이 되고, 그리스도와 교회는 또 우리를 위하므로 영광스럽고 존귀한 지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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