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3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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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12 04:31 조회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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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교회 계 1:1-3
2장과 3장에 기록하여 주신 일곱 교회는 아시아에 실제로 있었던 교회들이다. 일곱 교회를 성경에 기록하여 주신 것은 신약시대 하나님의 교회 전부를 말씀한다. 이 일곱 교회의 내용과 진상을 연구하면 신약시대 모든 교회를 알 수 있다.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 교회(행 18:18-19:20)를 제일 먼저 기록하여 주신 것을 지방적으로나 시대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해석하면 안 되고, 신약교회의 중요성을 따라서 가치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바울이 3차전도 여행 때 3년간 에베소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 뒤에 디모데가 목회(딤전 1:3)했으며, 요한도 밧모섬 유배가 끝나고 에베소교회로 와서 목회했다고 전하고 있다. 에베소교회 문제가 신약교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기록하여 주셨다(고전 13:13).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말씀한다. 회개하여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가지지 않으면 촛대를 옮긴다는 말씀은 교회를 옮기겠다는 말이다. 교회를 옮긴다는 말은 주님이 거기 계시지 않고 떠나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영생도, 구원도, 불변도, 완전도 없다. 죽을 때,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할 때, 심판을 받을 때, 영원한 보응을 받을 때 아무 유익이 없다. 처음 사랑을 버리면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교회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다시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가지면 하나님의 낙원에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생하게 된다. 신약교회는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기록하여 주셨다.
1 에베소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일곱 교회마다 주님은 사자를 종으로 세우시고 편지하여 주신다. 그 편지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서 신구약 성경이다. 신구약 성경은 신약교회에 진리이고, 법이며, 계약이고, 복이다. 교회의 사자가 성경 안에서 성령으로 주님을 찾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대로 믿고 실행할 때에 가능하다.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이시다. 일곱 별은 하나님의 교회에 세운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주님이 교회의 사자를 붙잡고 역사하시면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와 은혜를 입고 살기 때문에 승리요 성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 처음 사랑 처음 행위를 버리면 주님의 오른 손에 붙잡히지 못하므로 혼자 행할 수밖에 없다. 또 일곱 촛대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살피시고 함께 하시면 그 교회는 생명이요 평강이다.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잊어버리면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주님은 그 촛대를 옮기신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교회는 교회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세운 사자를 장중에 잡으시고 교회를 홀로 주권하고 주재하셔서 구원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에베소교회는 주님이 사자를 붙잡으시고 주권하셔서 칭찬할 만한 여덟 가지 행위를 훌륭하게 했다.
2-3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에베소 교회가 이 여덟 가지 행위를 훌륭하게 해낸 것은 주님이 종들을 붙잡고 함께 하셨기 때문에 한 것이다. ① 에베소 교회가 행동한 행위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행위이지 나쁜 행위가 아니다. ② 수고도 사랑으로 희생하는 수고를 했고, ③ 인내도 인내하는 믿음을 가졌고, ④ 하나님 중심으로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했고, ⑤ 거짓 사도를 구별하여 정죄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고, ⑥ 인내와 참는 것은 같은 의미이나 “또 네가 참고”한 것은 다섯 가지를 계속한다는 뜻이다. ⑦ 주의 이름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견디고, ⑧ 무엇에든지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주님이 아시니까 칭찬한 것입니까? 아니면 섭섭하여 노하시는 것입니까? 이 여덟 가지 훌륭한 행위를 주님이 사랑하셔서 함께 해주신 것을 에베소교회가 이제 잊어버리므로 감사와 기쁨이 없습니다. 겸손과 진실이 없습니다. 이것을 노여워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에베소교회에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좋은 신앙행위를 동의하셨지만 주님은 이 교회를 없애버리겠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의 문제는 신약교회에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눈이 없으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귀가 없으면 들어도 듣지 못한다.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 없이 자기 혼자는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하심과 구속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함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말씀과 기도로 신앙양심을 기울려야 한다. 우리의 심령이 옥토와 같이 청결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2장과 3장에 기록하여 주신 일곱 교회는 아시아에 실제로 있었던 교회들이다. 일곱 교회를 성경에 기록하여 주신 것은 신약시대 하나님의 교회 전부를 말씀한다. 이 일곱 교회의 내용과 진상을 연구하면 신약시대 모든 교회를 알 수 있다.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 교회(행 18:18-19:20)를 제일 먼저 기록하여 주신 것을 지방적으로나 시대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해석하면 안 되고, 신약교회의 중요성을 따라서 가치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바울이 3차전도 여행 때 3년간 에베소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 뒤에 디모데가 목회(딤전 1:3)했으며, 요한도 밧모섬 유배가 끝나고 에베소교회로 와서 목회했다고 전하고 있다. 에베소교회 문제가 신약교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기록하여 주셨다(고전 13:13).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말씀한다. 회개하여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가지지 않으면 촛대를 옮긴다는 말씀은 교회를 옮기겠다는 말이다. 교회를 옮긴다는 말은 주님이 거기 계시지 않고 떠나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영생도, 구원도, 불변도, 완전도 없다. 죽을 때,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할 때, 심판을 받을 때, 영원한 보응을 받을 때 아무 유익이 없다. 처음 사랑을 버리면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교회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다시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가지면 하나님의 낙원에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생하게 된다. 신약교회는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기록하여 주셨다.
1 에베소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일곱 교회마다 주님은 사자를 종으로 세우시고 편지하여 주신다. 그 편지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서 신구약 성경이다. 신구약 성경은 신약교회에 진리이고, 법이며, 계약이고, 복이다. 교회의 사자가 성경 안에서 성령으로 주님을 찾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대로 믿고 실행할 때에 가능하다.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이시다. 일곱 별은 하나님의 교회에 세운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주님이 교회의 사자를 붙잡고 역사하시면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와 은혜를 입고 살기 때문에 승리요 성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 처음 사랑 처음 행위를 버리면 주님의 오른 손에 붙잡히지 못하므로 혼자 행할 수밖에 없다. 또 일곱 촛대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살피시고 함께 하시면 그 교회는 생명이요 평강이다.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잊어버리면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주님은 그 촛대를 옮기신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교회는 교회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세운 사자를 장중에 잡으시고 교회를 홀로 주권하고 주재하셔서 구원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에베소교회는 주님이 사자를 붙잡으시고 주권하셔서 칭찬할 만한 여덟 가지 행위를 훌륭하게 했다.
2-3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에베소 교회가 이 여덟 가지 행위를 훌륭하게 해낸 것은 주님이 종들을 붙잡고 함께 하셨기 때문에 한 것이다. ① 에베소 교회가 행동한 행위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행위이지 나쁜 행위가 아니다. ② 수고도 사랑으로 희생하는 수고를 했고, ③ 인내도 인내하는 믿음을 가졌고, ④ 하나님 중심으로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했고, ⑤ 거짓 사도를 구별하여 정죄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고, ⑥ 인내와 참는 것은 같은 의미이나 “또 네가 참고”한 것은 다섯 가지를 계속한다는 뜻이다. ⑦ 주의 이름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견디고, ⑧ 무엇에든지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주님이 아시니까 칭찬한 것입니까? 아니면 섭섭하여 노하시는 것입니까? 이 여덟 가지 훌륭한 행위를 주님이 사랑하셔서 함께 해주신 것을 에베소교회가 이제 잊어버리므로 감사와 기쁨이 없습니다. 겸손과 진실이 없습니다. 이것을 노여워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에베소교회에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좋은 신앙행위를 동의하셨지만 주님은 이 교회를 없애버리겠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의 문제는 신약교회에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눈이 없으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귀가 없으면 들어도 듣지 못한다.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 없이 자기 혼자는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하심과 구속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고 기뻐함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말씀과 기도로 신앙양심을 기울려야 한다. 우리의 심령이 옥토와 같이 청결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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