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7 강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0 08:02 조회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요한계시록 1:6-7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구속해 주셨다(요 6:38-40; 8:42; 10:37, 38).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들은 죄가 없는 자이고, 의로운 자이며, 하나님과 화친한 새 생명을 가진 아들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진 자이다. 부자의 관계는 영원하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아버지의 것을 영원히 상속하여 주신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중생으로 거듭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왕이 되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즐겨 복종하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피조물을 영원히 통치하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영원히 충만하게 하는 직위를 가졌다. 이로 인하여 피조물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원히 영광을 돌리게 된다.
또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천직으로 받았다. 세상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지 못한 자와 만물로 구별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사랑하고 희생하므로 만주의 주가 되셨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세상을 위하여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하여 화목하게 하고, 만물이 교회와 하나님에게 영광을 영원히 돌리게 해야 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전하고, 왕직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만물을 다스리므로 하나님에게 단일 복종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 삼직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인이 영원히 중보 역할을 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건설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원히 영광과 찬송을 돌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복되게 하시므로 이제 우리는 그의 몸인 교회가 되고, 피조물은 주님과 교회에게 영원히 영광을 돌리므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권세가 있게 되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홀로 영원히 주권주재하시며 심판하시므로 영광과 권세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교회가 받아서 충만하고, 교회는 그 충만을 만물에게까지 충만하게 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이 영원히 돌려지게 된다.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하나님의 교회에 경고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볼지어다’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예언하신 대로 다시 오신다.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과 보응을 우리는 생각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심판과 보응은 영생과 영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주의 영과 동거함이나(마 28:20), 성령 강림이나(행 2:1), 개인의 별세로 주님을 만남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재림으로 아는 것은 잘못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는 것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심(행 1:9; 살전 4:16; 벧후 3:8-10; 유1:14)을 말씀한다. 그가 재림하여 오시는 날과 시를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는 것은 그 날을 소망하면서 항상 근신하고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완성하시면 재림하여 오신다. 그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택자나 불택자, 신자나 불신자 모두가 어디서든지 그를 다 볼 수 있게 임하여 오신다. 구름을 타고 재림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든지 볼 수 있게 오시고, 그에게 못을 박고 창으로 찌른 자도 볼 수 있게 오신다(고후 16:22). 그리스도를 근심되게 하고 욕이 되게 한 자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똑똑히 보게 된다. 그때 그리스도인들은 생명부활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거하게 된다.
그러나 땅에 거하는 모든 족속은 불신자들이다.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믿지 아니하는 결과이다. 그 결과는 믿지 아니하므로 두려워서 애곡한다. 슬피 울며 이를 갈아도 구원을 받을 길이 없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전해야 한다.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구속해 주셨다(요 6:38-40; 8:42; 10:37, 38).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들은 죄가 없는 자이고, 의로운 자이며, 하나님과 화친한 새 생명을 가진 아들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진 자이다. 부자의 관계는 영원하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아버지의 것을 영원히 상속하여 주신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중생으로 거듭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왕이 되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즐겨 복종하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피조물을 영원히 통치하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영원히 충만하게 하는 직위를 가졌다. 이로 인하여 피조물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원히 영광을 돌리게 된다.
또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영원히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천직으로 받았다. 세상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지 못한 자와 만물로 구별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사랑하고 희생하므로 만주의 주가 되셨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세상을 위하여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하여 화목하게 하고, 만물이 교회와 하나님에게 영광을 영원히 돌리게 해야 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전하고, 왕직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만물을 다스리므로 하나님에게 단일 복종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 삼직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인이 영원히 중보 역할을 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건설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원히 영광과 찬송을 돌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복되게 하시므로 이제 우리는 그의 몸인 교회가 되고, 피조물은 주님과 교회에게 영원히 영광을 돌리므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권세가 있게 되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홀로 영원히 주권주재하시며 심판하시므로 영광과 권세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교회가 받아서 충만하고, 교회는 그 충만을 만물에게까지 충만하게 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이 영원히 돌려지게 된다.
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하나님의 교회에 경고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볼지어다’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예언하신 대로 다시 오신다.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과 보응을 우리는 생각하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심판과 보응은 영생과 영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주의 영과 동거함이나(마 28:20), 성령 강림이나(행 2:1), 개인의 별세로 주님을 만남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재림으로 아는 것은 잘못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는 것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심(행 1:9; 살전 4:16; 벧후 3:8-10; 유1:14)을 말씀한다. 그가 재림하여 오시는 날과 시를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는 것은 그 날을 소망하면서 항상 근신하고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주권하고 주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완성하시면 재림하여 오신다. 그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택자나 불택자, 신자나 불신자 모두가 어디서든지 그를 다 볼 수 있게 임하여 오신다. 구름을 타고 재림하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든지 볼 수 있게 오시고, 그에게 못을 박고 창으로 찌른 자도 볼 수 있게 오신다(고후 16:22). 그리스도를 근심되게 하고 욕이 되게 한 자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똑똑히 보게 된다. 그때 그리스도인들은 생명부활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중에 거하게 된다.
그러나 땅에 거하는 모든 족속은 불신자들이다. 하나님의 택함과 대속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믿지 아니하는 결과이다. 그 결과는 믿지 아니하므로 두려워서 애곡한다. 슬피 울며 이를 갈아도 구원을 받을 길이 없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전해야 한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