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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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03 06:18 조회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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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 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시로서 이 계시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이다. 이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인간에게 열어 보이시는 말씀이다. 계시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로 구별된다. 이 계시가 무엇을 열어 보이시는가?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열어 보이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요한 계시록이다. 요한 계시록은 앞에 있는 성경 65권을 종합하고 결론하여 하나님의 교회 종말을 예언한 책이다. 그래서 계시록의 해석은 성경 65권을 모르면 깨달을 수 없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준다(요5:39). 구약은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의 계시이면서 그리스도의 계시이다(롬 16:25-27). 예수의 계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구원 역사를 열어 보이시고(마 1:21),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님이 제사장직과 선지자직과 왕직을 감당하므로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실력을 갖추는 그 내용과 실상을 열어 보이시는 것이다(고후 5:18).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을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는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계시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자기의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어 오시고(마 1:21; 요 1:14) 사활로 대속하신 그 이치, 능력, 은혜, 구원을 복음으로 기록하여 나타내고,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예수의 은혜를 입게 한다. 믿는 자는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친의 새 생명, 대생으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과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그 권세를 받아 영생하게 한다(요 1:12).
또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과 같이 그리스도직을 감당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뜻이다.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에 기름을 부어 세웠다. 오늘 우리에게 기름부음은 성령의 은사를 말한다. 성령으로 우리를 중생시키시고, 우리를 성전 삼으셔서 우리 안에 계시고 보호하시며 가르쳐 은혜를 베푸신다(요 14: 14-27; 요일 2:27). 이 계시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해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실력을 갖추어 가지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 되셨기 때문이다(딤전2: 5).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영원히 받아 가졌기 때문에 그 실력을 세상에서 길러야 한다. 제사장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불목을 희생으로 없이하고 화목하므로 하나 되게 하는 직책이다. 선지직은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모르는 피조물에게 전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와 복을 실상으로 받아 누리게 하는 직책이다. 왕직은 내가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내 능력으로 삼아 피조물도 하나님 한 분의 뜻에 복종하게 하여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의 단일통치 아래에 있게 하는 직책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지혜 지식과 능력의 보호와 은혜에 영생하는 생명과 평강을 누리게 하는 영원한 실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누리는 성도가 받는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믿음의 복이다.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과 행위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단일교회가 건설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그 순서와 방편을 말씀해준다. 예수님의 신성도 하나님이시지만 여기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 계시를 누구에게 주었느냐? 이 계시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아서 주는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 계시록의 주인이다.
1 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시로서 이 계시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이다. 이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인간에게 열어 보이시는 말씀이다. 계시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로 구별된다. 이 계시가 무엇을 열어 보이시는가?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열어 보이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요한 계시록이다. 요한 계시록은 앞에 있는 성경 65권을 종합하고 결론하여 하나님의 교회 종말을 예언한 책이다. 그래서 계시록의 해석은 성경 65권을 모르면 깨달을 수 없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준다(요5:39). 구약은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의 계시이면서 그리스도의 계시이다(롬 16:25-27). 예수의 계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구원 역사를 열어 보이시고(마 1:21),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님이 제사장직과 선지자직과 왕직을 감당하므로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실력을 갖추는 그 내용과 실상을 열어 보이시는 것이다(고후 5:18).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을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는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계시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자기의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어 오시고(마 1:21; 요 1:14) 사활로 대속하신 그 이치, 능력, 은혜, 구원을 복음으로 기록하여 나타내고,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예수의 은혜를 입게 한다. 믿는 자는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화친의 새 생명, 대생으로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과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그 권세를 받아 영생하게 한다(요 1:12).
또 그리스도의 계시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님과 같이 그리스도직을 감당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뜻이다.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에 기름을 부어 세웠다. 오늘 우리에게 기름부음은 성령의 은사를 말한다. 성령으로 우리를 중생시키시고, 우리를 성전 삼으셔서 우리 안에 계시고 보호하시며 가르쳐 은혜를 베푸신다(요 14: 14-27; 요일 2:27). 이 계시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해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실력을 갖추어 가지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 되셨기 때문이다(딤전2: 5).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영원히 받아 가졌기 때문에 그 실력을 세상에서 길러야 한다. 제사장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불목을 희생으로 없이하고 화목하므로 하나 되게 하는 직책이다. 선지직은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모르는 피조물에게 전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와 복을 실상으로 받아 누리게 하는 직책이다. 왕직은 내가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내 능력으로 삼아 피조물도 하나님 한 분의 뜻에 복종하게 하여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의 단일통치 아래에 있게 하는 직책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지혜 지식과 능력의 보호와 은혜에 영생하는 생명과 평강을 누리게 하는 영원한 실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누리는 성도가 받는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믿음의 복이다.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과 행위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단일교회가 건설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그 순서와 방편을 말씀해준다. 예수님의 신성도 하나님이시지만 여기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 계시를 누구에게 주었느냐? 이 계시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아서 주는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 계시록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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