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입고 주님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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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2 10:37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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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1:2/ 예복을 입고 주님과 동행
1. 혼인 잔치
1)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주님의 교회는 신부로, 세상은 간부로 말씀한다. 오늘 믿는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 것 아니고, 주님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전적 사랑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➊선택, ➋예정, ➌창조, ➍대속, ❺중생, ❻성화, ❼영화이다. 전적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에 있는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믿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에 있으면, 주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의 신랑이 되어주신다(요15:4, 5; 엡5:22-27). 오늘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방편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계명을 깨달아 믿고 지켜 순종하는 것이다.
2) 우리가 주님과 혼인이 되므로 주님의 신부가 되면, 주님의 교회가 되고, 주님의 나라가 된다.
➊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되면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의 보호 안에,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므로 아무 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고,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➋ 우리가 주님의 교회가 되면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고, 교회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교회 안에 주님의 진리와 영감과 피가 충만하게 되고, 그 사랑과 은혜가 넘쳐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➌ 우리가 주님의 나라가 되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만왕의 왕이 되고, 우리는 왕의 완전 통치를 받는 왕의 백성이 된다. 절대 안보로 평안하게 되고, 행하는 것이 형통하게 되고, 왕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된다.
3) 우리가 주님의 신부이면서 혼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택하시고, 대속하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주님의 신부로 삼아주신 것이 법적으로 완전하고, 영원한데 이제 실제로 주님의 신부로 혼인이 되어야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거하고, 보호도 받고, 평안하게 되는데 주님의 신부로 혼인이 되지 못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세 가지이다.
➊ 구약교회 성도들이 주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영접하지 못하고 배반했다. 신약교회 성도들도 주님이 보내신 주님의 종을 영접하면, 그 종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시는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고 순종해야 하다. 주님이 보내신 종을 통하여 성령으로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믿어야 한다. 믿지 아니하므로 순종하지 아니하면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한다.
➋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도, 자기 일로 밭으로, 상업차로 가기 때문에 혼인이 되지 못한다. 언제나 우리는 신랑으로 오신 주님이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순종해야 하는데,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주관과 자율과 욕심을 따라 행함으로 세상을 따라가기 주님과 혼인이 못되고 이혼 상태로 세상을 살게 된다(마22:5; 약4:4).
➌ 주님이 보내신 종들을 능욕하고 죽이므로 신랑으로 오신 주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마22:6). 주님은 그들을 진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신다. 그리하여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하고, 이혼이 되고 만다.
2. 믿는 사람들이 주님과 혼인이 되면 주님과 동행이 되고, 동락이 되어서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된다. 그러면 사거리에 나가서 혼인잔치에 오라고 누구든지 천국의 복음을 전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속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 것이 억지가 안 되고 즐겨 순종하게 된다. 그리하여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성화가 되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게 된다. ➊자신이 주님의 교회가 되고, ➋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주님의 교회로 성장하게 되고, ➌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전하고 베푸는 주님의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그리스도직을 감당하게 된다. 그리하여 교회에 중추인물로 성장하게 된다.
3. 우리 믿는 사람들이 주님과 혼인이 되어 주님과 동행하다가, 세상이 주는 어려운 환난과 핍박으로 입혀주신 예복을 벗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복을 벗어버리면, 혼인잔치에서 쫓겨나가게 된다(마22:11-12).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곧 흰옷인데, 벗어버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➊ 언제나 어디서나 대속하신 주님을 부르고 찾아야 한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도록 우리 마음을 항상 새롭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신랑이 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 한다.
➋ 죄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진리대로 양심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사죄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➌ 마귀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성령의 따라 영감대로 신앙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칭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➍ 사망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우리 새 생명이신 주님을 따라 교회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화친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4가지로 우리 현실마다 주님과 혼인하고,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동락하는 신앙생활이 되면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인도와 주님의 은혜로 생명과 평강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4. 주님이 입혀주신 예복을 벗어버리면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하므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된다. 예복의 가치와 효력을 하나도 가지지 못하게 된다(마22:13).
➊ 수족이 결박된다. 영은 중생으로 영생하고, 심신인 육은 예복을 입으면 영생으로 성화되고, 예복을 벗어버리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심신의 기능이 죄의 기능이 되므로 영멸하게 된다. 다시 대속을 받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➋ 결박된 그 수족이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져진다. 바깥 어두운 곳이 어디인가? 그곳은 지옥이다. 영원한 유황 불못이다(벧후2:4; 계20:10, 14). 지옥이 신약에서13번 기록
➌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영과 육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에 가는데 어떻게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게 되는가? 불신자는 그 영과 육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혼인이 되지 못하므로 지옥에 가게 되지만, 신자는 중생으로 산자와 죽은 자가 함께 살고 있다(롬6:11). 산자는 새 사람이 되어 주님이 사시는 성도이고, 죽은 자는 옛 사람이 되어 자기가 살아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사는 성도이다. 옛 사람이 되어 죄를 범하면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살아서 지옥에 가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그 기능만 심신에서 나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라지이다.
5.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주님과 혼인이 되어 주님과 동고하고 동락하면서 주님의 교회를 건설하고,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므로 자기 천국을 건설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다만 예복을 벗지 않고, 입고 사는 믿음 생활에 충성해야 한다.
1. 혼인 잔치
1) 성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주님의 교회는 신부로, 세상은 간부로 말씀한다. 오늘 믿는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된 것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 것 아니고, 주님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전적 사랑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➊선택, ➋예정, ➌창조, ➍대속, ❺중생, ❻성화, ❼영화이다. 전적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에 있는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믿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에 있으면, 주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의 신랑이 되어주신다(요15:4, 5; 엡5:22-27). 오늘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방편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계명을 깨달아 믿고 지켜 순종하는 것이다.
2) 우리가 주님과 혼인이 되므로 주님의 신부가 되면, 주님의 교회가 되고, 주님의 나라가 된다.
➊ 우리가 주님의 신부가 되면 주님의 사랑 안에, 주님의 보호 안에,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므로 아무 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고, 생명과 평안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➋ 우리가 주님의 교회가 되면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고, 교회는 주님의 몸과 지체로 연합이 되어 교회 안에 주님의 진리와 영감과 피가 충만하게 되고, 그 사랑과 은혜가 넘쳐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➌ 우리가 주님의 나라가 되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만왕의 왕이 되고, 우리는 왕의 완전 통치를 받는 왕의 백성이 된다. 절대 안보로 평안하게 되고, 행하는 것이 형통하게 되고, 왕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된다.
3) 우리가 주님의 신부이면서 혼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택하시고, 대속하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주님의 신부로 삼아주신 것이 법적으로 완전하고, 영원한데 이제 실제로 주님의 신부로 혼인이 되어야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거하고, 보호도 받고, 평안하게 되는데 주님의 신부로 혼인이 되지 못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세 가지이다.
➊ 구약교회 성도들이 주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영접하지 못하고 배반했다. 신약교회 성도들도 주님이 보내신 주님의 종을 영접하면, 그 종을 통하여 선포하여 주시는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고 순종해야 하다. 주님이 보내신 종을 통하여 성령으로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진리로 깨닫고 믿어야 한다. 믿지 아니하므로 순종하지 아니하면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한다.
➋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도, 자기 일로 밭으로, 상업차로 가기 때문에 혼인이 되지 못한다. 언제나 우리는 신랑으로 오신 주님이 우리의 현실을 만드시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순종해야 하는데,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주관과 자율과 욕심을 따라 행함으로 세상을 따라가기 주님과 혼인이 못되고 이혼 상태로 세상을 살게 된다(마22:5; 약4:4).
➌ 주님이 보내신 종들을 능욕하고 죽이므로 신랑으로 오신 주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마22:6). 주님은 그들을 진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신다. 그리하여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하고, 이혼이 되고 만다.
2. 믿는 사람들이 주님과 혼인이 되면 주님과 동행이 되고, 동락이 되어서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된다. 그러면 사거리에 나가서 혼인잔치에 오라고 누구든지 천국의 복음을 전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속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나타내고 증거하는 것이 억지가 안 되고 즐겨 순종하게 된다. 그리하여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성화가 되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게 된다. ➊자신이 주님의 교회가 되고, ➋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주님의 교회로 성장하게 되고, ➌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전하고 베푸는 주님의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그리스도직을 감당하게 된다. 그리하여 교회에 중추인물로 성장하게 된다.
3. 우리 믿는 사람들이 주님과 혼인이 되어 주님과 동행하다가, 세상이 주는 어려운 환난과 핍박으로 입혀주신 예복을 벗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복을 벗어버리면, 혼인잔치에서 쫓겨나가게 된다(마22:11-12).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 곧 흰옷인데, 벗어버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➊ 언제나 어디서나 대속하신 주님을 부르고 찾아야 한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도록 우리 마음을 항상 새롭게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신랑이 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 한다.
➋ 죄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진리대로 양심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사죄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➌ 마귀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성령의 따라 영감대로 신앙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칭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➍ 사망에게 종이 된데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하므로 우리 새 생명이신 주님을 따라 교회자유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화친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4가지로 우리 현실마다 주님과 혼인하고,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동락하는 신앙생활이 되면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인도와 주님의 은혜로 생명과 평강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4. 주님이 입혀주신 예복을 벗어버리면 주님과 혼인이 되지 못하므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된다. 예복의 가치와 효력을 하나도 가지지 못하게 된다(마22:13).
➊ 수족이 결박된다. 영은 중생으로 영생하고, 심신인 육은 예복을 입으면 영생으로 성화되고, 예복을 벗어버리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심신의 기능이 죄의 기능이 되므로 영멸하게 된다. 다시 대속을 받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➋ 결박된 그 수족이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져진다. 바깥 어두운 곳이 어디인가? 그곳은 지옥이다. 영원한 유황 불못이다(벧후2:4; 계20:10, 14). 지옥이 신약에서13번 기록
➌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영과 육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에 가는데 어떻게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게 되는가? 불신자는 그 영과 육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혼인이 되지 못하므로 지옥에 가게 되지만, 신자는 중생으로 산자와 죽은 자가 함께 살고 있다(롬6:11). 산자는 새 사람이 되어 주님이 사시는 성도이고, 죽은 자는 옛 사람이 되어 자기가 살아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종이 되어 사는 성도이다. 옛 사람이 되어 죄를 범하면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살아서 지옥에 가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그 기능만 심신에서 나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라지이다.
5.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주님과 혼인이 되어 주님과 동고하고 동락하면서 주님의 교회를 건설하고,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므로 자기 천국을 건설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다만 예복을 벗지 않고, 입고 사는 믿음 생활에 충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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